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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7	고기 뷔페집 습격 사건 [새창]	2019-06-19 22:14:42	1	삭제
		저런 분들은, 1. 고기가 맛있지만 불쌍해서 안먹는지 2. 고기가 맛이 없는지 3. 아니면 그 무슨 채식 진드기? 그런거에 물린건가요? 아무래도 성격 변화 등을 동반한거 보면 진드기 물린게 아닌가 하는데..
	996	혹시 영화 이걸로 보신분? [새창]	2019-06-18 19:23:52	37	삭제
		빰 빠바바 밤 빠바바 밤 빠바바 빠바밤~ 빠라바라 바라밤-
	995	"인사청문회만.." 자유한국당, 국회 '선택적 참여'키로 [새창]	2019-06-18 19:21:07	0	삭제
		편식하면 못써요. 아이때부터 가르치는건데.
	994	영화관 갔다가 첨보는 ㅊㅈ한테 귓속말 들음 [새창]	2019-06-12 16:33:22	48	삭제
		"이거 다이어트 콜라에요." 라고 해 주시
	993	핵잠수함 컨트롤러 [새창]	2019-06-11 18:09:50	1	삭제
		저거 던저도 잘 안부서지더라고요ㅎㅎ 군다 잡으려다 많이 던져봤는데 아직 잘 씁니다..
	992	고민정, '천렵' 막말 민경욱에 "청와대 대변인 하시지 않았나" [새창]	2019-06-10 21:45:12	3	삭제
		그 때는 그랬나보군요. 놀러 다니고 옷 자랑 하러 다니던 것만 봐서 남들도 그런줄 아나봅니다.
	991	영화를 이걸로 본적 있는분?.gif [새창]	2019-06-07 17:25:20	1	삭제
		자, 이제 베타 비디오와, 위로 열리는 비디오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990	'헝가리 참사' 정부 초기대응 "잘했다" 61.4% "못했다" 24.4% [새창]	2019-06-05 14:37:28	6	삭제
		못했다가 왜 못했다인지가 궁금하네요. 모름/무응답이 매우 높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이 설문이야 말로..
	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5 11:35:59	0	삭제
		편드는 건 당연히 아닌데, 저 "살려야 한다" 는 원래 붙어있던 것입니다. 당시 저 병원 저 병동에서 일하던 분들의 캐릭터를 알면 어느정도 수긍이 갑니다. (뭐든 최선을 다하는 분이라.) 저, 살려야 한다. 가 너무 욕먹는 거 같아서 아쉬워서요. 다만, 저걸 보고 저렇게 노려서 사진 찍은 박근혜가 나쁜거죠. 저기 저러고 가는게 아무 도움이 안되던 때인데.
	988	윤후가 윤민수에게 끓여준 라면.. jpg [새창]	2019-06-05 11:28:40	0	삭제
		건더기 스프 안 넣은건가요? ㅎㅎ 혹시 건더기 스프 봉지째 갑자기 둥둥 뜨는거 아닌가 싶네요
	987	오유인의 아이디어를 구함 [새창]	2019-06-02 22:19:33	8	삭제
		날씨야 네가 아무리 더워봐라 내가 맥주 먹나 소주 먹지
	986	나경원, 당 산불대책회의 공무원 불참에 '격앙'..눈물도 [새창]	2019-05-29 17:23:34	2	삭제
		기사 읽을 수록 웃기네요. 야당이 공무원들 불렀다는 거는, 불러다 놓고 큰 소리 치고 혼내면서 사진 찍고 뉴스 클립 될 만한 자료 남기려고 하는 거 뻔히 알텐데요. 그거 알면서도 공무원들이 와서 혼나고 큰소리 듣고 죄송하다고 하고... 이래야 하는 건가요? "차관님, 그렇게 하실거면 사퇴하세요!" 이 말 분명히 나왔을텐데. 이번 산불이 공무원들이 미안해 해야 하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혹시 미안해 한다 하더라도 그 대상이 자유당은 아니죠.
	985	강효상, 기밀문건 입맛대로 편집 [새창]	2019-05-28 21:57:51	8	삭제
		신문사 있을때 기사도 저런식으로 썼겠죠?
	984	극우보수 개래기언론 보도실태 기승전~정부비방 [새창]	2019-05-28 10:24:39	2	삭제
		아베가 어디 국가와 국민을 위해 그러겠습니까. 자기가 총리 한번 더 해먹어 보려는 거죠.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사람이 평화헌법을 전쟁가능한 헌법으로 바꾸려고 합니까?
	983	약 햄) 생명연장의 또~옹 [새창]	2019-05-27 09:57:01	19	삭제
		감염병을 치료하느라 항생제를 쓰다보면 장 내의 좋은세균, 나쁜 세균들 가릴것 없이 죽어 나갑니다. 그 와중에 죽지 않고 살아남는 어떤 균이 있는데 이게 혼자 남아 장 내에 독소를 뿌리면 소위 " 항생제 관련 설사" 를 하기 시작합니다. 많이들 별거 아닌거로 생각하시는데 일년에 몇명은 꼭 이 병으로 죽습니다. 장 내에 좋은 균총이 늘어나는 것이 치료에 가장 중요한데 이걸 해 주는 거죠. 관을 항문으로 넣고 주기도 하고 내시경으로 주기도 하고, 비위관이라고 하는 콧줄로 주기도(...) 합니다. 치료 효과는 매우 좋고, 향후 무궁무진한 치료 확장이 가능한 매우 유망한 치료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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