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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9 00:11:50	3	삭제
		터치는 괜찮다고 하는군요. 자한당 분들, 그동한 한 터치 다 괜찮다 해드릴테니 고백 좀 해 보세요. 어서요 어서. 당신들 당에서 괜찮다잖아요.
	621	北 ‘남한땅 회담’ 수용…김여정이 ‘분위기 메이커’ [새창]	2018-03-08 22:01:51	31	삭제
		평양오소리 지부장일거라니까요 ㅎㅎ
	620	자유한국당, 배현진·길환영·송언석 영입..9일 입당 환영식 [새창]	2018-03-08 16:12:39	5	삭제
		진짜 자석같이 끌어당겨 옥석을 가리는군요. 짱돌과 돌덩이가 붙는 자석이니 자석당이라 불러야겠어요.
	619	여전히 박스권인 지지율...! [새창]	2018-03-08 00:23:04	1	삭제
		전 노무현 대통령 당시의 대북 외교와 지금의 대북 외교 차이는 결국 지지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과 야당이 아무리 까대도 높은 지지율이 있기에 이 짧은 시간에 이만큼 이루어졌다고요.
	618	여전히 박스권인 지지율...! [새창]	2018-03-08 00:21:34	2	삭제
		맘먹고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집권자와, 그걸 빨아주는 언론이 만나서 최악의 결과를 보인거죠. 정말 나라를 생각하는 집권자와 그걸 반대하는 언론이 만나서 보인 결과가 지금이라고 생각하구요. 여기서 언론이 공정하기만 했다면 어땟을지 궁금합니다.
	617	여전히 박스권인 지지율...! [새창]	2018-03-07 23:29:08	6	삭제
		잘못하고 있다 중 절반쯤은, “좀 잘 못했으면 좋겠는데..” 일겁니다.
	616	오늘 다스뵈이다 녹화후기(펌) [새창]	2018-03-07 23:04:12	2	삭제
		기자들 많이 왔으면 왠지 돼지아들 김목사님도 ㅆㅂㄹ 많이 못했을듯 하네요 분위기상.. 봉도사, 소위 말하는 공도 있고 과도 있는 사람이지만, 전 아직도 공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국구를 통해 최강욱 변호사님 목소리를 계속 듣게 해주는것도 여전히 공이라 생각하고 있고요.) 공 과를 떠나 어찌 되었던, 억울한 일로 다시 엮이면 안될 사람이기도 합니다. 억울한 일로 엮이는 건 한번으로도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615	분단이래 처음 있는 일 [새창]	2018-03-07 19:54:03	4	삭제
		길은 있으니까.
	614	성폭행 의혹 안희정, 8일 오후 3시 도청서 기자회견 [새창]	2018-03-07 18:15:22	5	삭제
		도지사도 아닌데 이제, 왜 도청에서...
	613	얘는 왜 검찰에서 조사만 하려면 아프냐?? [새창]	2018-03-07 11:46:30	1	삭제
		진짜 아프긴 하겠죠, 골치가.
	612	자한당 미투는 지금 터지면 안됩니다. [새창]	2018-03-07 10:48:30	1	삭제
		아, 제가 이 말 할랬는데 이미 똑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많네요
	611	뇌사성태 : 어차피 빈손으로 돌아올것이다(Feat.거간꾼) [새창]	2018-03-07 10:46:48	0	삭제
		ㅋㅋㅋ 손으로 다 들기에는 너무 많아서 비행기 가득 담아 온거군요.
	610	자유한국당 “위장된 합의" [새창]	2018-03-06 22:51:26	6	삭제
		그러게, 니들이 보기에 포도가 참 실것 같지? 엄청 꿀포도다 자유당아.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20:07:24	8	삭제
		헐... 추천 1개 했지만, 맘으로 천개 이천개 하고 싶습니다. 그냥 눈물만 나네요.. 문대통령님 고맙습니다..
	608	낮에 '손절 빨리 안하고 계신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는데요 [새창]	2018-03-06 17:41:07	4	삭제
		저건, 이런 일 있다고 난 이사람과 손 끊었다는 의미로 뗀다기 보다는, 사람들이 저 동네에서 안 전지사의 얼굴을 더이상 보고싶지 않을 것이기에 그에 대한 배려로 떼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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