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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5	개가 설명해주는 유주얼서스팩트 요약.gif [새창]	2014-10-22 21:43:25	5	삭제
		뭐 스타워즈의 I'm your Father 이 대사도... 모르고 보면 꽤나 충격적인건데...
	1154	[브금]지하방,골목,옆집,옥탑방서 달려온 남자들, 성폭행 미수범 때려잡다 [새창]	2014-10-22 18:52:49	2	삭제
		나는 참.. 눈에 안띔... 이슈화도 잘 안됨.. 몇년전 원룸에 살때 잠이 와 막 잠들려고 리모콘이 없어 손으로 티비를 끄려는데 벽 넘어로 들려오는 여자 비명소리 ... 뭔 일 있나 싶어 그 방에 가 문을 두드리니 조금 있다가 문이 열리고 여자분이 내의 바람으로 확 튀어 도망감. 그 뒤에 있던 남자가 멍하니 보길레 눈 한번 마주치고 무시하듯 천천히 걸어서 그냥 다시 내 방으로 가는데 뒤에서 그 남자가 날 죽인다느니 어쩐다느니 별의 별 욕 섞인 소리 다 하는데 난 그냥 잠 와서 아무 반응 없이 그냥 내 방문 열고 들어가 자버림. 속으론 역시 짖는 개는 안물어 .. 라는 생각을 하다 잠들어버렸음. 며칠뒤에 그 방에 신혼부부가 이사 왔음 .... 개 이득.. 내가 무섭게 생기긴 했나봄...
	1153	녹차의 효능 [새창]	2014-10-20 21:32:19	0	삭제
		그러니까 답답하게 혈관을 막고 있던 혈전을 날려주는 좋은 차임 ...
	1151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새창]	2014-10-19 20:56:35	5	삭제
		속알머리 없는 분과 주변머리 없는분
	1150	디자인과의 체육대회 티셔츠 [새창]	2014-10-19 20:42:06	1	삭제
		286 엑스티 하나한글워드 시대 부터 절대적인 ctrl-s ...
	1149	연예인들의 신의 한 수 [새창]	2014-10-19 19:38:02	2	삭제
		역시 인생 한방
	1148	흔한 멍청이 [새창]	2014-10-19 18:50:32	0	삭제
		헐... 멍청하긴 하네. 원래는 그냥 그대로 경찰에 주는것이 당연. 그런데 멍청하게 천원한장이라도 남기고 빼든가 아에 없으니 당연히 지갑에 현금이 없는게 이상한 경찰이 되물었고 .. 또 거기서 멍청하게 이만원 뺐다고 이야기 했겠지 멍청하게 보이며... 그러니까 겁주려고 2만원 뺀거라고 이야기한것 같음. 모지리 ....
	1147	저 지금 급한데 진라면 순한만VS매운맛 [새창]	2014-10-19 18:34:02	1	삭제
		일단 순한맛 샀다가 넘 순하다 시프믄 고;추가루 쳐드시길.
	1146	예수:재미있네 계속해봐 [새창]	2014-10-19 15:08:09	0	삭제
		저기서 '아멘'하고 자빠져있는 사람들이 더 나뻐..
	1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13:09:20	0	삭제
		인터넷 구매 의류 "중" 에는 무게로 사드려서 파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튼 공장에 걸레로 쓰려고 오키로에 오천원 가량 산 봉지 안에 들어있는 티를 지금 입고 다닙니다. 허리가 긴 저에겐 맞더군요 ... 뒷목 테그부분부터 아랫단 까지 1미터가 넘는 티였지요..
	1144	아이들이 우는 이유.eu [새창]	2014-10-19 00:36:46	0	삭제
		카트자리 앉은 여자애 표정은 '내 자리 내가 당당하게 앉아있을뿐". '건들기만 해봐. 울어버릴테다.. " 같은 ..
	1143	체스 천재 클라스 [새창]	2014-10-17 22:20:54	0	삭제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
	1142	으으 진짜 김창완이란 배우는... [새창]	2014-10-16 21:58:25	0	삭제
		노래는 돈 못받아도 즐길 수 있는데 드라마는 꼭 돈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신적 있죠.
	1141	한때_한반도에서_진짜_전쟁날_뻔했던_상황.jpg [새창]	2014-10-14 21:31:01	0	삭제
		그래서 미국애들 소개령 내려서 빠져 나가면 전쟁이다 다들 준비해라 하는구나. 그래서 북한이 개지랄 떨어도 미대사관 사람만 있으면 그냥 넘어가는 해프닝으로 끝나는 거고 주식살 기회기도 하고... 흠.. 진짜 .. 할말은 많은데 말해봐야 헛소리네. 암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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