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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0	오늘은 장보리 안봐요? [새창]	2014-10-04 22:13:08	1	삭제
		그넘의 정을 이용하는 도씨 아짐 정나미 다 떨어짐
	869	오늘은 장보리 안봐요? [새창]	2014-10-04 22:12:22	0	삭제
		다 알그만
	868	오늘은 장보리 안봐요? [새창]	2014-10-04 22:06:1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867	오늘은 장보리 안봐요? [새창]	2014-10-04 22:05:46	1	삭제
		신나게 지 무덤 판다
	866	오늘은 장보리 안봐요? [새창]	2014-10-04 21:51:48	1	삭제
		말짜르지마야 검사같지 않은 넘아.
	865	좋은 아빠, 나쁜 아빠, 이상한 아빠(펌) [새창]	2014-10-04 20:28:52	2	삭제
		△아저씨 본인은 가만히 있다가 뛰어가 구하고 나서 느끼는건.. '나 날았던건가?' .. 몇일뒤에 친구들과 소주한잔하며 난 아직 날아다녀..
	864	김태희 영화관에서...gif [새창]	2014-10-04 15:24:59	1	삭제
		김태희 영화관서 저러면 영화화면 등지고 처다볼듯..
	863	좋은 아빠, 나쁜 아빠, 이상한 아빠(펌) [새창]	2014-10-04 15:17:54	1	삭제
		드릴 소음도 아이 숙면에 도움? 암튼 저런 유아용 안락의자도 필요할 듯. 모형차 치는 아저씨 ... 수고했어요.
	862	왜 박근혜 책임이냐? [새창]	2014-10-04 14:47:22	1	삭제
		원인 : 배의 무리한 운행으로 인한 침몰. 원인의 원인 : 배 운행하는 놈이 선장이 아님 원인의 원인의 원인 : 배 운행을 선장이 아니라 할지라도 운행가능하게 된 법이 사고 전날 '개정' .
	861	개그웹툰vs액션웹툰 [새창]	2014-10-03 21:36:08	29	삭제
		질풍기획은 만화가 나에게 튀어나올것 같아.. 3D 보는 듯한 느낌..
	860	추억 돋는 독재자 김연아.jpg [새창]	2014-10-03 21:28:11	1	삭제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김연아는 쓰나마나 화려하고 그 왕관을 쓴 자는 지금 여러가지 핑게로 무게를 견디지 못함...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21:19:44	1	삭제
		영어도 어려움.. 한국어도 어렵지만.. be 동사를 제대로 이해해 문법적으로 잘 사용하는 사람 별로 없음. 그러니까 정말 네이티브가 되지 않는이상 이해한다는건 어려운 일임. 한국어도 어렵지만 미국어 영국어도 다르듯 민족어는 다 어렵습니다. 다른 민족이 배우기엔 ... i'm sorry 이 문장도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다름. 내가 무언가 미안해서이기도 하지만 대화상대가 나하고 전혀 관계없이 안타까운 일을 당할때도 쓰임.
	858	102개의 상을 받은 프랑스 단편 애니메이션 '생산적 활동' [새창]	2014-10-03 21:11:57	0	삭제
		노예도 사람인데 인성은 사라진 .. '계약'이라는 관계하에서 필요한 그리고 그런 일을 하면서도 다시 본인도 '자부감'을 느끼며 다른 사람을 전등으로 '계약' 사용하는 모습은 '사장'이라 불리우는 '1퍼센트'를 위한 '발판'이외의 의미가 없음을. 극단적 표현으로 충격을 주네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자기 조건에 맞춰 '먹고 살기'위한 행위가 '비 인간' 아닌 '비동물'적 인 활동. 캐비닛에 같혀 옷걸이로서만 존재하는 기계의 일부가 되어 재료를 넣고 받는 일을 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저렇게 일? 을해서 얻는건 '생존' 정말 '생존'을 위해서 내가 해야할 일은 인간적이라 불리는 동물적 생존을 위해서 해야할일은 무언지 ...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857	오빠한테 뒤지고 싶냐? 라고 해봤다 [새창]	2014-10-03 16:37:21	32	삭제
		봉사 문고리 잡았네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12:57:19	3	삭제
		지금 사회상황과 다를건 뭔가 싶네요. 내 한목숨 바치면 다른 이들이 경각심을 갖고 정부를 대할까? 그게 확실하다는 보장이 없음.. 왜냐면 이미 목숨을 버리면서 까지 경각심을 일깨워준 이가 있었지만 그 역시 다른 이들에게 무시당하고 말았음. 또 역시 같이 모이자며 그렇게 촛불을들었건만 정작 ... 폭력은 안됨이라는 '정의'로 무시당함. 이제 폭력으로 나가자라는 의견이 많지만 늦음. 아무튼 이제 서서히 죽는 일만 남음. 돈 많은 놈들이 저걸 그냥 서서히 올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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