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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나경원 뉴스공장에서 드루킹 3행시 선보여
[새창]
2018-04-20 20:2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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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써준 보좌관은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헌법 개정안 최신본 안 찾은 사람이 그거 좀 만회해 보려고 열심히 만들어 준거 아닌가 싶은데 ㅎㅎ
696
4년 후 김경수와 전해철의 진검 승부를 상상해 봅니다. (뇌피셜)
[새창]
2018-04-20 13:31:4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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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른 의미에서, 그만 좀 괴롭히십시오 군요.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9 11:20: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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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식 관련한 댓글 단 사람입니다.
님께서 쓰신 글은 잘 읽었고, 재밌으며 무섭게 읽었습니다. 글 자체를 부정하는 게 아니고, 겪으신 일이 아니라 소설이라고 하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장기이식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만 언급한 것입니다.
(저는, 직접 이식을 하는 의사는 아니지만, 이식과 관련이 많은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의사입니다)
예전에, 2000년대 초중반까지 중국에서 이식을 하고 오던 분들이 많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새는 그런게 거의 없습니다. 당시에는 파룬궁이다, 사형자다...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었죠.
환자들이, 자기가 다음달 몇일날 중국에 가서 "뇌사자 장기 이식"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죠.
저는, 그럼, 그 사람은 그날 죽나보죠? 20일 뒤에 죽기로 예정되어 있다니, 무슨 저승사자인가요..
(실제로 그 날 집행받는 사형자였겠죠)
매우 비윤리적인 일이고, 요새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 장기 이식은 그래도 꽤 투명하게 진행됩니다 (적어도 뇌사자 장기 이식은요.)
생체 이식 관련하여, 불법적인 돈 거래가 있는지, 그것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의사들도 본인들이 가족이나 친지, 혹은 자발적인 동의하에 장기를 주는 것이라고 하면 더 이상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뇌사자는 좀 다릅니다. 일단 뇌사 판정 위원회를 거치고, 해당 장기를 국가 기관에서 정한 순서대로 배정해 가져가게 됩니다.
오피스텔에서 장기를 적출해서, 그걸 가져다 쓸만큼 비윤리적인 장기 구득 방법은 적어도 국내 의료기관에서 행해지지는 않습니다.
글 쓰신 분의 여러 이야기를 모두 부정하는게 아니고,
단 한줄, "장기가 걸려 있었다더라.." 라는 게 장기이식 관련한 괴담이라 생각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열심히 글 써 주시고, 또 재밋게 읽었던 유저로서, 이런 댓글 드리는게 죄송하긴 하지만, 또 장기 이식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괴담이 생기는건 막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694
[딴지펌] 세월호가 지겹다는 당신에게 삼풍 생존자가 말할게요.
[새창]
2018-04-18 15:44:5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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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좀 더 정의로워 지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후보를 뽑았고 기대되로 그 분이 대통령이 되셨구요.
새삼, 대통령 한분만 바뀌었구나... 라고 느낍니다.
일하라고 뽑아놔서 고생만 시켜드리며 손 놓고 있으면 안되는구나, 지지자가 그러면 안되는구나 를 느끼게 해주는 요즘 입니다.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8 14:40:0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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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십니까..
장기이식 수술을 보신적이 한번이라도 있으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걸 아실텐데요.
뭐, 차라리, 안에서 인육 캡슐을 만들고 있었다고 하면 믿을텐데, 장기 이식 공여 장기를 저런 식으로 받지는 않습니다.
이식 하는 의사들이, 그냥 아무 장기나 막 가져다 하는게 아니고, 공여자에 대한 이런 저런 검사를 다 한 결과를 보고 진행을 합니다.
그 결과는 중앙에서 관리 하고요. KONUS라는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고 (지금 보니 KODA로 바뀌었네요. 이거 언제 바뀐건지)
뇌사자 이식을 받는 경우라면 이 기관을 통해서 진행합니다.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8 10:45: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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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들이 널려 있다는게 말이 안되죠.
장기이식을 할 때, 어디서 뭐 장기 사와서 넣는게 아니잖아요.
691
세월호 내 차량 블박에 음성이 녹음되었었내요...
[새창]
2018-04-18 10:28: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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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데크에서 난다는 소리가 혹시 앵커 끌리는 소리일 가능성은 없나요?
690
세월호 내 차량 블박에 음성이 녹음되었었내요...
[새창]
2018-04-18 10:25:5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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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689
심상정 기적의 논리
[새창]
2018-04-18 10:22:3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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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민국인가, 아니면 고양 공화국인가... 어쨋든 거기는 정의당이 보기에는 다른 나라인가요?
688
나경원 "백분토론 나를 우습게 만든 댓글들...이제야 실체 드러나"
[새창]
2018-04-17 17:42: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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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보면 뒤에 웃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 사람들은 누군가요 그럼? 파견 보냈나?
687
명캠프법률지원단 20명이 고작 한다는것이 ㅋㅋㅋ
[새창]
2018-04-16 17:51: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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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거보다 더 중요한건,
계정이 누구거냐가 아니라, 저런 저질의 계정주와 대화를 주고 받으며 놀았다는 거죠.
일베하는 사람이 말 걸어도, 자한당이 말 걸어도, 마침 한 멘션이 괜찮으면 재밌게 놀았겠네요?
그 계정주가 그동안 썼던 글들이 어떤지는 보지 않고.
686
명캠프법률지원단 20명이 고작 한다는것이 ㅋㅋㅋ
[새창]
2018-04-16 17:49: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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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길고 복잡한데,
어쨋든 요지는
꽤 그럴싸한 근거들은, "찾아봤는데 그런거 없어서 모르겠고"
가능성 있는 근거들은. "개연성이나 논리가 없고"
다른 사람일 가능성도 있는 근거들은, "세상에 그런 사람이 한둘이냐?"
인거군요.
그러니까, 이러이러한 간접적인 증거 말고, 저 계정 누구껀지 밝히는 직접 증거가 제일 중요한 근거이지 않습니까?
이러이러해서 내거 아니다 (내 부인 거 아니다)
가 아니고,
이 계정 주인은 누구니까 내 부인이 아니다.
인 거요.
685
봄바람이 불거든..
[새창]
2018-04-16 15:23: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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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파란 하늘을 보니 눈이 부시네요. 눈물이 나요.
이 좋은 날씨에, 친구들과 여행간다고 신났을 그 아이들 생각하면, 오늘 하루 참 기분이..
684
이재명시장 해명글에 달린 이재명지지자의 댓글
[새창]
2018-04-16 14:57:0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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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실을 말해줘도 욕할거니 거짓말을 한건가봅니다.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6 14:07: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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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뭡니까 ㅎㅎㅎ 김지영 감독이 김총수 참수해서 물 위에 떠내려 보낸거 같잖아요 ㅎㅎㅎ
미안해요 총수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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