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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rin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9-25
    방문 : 12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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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n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6:58:44 0 삭제
    아오 시원하다.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6:56:43 11 삭제
    전 장사를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총 매출 대비 이익이 어느정도인지가 궁금합니다. (구글링 해보니 30%면 준수하다고 하던데)
    30% 라 치면 1350만원이 남는건데..

    그걸로, 본사 수수료 (아마 진정한 의미의 프랜차이즈 수수료), 월세, 세금을 뗄 테고요.
    (뽐뿌에 나온걸 보니 월세, 세금이 각각 100, 120 정도인 듯 하네요) --> 그렇다면 1130만원이 남고..

    여기에 하루 16시간, 30일 7530원으로 계산하면 361만원이 나가니 약 770만원 정도가 수익으로 떨어져야 할텐데요.

    1) 중간에 본사에서 떼어가는 수수료 (매출 원가 이외의)가 너무 많다.
    2) 24시간 영업이 필요하지 않은데 24시간 영업을 해서 불필요하게 인건비가 많이 나간다.

    의 문제가 아닌가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6:43:37 2 삭제
    궁금한게, 본사 수수료 라는 것에 본사에서 떼 오는 물건 값도 들어가는 것인가요?
    (편의점 매출이라고 한거 보니 물건값이 들어가는 거 같기도 해서요.)
    289 오늘의 김어준 생각 "류석춘 교수의 은밀한 비밀"jpg [새창] 2017-07-17 15:52:46 13 삭제
    소극적 친일 정도야 당시에 총칼앞에 무릎꿇은거라 치고..
    도대체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배우면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할 수 있는거죠?
    어려서부터 꾸준히 세뇌되어 그 결과로 저렇게 강하게 믿는 걸까요?
    288 시사요정 선물받은 김총수 [새창] 2017-07-17 15:13:13 8 삭제
    생각해 보니 정육부 장관 시키면 안됨. 이해관계가 너무 많이 걸림. 이해관계 때문에 고기집 못간다고 하면 제정신 못차릴지도 모름.
    차라리 그냥 국정원장이나 감사원장 하는게 좋을듯.
    287 의료 수가가 어떻게 책정돼야 맞는 건가요? [새창] 2017-07-17 14:18:23 1 삭제
    CEJ님,
    맞습니다. 저도 예전에 모 지역 모 병원에 파견 갔을때, 겨울에 3개월 간 입원하셨던 할머니의 입원 사유가
    "집이 추워서"였습니다.

    의료 개혁은 필요한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는 좀 막막하죠.
    286 의료 수가가 어떻게 책정돼야 맞는 건가요? [새창] 2017-07-17 14:09:00 1 삭제
    이 주제는 정말 많은 토론이 필요합니다.

    1) 중증 질환과 경증 질환을 같이 취급할 것인가?
    -->감기 환자와 암 환자의 본인부담 차이를 어느정도로 할 것인가? (현재의 중증 환자 산정특례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2) 취약 계층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어떻게 고려할 것인가? -->당연히 도와주는게 맞는데, 병원에서 일해보면 "당연히"도와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3) 고가 약제를 무조건 도입해야 하는가?

    이러한 문제가 급여에 대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여기서 충분한 수입이 얻어지 않기 때문에 소위 비급여 진료, 주차장 장사, 장례식장 장사, 병원 내 식음료점 가게 장사를 하게 되구요.

    비급여가 문제이긴 한데,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비급여도 그 안에 여러가지 구분이 있는데,
    1) 효과는 있으나 그 가격이 너무 비싸 보험이 커버 못하는것
    2) 효과가 애매해서 보험 해주기는 아까운 것
    3) 다른 비슷한 질병에는 효과가 있으나 이 병에는 검증이 안되어 안해주는 것
    4) 효과가 없어서 안해주는 것
    5) 건강과 관련되지 않은 것 (미용 등)

    짧게 생각해 봐도 위의 것들이 생각납니다. 이걸 다 구분해야 하는데 이해관계자가 너무 많아요..
    285 강남구의 광기어린 태극기 집착 [새창] 2017-07-17 09:45:02 30 삭제
    저도요.
    홍보 안해도 알아서 잘 달았었는데 저런짓 하고나서부터는 괜히 반감만 더 듭니다. 경지아저씨들만 고생하시고요.
    284 국민의당 "청와대,야당때처럼 성급히 문건 폭로 할까 우려…우려스럽다 [새창] 2017-07-15 21:14:02 87 삭제
    청와대가 실수하면 좋은건 자기들인데,
    그걸 말린다는건 청와대 실수가 아니라는 거.
    283 낙타씨 아버님이 그립다. [새창] 2017-07-14 12:35:35 2 삭제
    이거 모르는 분들 많을 거 같아서..
    낙타씨 아버지는 최재성 의원입니다 . (아드님이 음악하는 낙타라고... 노래 좋던데)

    저도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우원식 의원이 낙타 닮아서 그런가... 하고 잠시 잘못 생각했었습니다.
    282 문재인이 처한 상황... [새창] 2017-07-13 16:58:08 3 삭제
    저도 제대로 안 봤을때는 마이크인 줄 알고,
    말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상황이구나,.. 했는데 마이크가 아니라 총이었어요.
    진짜 눈물나는 사진입니다..
    281 박주선 "미필적 고의 적용하면 안 다칠 사람 없어" [새창] 2017-07-13 16:40:25 0 삭제
    오랜만에 옳은 소리 하네요
    다만, 중간에 좀 두 단어를 빼드셨군요.

    박주선 "미필적 고의 적용하면 "우리 당에서" 안 다칠 사람 없어"
    280 문재인이 처한 상황... [새창] 2017-07-13 14:57:01 54 삭제
    헐... 이사진 여러번 봤지만 자세히 안 봤었는데 저거 마이크가 아니라 총이네요?
    T.T
    진짜 힘내시라고 하고 싶은데 저같은 한명의 국민이 할 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요?
    279 대북 퍼주기의 진실.jpg [새창] 2017-07-13 10:16:15 107 삭제
    무슨 말을 논리적으로 어떻게 해도,
    "됐고, 그 돈으로 핵 만들었잖아"
    가 답이죠. 말이 안통하는데 말을 해야하는게 참 힘드네요.
    278 안철수가 성장했네요. [새창] 2017-07-12 14:17:30 6 삭제
    지금 백수라 매일매일이 일요일 같아 착각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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