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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6 00:09:44	10	삭제
		그러게요. 이제 아예 렌터카 회사 하나 만들어서 합법적으로 차 뇌물 주고, 부동산 회사 하나 만들어서 합법적으로 집 뇌물 주겠네요.
	561	딱 우리들의 심정을 이승훈 pd가 전하는군요. [새창]	2018-02-05 22:43:30	20	삭제
		이런 댓글 잘 안달지만..오늘은 기분이 뭣 같아서.. 비판적 지지는 개나 줘버리라 하고 싶습니다.
	560	日정부, "독도 그려진 한반도기 절대 수용불가" 항의 [새창]	2018-02-05 13:53:31	1	삭제
		아... 전 창의력이 별로 없네요. 글 보면서 “니가 결정할게 아니야” “니가 뭔데” “그런던가 말던가” 했는데 이미 다 쓰셨군요 다른분들이.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3 20:55:25	10	삭제
		ㅋㅋㅋㅋ 빨갱이 좌빨러시네요. 아재개그 너무 좋습니다..아재라서 T.T
	558	플란다스의 계 [새창]	2018-02-03 20:07:26	4	삭제
		김총수가 다음주에는 중재를 해서 해결한다했으니 기다려보죠. 잘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557	문재인정부는 뉴스공장과 제휴해라 ... [새창]	2018-02-02 10:02:35	0	삭제
		김총수는 우체부 말고 육체부...
	556	한반도기 반대 안철수, 선수촌 찾아 "북 참여 환영" [새창]	2018-02-01 20:52:52	2	삭제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나 완전히.
	555	한반도기 반대 안철수, 선수촌 찾아 "북 참여 환영" [새창]	2018-02-01 20:17:39	12	삭제
		이 양반 말버릇 중에, “지금까지 계속 일관되게 얘기해 왔습니다.” 가 있는데, 이거 아무도 자기말 안들어줘서 강조하는건가요, 아니면 말바꾸는 거 티 안내려고 그러는 건가요?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1 11:50:25	28	삭제
		제가 갔던건 10년전이라, 요새 어떨지 모르겠지만, 처음 부르는 가격의 10~20% 정도 가격에 살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호텔에서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아스완에서 아부 심벨 가는 투어를 호텔 컨시어지에서 예약했는데, 호텔이라 당연히 흥정 없이 그냥 처음 말한 가격에 가기로 하고 돈을 냈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차를 타보니 제가 제일 비싸게 냈더라구요. T.T 한국 분들 여러 분 계셨는데, 저에게 왜 흥정 안했냐고... 호텔이라고 다를 줄 알았냐고.. 다 이집션이라고.. 하셨습니다)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1 10:40:16	22	삭제
		저도 한 10년 전 쯤 여행때 겪은 일인데, 기자 피라미드에서, 어떤 사람이 계속 따라오며 이건 뭐다, 저건 뭐다 하고 설명을 하려 하길래 가라고 했더니, 지금 2곳 설명한 거에 대해 바크시시 를 달라고 하더군요. ( 아 짜증나는 밬시시. 바퀴벌레 같은..) 안준다고 했더니 갑자기 옆에 있던 소총 들고 경비 서던 사람이랑 뭐라 뭐라 이야기를 하더니 그 사람이 자기 들고 있는 소총으로 저를 쿡쿡 찌르며, 주라고 뭐라 뭐라 하였습니다. 그때가 마침 공항 내려서 바로 택시타고 기자로 갔던 때라 작은 돈이 없어서, 큰 지폐밖에 없다고 하니 그거 주면 된다고 하더군요, 저도 오기가 생기고 짜증도 나고 해서, 가지고 있던 지폐를 1/4 로 찢어서 1/4 조각을 주며, 이거 받아라. 라고 했습니다. 이집션 뭐 어쩌고 어쩌고 하길래, 코리안 스타일이다 이 ㅅㄲ 들아. 라고 하고 총 맞을까봐 조마조마 하며 구경했었습니다. 이집트 거지같아요. (진짜 거지요. 베거. 나쁘다는게 아니라 진짜 거지요)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1 10:36:06	36	삭제
		카이로는 좀 지옥 같았습니다. (뭐, 지옥도 살만하긴 하지만요) 이집트에서 흥정하는 기술을, 이집트 여행 끝날때쯤 깨달았는데, 한 가게에서 깎고 깎고 또 깎아서 가장 싼 가격이 나오면, 옆가게에서 그 가격부터 흥정 시작하면 됩니다. 그렇게 한 세 가게쯤 가면 적정가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551	속보)소방안전법 국회본회의 통과(실시간 법안처리 표결모습.jpg) [새창]	2018-01-30 19:51:49	0	삭제
		미래소녀라나님. 그러니까요. 옛날 여당, 지금 야당 싹 가져다 버리면 좋겠습니다
	550	속보)소방안전법 국회본회의 통과(실시간 법안처리 표결모습.jpg) [새창]	2018-01-30 15:45:15	15	삭제
		통과된건 잘 된거지만, 진짜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딱 이 상황이네요. 꼭 화재가 나고 재난이 나야 마지못해 통과시켜주는 저런 야당은 진짜 싹 갖다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549	서검사관련 민주당 여성위원 기자회견 [새창]	2018-01-30 15:28:04	9	삭제
		양향자위원장이 국회의원이 되셨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지난 선거 가장 아쉬운 분 중 하나입니다.
	548	서울대공원이 서울대꺼에요? [새창]	2018-01-30 15:10:06	83	삭제
		중앙대 병원은 no monk hospital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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