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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rin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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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n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7 박원순 vs. 안철수 서울시장 '양보론' 먹힐까 [새창] 2018-03-31 12:34:43 5 삭제
    양보론 하면 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1. 양보론: "박원순의 양보 없이는 안철수가 서울시장 될 수 없다" 팩트이기도 하고, 이런 이미지가 고착화되는게 좋은 거죠.

    2. 박원순 시장 지지자 입장에서, 박원순 시장의 양보를 받고 안철수가 나온다고 안철수를 찍어줄리는 없습니다.

    안철수씨가 박시장에게 "양보" 할 당시, 그냥 좋은 뜻으로 양보한게 아니죠.
    생각보다 지지율이 많이 높으니 서울 시장 말고 단번에 대선으로 가려고 양보한 거였죠.

    안철수 지지자 입장에서는 당시에 "안철수가 양보한 박원순이 시장이 되면" 시너지가 있다고 느낄만 하였습ㄴ디ㅏ.
    하지만, 지금은, 박시장 지지자 입장에서, 박시장의 지지를 받고 나온 안철수 후보가 곱게 보일리가 있겠습니까.

    뭐, 양보론 계속 주장하면 할수록 안철수씨에게 불리한 거죠
    666 파크5 오늘자 가장 빡치는 버그 [새창] 2018-03-31 09:21:54 0 삭제
    초반인데, 머를인지 머틀인지 하여튼 그 사람이랑 폭파 미션 하러 가던 도중에 인질 풀어주느라 잠시 차를 세워서 내렸습니다.

    그런데 머를?머틀? 여튼 그 사람이 오소리 공격을 받고 기절..
    그래서 차에 안 태우고 그냥 갔더니 미션 실패.

    문제는, 미션 실패 후 다시 시작이 US오토에서 시작인데 트럭이 없다며 미션 시작하자마자 바로 실패,
    다시 시작하자마자 또 실패.
    무한 실패...
    결국 아예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시작하니 트럭 탈취 지점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30 13:18:58 12 삭제
    와... 블랙하우스 폐지하라고 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한번에 알 수 있게 해 주네요.
    이런 프로그램을 얼마나 폐지하고 싶을까, 그 사람들은.
    664 대통령은 과연 부처인가... [새창] 2018-03-30 10:50:46 1 삭제
    저런 자리 안시켜주면 또 안시켜줬다고 칼 꼽을 수 있는 사람들 같습니다.
    663 제가 일베싸이트 폐쇠를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8-03-30 10:10:52 2 삭제
    일베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점은, 쓰레기를 한곳에 모아놓을 수 있다
    단점은, 괜히 거기 기웃거리다가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말씀하신 것처럼, 쓰레기장이 없어지면 길 여기저기에 쓰레기가 널부러지는 걱정도 있지만,
    일베가 쓰레기 아닌 사람을 쓰레기로 만드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널부러진 쓰레기는 그때그때 주워서 태워버리먄 되지 않나 합니다.

    그래서 폐쇄 찬성이요 저는.
    662 일베여신 [새창] 2018-03-30 09:15:50 10 삭제
    그 뒤에 송영길 의원이 연달아서, "갓경원" 이라고 덧붙여 줬습니다 ㅎㅎ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9 09:34:38 0 삭제
    자기 아빠는,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하며 부지런히 살라고 했는데 지 딸 하나 제대로 못 가르친 거였네.
    660 한국당 "세월호 7시간 원망하며 촛불 든 사람들 석고대죄해야" [새창] 2018-03-28 21:29:32 26 삭제
    미친.. 쳐 자 놓고서 뻔뻔히도 이야기 하네.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7 16:56:48 4 삭제
    뭐, 욕하는 이유는 간단하죠.

    사과를 보여주며, 이게 사과 입니다. 라고 하면 그냥 곱게 말해도 되지만,
    배를 꺼내들고, 이게 사과입니다. 라고 하려면, "이게 사과라고 이 XX 들아" 라고 강압적으로 말해야 하는 거죠.
    658 이하작가-개눈에는(feat.장제원) [새창] 2018-03-26 15:41:03 2 삭제
    합성 전 사진인줄...
    657 배현진 전 아나운서 페이스북 계정에서 발견된 '익숙한' 친구들 [새창] 2018-03-25 12:43:21 3 삭제
    계정 이름이 배신 뢰 인거에요? 배신?
    656 문재인정부의 헌법개정에 대해 궁금한점 [새창] 2018-03-24 13:27:28 1 삭제
    1.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서 결정을 하는 분은 아닙니다. (지금 해야 지방선거에 여당이 유리해서 하는 건 아니죠)
    2.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고, 한 약속은 지키려 하는 거죠 (모든 후보들이 개헌을 이야기 했고, 대부분 지방 선거에 동시 개헌 투표를 이야기 했었죠)

    3. 물론, 이변이 없긴 하겠지만, 다음번 국회에서 지금 여당 혹은 우호 정당이 개헌 가능한 선을 확보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4. 비슷한 이야기이나, 다음번 국회는 다음번 대선 후보를 중심으로 뭉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차기 대선 후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노골적으로 현 정부에 반대를 하며 조기 레임덕을 유도할 가능성도 배제 못합니다.

    5. 임기 초반이 개헌과 같은 국가적 중대사를 밀고 나가기에 가장 강한 힘이 있는 때 입니다.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4 11:27:52 7 삭제
    삼성롯데안씀님, 감사합니다.
    정말 제 주변에 저와 같은 생각인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가족, 직장, 학교 선후배들 모두 이야기 해 보아도 한 두명 정도..

    왜 일베하는 사람이 의협 회장이 되었는지 어찌보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주변을 설득하는것도 어느정도 말이 먹혀야 하는거지 그냥 정치 얘기에는 입닫고 귀닫고, 눈감고 살 수 밖에 없네요.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4 11:09:19 13 삭제
    깜짝아.. 사형 가즈아 로 봤습니다.
    별로 위화감 드는 단어는 아니었지만요.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4 11:08:04 43 삭제
    100%라뇨, 저 의사인데 반대 안합니다. 손을 좀 보면 좋겠다는 부분은 있지만, 취지에 대부분 찬성하고, 무엇보다 문대통령 하시는 일이라면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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