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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지금 전세계에서 Hot한 한국의 공정위.jpg [새창]	2017-05-26 12:18:37	9	삭제
		삼성한테 매각 제의했죠.
	367	합당소리 나오길래.jpg [새창]	2017-05-24 12:49:28	0	삭제
		농담이지만... 민주당 맛들린거 아냐? 당원을 늘리고 싶네. 애들 빡치는 얘기 흘려봐....
	366	하승주 소장 페이스북 공유글 [새창]	2017-05-22 06:12:52	16	삭제
		회사에서 일을 할 때 가장 절실히 원하는 바는... 일을 시켰으면 신뢰를 가졌으면 하고 신뢰가 없으면 일을 시키지 말았으면 하는 점이다. 신뢰가 없이 일을 시키면 서로 감정만 상하고 일이 진척되지 않는다. 대통령을 시켰으면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뢰를 가지며 지켜보는게 주권자가 할 일이라고 본다. 아니 이 정도 신뢰도 없으면 왜 뽑았어? 이명박근혜도 아니고 말이지.
	365	어쩌다가 恨 맺히게 찍혔나… 납작 엎드린 검찰 [새창]	2017-05-20 23:30:35	2	삭제
		자정 기능이 사라진 사정기관은 개혁만이 길이죠.
	364	어쩌다가 恨 맺히게 찍혔나… 납작 엎드린 검찰 [새창]	2017-05-20 23:28:16	9	삭제
		검찰이 진퇴양난에 빠진 결정적 이유는 자충수를 뒀기 때문이죠. 정권 초기 검찰 개혁이 나올 때마다 위기를 모면하는 방법은 전 정권을 탈탈 터는 모습을 보여서 우리는 개혁 대상이 아니라는 어필이었습니다. 그런데 503호 정권에서 스텝이 꼬였죠. 이유는 우갑우... 정권의 비리가 넘쳐나는데 수사도 못하고 탄핵 정국으로 빠졌죠. 그러다 특수본을 구성했는데 결국 삽질하다 특검이 나와서 이게 수사다를 몸소 보여주고 사라졌죠. 이후에도 정신을 못차리고 특검 수사를 망쳐서 우리는 아직도 떡찰이란걸 몸소 보여줬으니 도저히 면피할 방법이 없네요. 우갑우에 의해서 장악된 검찰이 결국 최대의 자충수로 검찰 개혁을 이끌었네요. 새벽에서 가장 어두운 순간은 볕이 뜨기 직전이란 말이 있죠. 503호는 볕이 뜨기 직전의 어둠이고 우갑우는 검찰에 그런 존재죠.
	363	유승민 :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자제시키는것도 좋을것같다. [새창]	2017-05-20 23:13:40	26	삭제
		이니한테 그런 말 시킨 원인을 찾아서 발본색원할겁니다 ㅎㅎ 뒤져봐
	362	전라디언... [새창]	2017-05-19 23:31:56	16	삭제
		모르면 ㅂㅅ인데 알면 벌레인 진퇴양난의 상황이네요.
	361	권홍우 논설위원 페북,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했던 국방부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7-05-19 08:46:23	14	삭제
		노무현 대통령 당선 후 첫 군부대 방문이 우리 부대였던걸로 기억한다. 서울 송파구에 있는 곳... 그때도 통제를 하긴 했다 경호실이 했는지 사령관이 알아서 했는지 모르겠지만... 임기 3개월도 안된 때라 경호가 예전 같았던거 같기도 하고... 대신 사령관이 전장병에게 포상 휴가를 줬었지.
	360	권홍우 논설위원 페북,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했던 국방부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7-05-19 08:38:18	44	삭제
		503 아줌마가 우리 연구소 방문했을 때..... 근처 건물은 블라인드도 내리고 창문도 열지 말고 옥상에도 올라가지 말라고 했으며 밖에 나다니지도 말라고 했다. 거기다가 그 인간이 왔을 때가 점심때였는데 밥도 늦게 먹으라고 했지. 물론 전파방해로 핸드폰이 안되는건 덤이고...
	359	시민의 눈 활동하신 봉사자가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새창]	2017-05-19 08:26:30	1	삭제
		이 일이 불씨가 되길 바란다. 헌법기관이라 대통령도 막무가내로 건드리기 쉽지 않은데 감사할 핑계를 알아서 만들어주네.
	358	오늘의 김어준 생각 "상조 자 뽑았다 재벌 데리러가"jpg [새창]	2017-05-18 12:35:11	10	삭제
		전 재벌이 그 동안 착취한 것만 뱉게 만들면 만족해요. 절대로 망하라고 안해요.... 그런데 다 뱉으면 총수 일가는 망하겠네요.
	357	시사인 어렵나봐요 [새창]	2017-05-17 22:31:46	1	삭제
		노종면 기자의 일파만파를 보는게 낫지 않나요?
	356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무슨 대단한 혜택으로 배아파하는 분들이 있는데, [새창]	2017-05-13 13:55:14	9	삭제
		인천공항이나 우체부 배달원 등은 상시 필요한 인력을 경영 효율이라는 쓰레기같은 논리로 외주화를 해서 비정규직을 양산했습니다. 정부나 공기관은 상시 필요한 인력은 정규직으로 뽑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런 일자리보다 연구직에 대한 비정규직 문제는 더 어려운 문제입니다. 정부가 현명한 대책을 마련해줬으면 합니다.
	355	동아일보 장난질 치내 [새창]	2017-05-13 01:28:43	9	삭제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다만, 교사는 이미 지방직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오해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354	동아일보 장난질 치내 [새창]	2017-05-13 01:16:39	1	삭제
		시도 지방 교육청이 교육부의 하위 기관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교육감 선거를 하기 때문에 지방교육청은 지방 분권이 이루어진 조직이지 단순 교육부 산하 기관이 아닙니다. 교육청이 교육부 산하라는 주장을 한다면 각 시도 지자체는 청와대 산하가 되는거고 각 시도 지지체의 공무원도 국가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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