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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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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0 웬만해선 - 노구의 미나 진실교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7-18 08:26:35 0 삭제
    열손가락이 장(손바닥)에 지저질정도로 빈다는 말인가? 그럼??
    809 문화가 죽어가고 있다. [새창] 2012-07-18 02:30:06 0 삭제
    자신이 누구에겐가 정의되어진걸 받아 정의로 만들어 남을 그 정의로 정의내리면 서 불행해하는군요..
    808 70년대 경제 발전의 주역 [새창] 2012-07-17 15:52:15 0 삭제
    바르고 옳음...
    정의
    정의는 힘있는자들이 만드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힘가진자들은 국민들이다.
    그것이 바로 정의다.
    하지만 독제주의에서의 정의는 힘가진 권력자의 것이다.
    즉.."대략" 박정희를 찬양하는 자는 독제주의자들이고
    박정희를 탓하며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자들이다.

    모든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온다라는 정의를 헌법에서 내린 것인데 헌법은 모든 법의 어머니라는 정의가 내려진 법이다. 그 법을 그 정의를 어긋나게 말하는 자들이 틀린자들이다 다른자들이 아닌 틀린자들...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7 15:38:46 0 삭제
    철학과 예언과의 상관관계는 .??. 예언을 분석하라는 소리인가? 예언자의 심리적 문화적 환경적 개인가치관적인 시각을 분석해서 예언에 대한 신빙성을 파악해달라는 ?? 지적유희 철학이니 뭐든 다 하긴 하겠지만... 실제적으로 철학은 주고 받음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상대가 나에게 선물을 줬는데 그 선물이 돌인지 똥인지 내가 알수 없는 노릇 나중에 선물 까보고 똥인줄 알고 신나게깠는데 금이라면 얼마나 황당할까?..
    806 나는 생각합니다...bgm [새창] 2012-07-17 08:34:01 1 삭제
    삶은 경험으로 채워지며 그 경험은 고전안에 함축되어 있다.
    경험을 기억하고 그 기억을 실제 삶에 녹아들게 만들정도로 심취하면 인간에 대해서 내 가 상대해야할 존재에 대해서 파악하기 쉽고 자기자신의 뜻을 좀더 펼치기가 수월해진다. 아는만큼 보이며 아는만큼 해낼 수 있다. 물론 특이한 경우에 모르면서도 해내지만 그 뒤의 책임 역시 그 자신이 져야 한다.
    어머니에게 밥먹는 걸 배우듯 고전에서 인간끼리 섞여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805 나는 생각합니다...bgm [새창] 2012-07-17 08:34:01 1 삭제
    삶은 경험으로 채워지며 그 경험은 고전안에 함축되어 있다.
    경험을 기억하고 그 기억을 실제 삶에 녹아들게 만들정도로 심취하면 인간에 대해서 내 가 상대해야할 존재에 대해서 파악하기 쉽고 자기자신의 뜻을 좀더 펼치기가 수월해진다. 아는만큼 보이며 아는만큼 해낼 수 있다. 물론 특이한 경우에 모르면서도 해내지만 그 뒤의 책임 역시 그 자신이 져야 한다.
    어머니에게 밥먹는 걸 배우듯 고전에서 인간끼리 섞여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804 삶이란 무엇이고 두려움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2-07-16 17:27:00 0 삭제
    그 힘에 종속되어 있으면 편하고 대치되면 힘들어지는 것이죠.
    두려움은 이 곳에서 생기죠.. 대치되면 힘들어지는 것.. 생명이 위태롭다는 것.. 뿐만 아니라 소유보다는 소유되어지는 ...
    힘에의해 정의되어 지는 정의 그 힘에 종속하면 편하고 두려움이 없죠. 그리고 그 힘에 종속되지 않는 자들에개한 다양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되지요. 그 폭력에 당당히 맞서 싸워 이기면 자기의 정의를 내세울 힘이 있는 것이고 아니면 죽는 것이죠..
    동물들에게도 그렇구요.

    그런데 '사랑의 힘'이 가장 막강하다는 것이 세상이 멸망으로 가지 않는 이유죠.
    803 삶이란 무엇이고 두려움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2-07-16 17:17:24 1 삭제
    곧은 정의.... 란 없다.. 제가 한말과 같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한계가 있는 정의만이 정의이다 라고 말한겁니다.

    즉 정의는 한계안에서 힘의 논리로 정해지는 것입니다. 그 힘은 무력/권력/금력등등을 포함한 모든 힘을 의미합니다.


    802 물어봅시다. 당신의 국가관에 대해서 [새창] 2012-07-16 16:29:38 0 삭제
    관계죠... 이것도...
    나는 가족을 우리라고 부릅니다. 우리라는 관계속에 들어있고 또한 대표되지요..
    우리 국가 라고 부를 수 있으려면 같은 정의를 갖고 그것을 수호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하지요.
    우리 안의 나는 속해있기도 하지만 대표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라는 단어 를 사용하는 것... 우리 가족은 안그래 할때 우리가족의 특성을 알고 그것에 대해 스스로 인식하고 자신할때 할 수 있는 말 아닐까요?
    국가가 나에게 해준것 보다 국가에 속해있고 국가를 대표할 수 있고 국가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것 그것으 지키고자 한다면 ... 우리 나라 라는 말을 쓰게 될 수 있지요.. 그래서 '저희 나라'라는 말은 존재치 못하게 됩니다.
    801 삶이란 무엇이고 두려움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2-07-16 16:23:12 0 삭제
    정의는 '시기'라는 한계내에서 정의되어지죠.
    시간을 무한으로 늘리면 '정의'는 사라집니다 '장소'역시 무한으로 늘리면 정의역시 사라집니다.
    정의는 시간과 공간에 제약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정의가 없다고 말할 수 있다면 시간과 장소가 무한한 곳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정의'가 꼭 외국에서 '정의'여야 할 필요 없지요.
    동물들의 '정의'가 인간의 '정의'가 아니듯..
    시공의 제약을 받아야 정의는 존재가능합니다.
    시공의 제약을 받는 모든 존재역시 그 '정의'에 제약을 받지요.

    내때는 안그랬어 ... 그렇죠 그시기 그사람들의 '정의'고 지금 젊은 시기의 사람들의 정의역시 다르지요.
    하지만 인류의 정의 하면 내려질 수 가 있겠죠. 살인하지 않는다 라는 정의 역시..

    현실에 눈뜨라는말은 내가 지금 속한 곳에 법이 정의가 어떤지 스스로 파악하고 배우기를 노력해야 합니다.
    그 정의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면 나와 같은 정의를 갖는 사람들과 다른 정의를 갖는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야하고 그렇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힘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즉 인간의 정의는 힘 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그 힘은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관계에서 나오는 관계의 힘을 말 할 수 있습니다.

    800 흔한 반도의 수학 문제 풀이.jpg [새창] 2012-07-14 23:15:12 0 삭제
    솔직히 위에 설명한대로 조차도 이해 못하면 다 포기하고 일용직 뛰던가 공돌이 준비해라..
    799 흔한 반도의 수학 문제 풀이.jpg [새창] 2012-07-14 19:50:16 1 삭제
    그냥 숫자로 표현하는게 더 보기 쉽다..
    처음에 2 가 1층이니까 2
    2층은 4장
    3층은 6장
    음 바닥은 나중에 세도 됨.. 그래야 빠를것 같은 감각이 있어야 수학을 함.. 그런데 그런 감각역시 하다보면 늘게됨 머리 좋아진다는 소리임.
    20층은 몇자인지 모르면 그냥 쭉 숫자를 나열함 그림그리는 것보다 좋음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층
    2 4 6 8 10 12 14 16 18 20 22 24 26 28 30 32 34 36 38 40 - 장수.. 그럼 장수 다 더하면 되겠네요 산수하면 됨. 그런데 더 쉬운게 주산배웠으면 암산으로도 쉽게 나옴..
    한번더 생각해보면
    가운뎃 수 곱하기 층수 하면 전체갯수가 나옴... 신기하게도..
    가운데수가 21임 층 수는 20층 하면 420이 나옴..

    왜 그럴까 하면

    층수와 반댓수를 곱하면 다 똑같음..
    즉 1층의 반대쪽인 층수 20층의 갯수끼리 더하면 같은 수가 나옴 ... 2층과 19층을 더해도 같은 42라는 숫자나옴
    그럼.... 두개를 더했으니 반만 계산하면 항목의 반만 더해주면 됨..

    다시 정리하자면 1층과 20층의 카드수를 더하면 42가 나옴 ... 그리고 2층과 19층의 카드 갯수를 더해도 42가 나옴 ..

    그럼 42가 10개 있으니 420개가 맞음.. OK?

    다시 다른 방법으로 삼각형을 반을 잘라서 반전시켜서 아래 삼각형 반 잘리면 남는 사다리 꼴 옆에 붙이면 어찌될까? ..
    마름모꼴이 되요..
    그럼 마름모꼴의 넓이는 높이 곱하기 밑변 이죠..
    삼각형은 1/2 높이곱하기 밑변이구요..
    밑변이 42고 높이가 20이니 곱하고 나누기 2로 해도 420이 나오죠..
    그럼 밑장은 몇개일까요?

    층이 19층이겠네요.. 맨아래 19층의 갯수는 몇개일까요?
    1.2.3.4.5.6.7.8,9, 10, 11, 12,13,14,15,16,17 18 19
    여기서 반은 10이고 층수는 19층이니 190
    ..
    두번째 풀기 ..
    1과 19 더하면 20 ..
    2와 18을 더해도 20
    20곱하기 층수의 반 9.5 = 190
    798 목욕간다던 여동생이 실종되었다가 돌아왓는데요;; [새창] 2011-06-06 06:37:32 6 삭제
    △안 재밌냐?
    797 신정수 PD는 시청자들이 왜 나가수에 열광하는지 모른다 ㅎㅎㅎ [새창] 2011-05-26 09:24:01 1 삭제
    않볼자신도 있을 뿐더러 못볼자신도 있다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12 19:39:57 8 삭제
    한마디로 지금 우리나라 가수들이 부르는것 비틀즈 없었으면 못불럿을 음악들임.
    한마디로 비틀즈가 '창조'한 음악임 그 이전엔 없던 음악들... 거의 클래식/재즈/ 각종 민속음악/만 있었지만.. 비틀즈로부터 그 모든걸 통합할만한 음악이 나오게 됨..
    클래식 작곡가들도 하도 천재적인 그리고 천재들이 클래식음악을 다 만들어놔서 새로운 음악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팝이라는 전혀 새롭고 이전에 없던 '편한 음악'을 '창조'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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