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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us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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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손혜원 의원 페북, <최강욱 변호사, 음모론에 유언비어라구요?> [새창]	2017-06-27 13:44:30	47	삭제
		자, 이제 아래 "닥치세요" 짤 올려주시면 됩니다. ^o^ 최강욱 변호사 멋지네요.
	231	'제보 조작' 논란에 침묵하는 안철수...입장 발표 하나 [새창]	2017-06-27 13:42:19	1	삭제
		일요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죠. 원래 일요일에 발표하는거 좋아하니까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22:53:03	0	삭제
		제본 형식에 안 맞는데 제본 잘못해서 다시 해야 할듯한데요? 원래 어느 단과대학인지 써야 할텐데.. 근데 아마 7월 말 제출일텐데 벌써 제본을 하셨군요.
	229	3野 "文대통령, '여성비하' 탁현민 경질" 한목소리 [새창]	2017-06-21 22:46:43	6	삭제
		제발 누구 하나라도 짤라줘, 그래야 우리가 어디가서 "내가 xxx 자르게 한 사람이야!" 라고 큰 소리 치고 다니지. 아 쪽팔려 못살겠네. 이거죠 지금.
	228	문재인에 대한 맹목적 지지는 당연한거다. [새창]	2017-06-20 13:30:14	1	삭제
		동의합니다. 저도, 처음부터 무조건 지지한 건 아닙니다. 처음에는 이게 맞나 생각도 해 보고, 한번 잘되나 지켜보자 생각도 하고 했죠. 그런게 몇년 몇년 쌓이다 보니, "아, 이 사람은 정말 나보다 훨씬 더 앞에서 더 넓게 보고 고민하는 사람이구나" 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난 몇년 간의 기억과 경험이, 문대통령은 무조건 지지해도 되는 사람이다 라는 걸 가르쳐 주었습니다. 다들 그러시지 않나요?
	227	이 수혁님이 국회의원이 되셨습니다, [새창]	2017-06-20 13:06:39	68	삭제
		이거 매우 반가운 수네요. 일타 삼피 정도? 과학기술계 인재를 적절히 배치 + 이수혁 대사님 의원 등용 + 국민들 기분 좋아지기
	226	저는 자유당을 비판적지지합니다. [새창]	2017-06-18 22:20:25	0	삭제
		에이 지지다 그거. 버려라. 라고 저 어렸을때 많이 듣던 말이 있어요.
	225	강경화 때문에 벌써 정줄놓은 언론사들... [새창]	2017-06-18 12:20:37	87	삭제
		진짜, 이런게 속보죠. 강경화 후보님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신다니. 속보중의 속보, 오보중의 오보네요. Ctrl C ctrl V 하더라도 좀 읽어보고 할것이지.
	224	진짜 야당과의 협치는 끝날듯... [새창]	2017-06-14 21:51:33	3	삭제
		시작도 안한 협치가 끝나긴 참 여러번도 끝나네요
	223	강경화 지지선언 내지 서명을 받는 것보다는 [새창]	2017-06-10 22:24:05	0	삭제
		반대하는 쪽은.. 두자로, 야당. 세자로,야당것. 네자로,야당놈들 다섯자로,야당xx들 두자로 야당, 세자로 자바국, 네자로 구태세력 다섯자로 사라질것들.
	222	최경환... 역시나 친박의 클래스는 영원하네요 [새창]	2017-06-08 07:37:00	2	삭제
		이건 또 다른 파파미네요 파도파도 미친..
	221	文 다친 소방대원에게 "대통령 명령, 신혼여행 다녀와라" [새창]	2017-06-07 16:40:38	17	삭제
		ㅎㅎㅎ 이거 웃어도 됩니까?
	220	유처리 지금 상황극 하자고 하는거냐? 아오 뒷목이야.. [새창]	2017-06-07 15:24:27	1	삭제
		강경화 장관님, 잘못 이해하셨네요.. 트럼프라고 생각하고 영어로 답을 해 달라는 뜻이었는데요. 원유철 의원님아, 영어로 대답해 보라는 거 맞지? 한번 들어 보던가..
	219	오늘 뉴스중 제일 통쾌한 뉴스.jpg (feat.방통위) [새창]	2017-06-06 20:11:07	21	삭제
		그렇다면 그건 신명나는 수 군요!
	218	와 국방부 인선은 이래 늦나! 했더니. [새창]	2017-06-06 16:11:28	51	삭제
		참, 이걸 웃기도 뭣 하고 안 웃기도 그렇고.. 하여튼 슬픈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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