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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아는형님]갑자기 민경훈이 진행을 하는 이유 [새창]	2019-06-12 10:20:29	7	삭제
		11 누가 니 애기예요. ㅈㄴ 가르치는 척 하는 말투 재수 없으시네요. 지금 그말투 자체가 꼰대라는건 님만 모름. 군대를 보내고 안보내고는 국방부 맘이지 왜 니가 이래라 저래라 하세요.
	68	예쁜누나 [새창]	2019-06-10 10:31:20	5	삭제
		누가 여기 현미경보는 짤 좀 붙여주세여..
	67	어느 온라인게임의 배려 [새창]	2019-06-03 12:51:05	0	삭제
		이제 가방안에 아이템 겹쳐진 갯수도 좀 표시 크게해줘라... 몇개인지 안보인다고요...
	66	(스압)여자가 여자에게 말하는 연애의 바이블/비밀? [새창]	2019-05-30 09:40:19	10	삭제
		별.. 연애 많이 한걸 자랑하는 사람이 있구나... 근데 남자가 물건도 아니고 뭘 종류별로 만나봤다고 하는걸까요...
	65	어느 유부남의 결혼을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9-05-29 10:08:02	53	삭제
		아내분 행동에 좀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어 보이지만 일단 아내분입장의 내용은 모르니 차치하고 지금 글쓴 남편분의 글내용만 보자면..그냥 다 별로 안좋아 하시는것 같네요. 처음부터 와이프 뱃살 튀어나온 외모지적 하면서 치킨시켜서 처먹는다고 하질 않나.. 토끼같은 새끼들이라면서 보통 아빠가 안아본다고해서 엄마한테 도망가진 않지 않나요..? 바쁘고 피곤해도 애기들하고 시간을 좀 많이 가지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서 아래에 애기들 샤워시키기는 평일에 한번도 안시켜줬으니 내가 하라는데 하기 싫다는 뉘앙스의 글이고요. 토끼같은 새끼들이면 좀 해주세요.. 피곤하시더라도.. 그 외에 업무생각중인데 집안일하라고 타박한다는거는... 본인생각이시고요. 멍하니 앉아있는데 무슨생각하는지는 어떻게 알아요.. 아내분과 더 소통을 좀 해보세요. 처가댁부분은 그냥 생략을 할게요. 장인이 술주는것도 싫고 장모 음식은 더싫으시다니.. 그냥 싫으신거고요. 피곤해서 이번주는 좀 주말에 쉬고싶다 라는 말은 해보셨나 모르겠네.. 와이프 분이랑 얘기를 좀 더 하세요. 얘기하다보면 싸우니까 싸우는건 또 감정적으로 피곤해지는데 몸도 피곤한데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아예 말을 안한다 상태이신것 같은데 그렇게 하시면 남편분이 느끼시는 불만같은건 하나도 해결이 안되는 상태니 점점 더 심해질뿐일거예요.. 결혼을 했으면 서로 맞춰가야죠. 누구 한사람이 일방적으로 참는다고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참 안타깝네요..ㅠㅠ
	64	부산놈인데요 부산사람이라고 여름철 바닷가에서 사는거 아닙니다 [새창]	2019-05-28 09:58:32	0	삭제
		제가 태어난건 서울에서 태어났는데 이후에 통영으로 어릴때 이사가고 고등학교 졸업후에는 쭉 부산에서 사는데요. 서울친구나 지인들 만나러 한번씩 서울가면 똑같은 얘기 들어요. 어릴땐 좀 당황하고 그랬는데 크고 나서는 오히려 제가 막 '어유..서울촌놈들.. 그게 고정관념이란다.' 이러고 쿠사리줘요 ㅋㅋ 친구중에 어릴때부터 돼지고기인지 소고기인지 알레르기 있는 친구가 있는데 걔가 마장동 살거든요ㅋㅋㅋㅋ 늬 마장동 산다고 맨날 고기먹냐? 이랬더니 안먹지...그래서 나도 똑같아 그랬더니 그제야 아하..하더라고요 ㅋㅋ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8 09:34:46	13	삭제
		가난하고 가난하지않고 자존감이 높고 낮고의 문제가 아니라.. 저위에 일방적인 댓글을 다신분들은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없으신것 같네요. 극단적 예시지만 [성추행 당해서 너무 무섭고 당황해서 신고도 못했다] 라는 글에 '신고를 왜 못함? 그럴수록 당당하게 신고 해야함' 이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는것고 다를게 없네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저분들의 주장대로 물어보면 되지 부끄러울게 없다는 생각도 틀린건 아니지만 글쓴이의 입장이 되어보고 나라면 그냥 물어봤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이해가 간다 정도의 글이었다면 좋았을텐데요..
	62	조카한테 영상통화거는 아재들 [새창]	2019-05-24 09:51:29	4	삭제
		우리 오이... 혼자서 저 뒤에서 마법쓰고 있니...? 왜 혼자 눈깔 초점 안맞고 난리니.... 좀 더 잘생김을 연기해보렴...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3 09:31:00	0	삭제
		착한아이(다시보기 찜)
	60	가슴큰 여자친구나 아내를 두었을때 장점을 보고 [새창]	2019-05-15 10:50:22	2	삭제
		진짜 극혐이에요...사이즈 줄일수 있으면 좋겠어요... 벌써부터 밑가슴에 땀차서 땀띠났어요... 자켓을 가슴사이즈에 맞춰사면 펑퍼짐해서 핏도 안예쁘고 부해보이고... 귀여운 캐릭터 있는 티셔츠같은거 입고싶어도 이상하게 늘어나서 하나도 안예쁘고.. 속옷도 예쁜게 없어요. 귀엽고 예쁘고 섹시한건 다 사이즈가 b까지 밖에 없어요... 속옷살때 외국브랜드에서 찾아야해서 돈도많이들고 안예쁘고 ㅠㅠ 급해서 뛸때 흔들려서 아파서 뛰지도 못하고.. 사무실에서 일할때도 책상에 얹듯이 올려놓고 있게되서 허리도 안좋아졌어요.. 어깨도 자주 결리고 아프고... 진짜 좋은점을 1도 모르겠어요...
	59	파스타집 공기밥 참사 다른느낌.jpg [새창]	2019-05-15 10:02:03	0	삭제
		밥에 뭐가 말아지는군용....ㄴ(ㅇㅁㅇ)ㄱ
	58	남자잘못vs여자잘못 [새창]	2019-05-14 10:30:06	3	삭제
		애초에 여친이 파스타 먹고싶다고해서 데이트장소로 거길 고르신거고... 첫끼인데 먹다 양이 적을거 같으면 차라리 리조또나 피자같은거 추가로 시키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소스가 맛있다 어쩐다 하지만 이미 거의 다 드신상태에서 소스만 남았고 거기에 밥비벼 먹는다는건데.. 깔끔해보이진 않죠... 먹던걸... 저도 탄수화물 중독자라고 할정도로 밥 좋아하거든요. 치밥은 기본이고 거의 모든 메뉴에 밥 거의 같이먹고 고기먹을때도 밥 먹지만 파스타에 공깃밥 비벼 먹진않아요.. 차라리 파스타 하나랑 필라프랑 시켜서 같이 먹던지 하죠. 잘못하신건 아닌거 같지만 가게에 맞게 양이 적으셨다면 다른메뉴를 더 시키시는게 데이트에서는 더 알맞지 않았을까 싶네요.
	57	기묘한 경험( 천리교) .txt [새창]	2019-04-30 09:59:28	0	삭제
		말씀 좀 여쭤볼게요~ 하면서 자꾸 길가다가 나를 잡는사람이 많은데... 자주 그러니까 진짜 내가 호구상인가 싶기도 함... 아니 정말...진짜 혼자 걸어가는사람이 내앞에 두명이 보이고 내뒤에도 한사람이 있는상태에서 나한테만 말거는거면 진짜 관상보고 말거는건가요....쥬륵...
	56	100점짜리 방어운전 [새창]	2019-04-29 10:11:15	0	삭제
		그런데 제가 눈이 안좋은가요... 왜 횡단보도 초록불 신호등이 안보이죠? 저만 안보이나요? 다들 초록불에 건너는게 뭐가 잘못됐냐고 하셔서.. 오디에 있나요 신호등... 정차한 차선 저멀리 빨간불은 보이는데 횡단보도 신호등은 안보여서요 ㅠ
	55	운전자들의 오지는 센스 모음 [새창]	2019-04-26 11:45:02	13	삭제
		저거 불법 정차가 아니고 빗길에 차가 넘어져서 사고난거 같은데요? 자세히 보시면 차가 옆으로 넘어져있는거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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