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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1000만 촛불시민 독일서 인권상 받는다 [새창]	2017-10-15 14:03:00	4	삭제
		오우 저두요 저두요 ^^
	148	결혼과 동시에 가족이 바뀌는 거라는 글을 보고 [새창]	2017-10-11 18:55:39	1	삭제
		저희 친가도 그런 인간들이 줄줄이라죠. 미안함도 없고… 정말 싫은데 훗날 아주 훗날에 아버지 돌아가심 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이랍니다. 인간 같지 않아서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12:49:26	3	삭제
		왜 시댁이라는 타이틀만 쓰면 안하무인에 남 인격 무시발언이 자동 탑재가 되는지 이해가 안되요. 저런 사소한 것들이 모이고 모이면 예민해질 수 밖에 없다 봅니다. 시댁은 처음에 며늘 입장에서는 거대한 산이예요. 작은 돌이라도 맞는 입장에서는 큰돌로 느껴져요. 대충 넘겨라가 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그게 안되는 이에게 그렇게 하라고 왜 안되냐고 하는게 그 사람에게 또 다른 상처를 준다봐요. 저두 결혼 14년차지만 아직도 그런 말들 걸립니다. ㅠㅠ
	146	제가 그렇게 예절모르고 예의없나요? [새창]	2017-10-05 23:42:34	105	삭제
		많이 저려? 괜찮아? 옆에서 누가 한소리 함 저리 해줘도 모자를판에. 저도 하지정맥류 있는데 힘들어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9:13:39	52	삭제
		시댁과의 갈등은 결혼 생활 유지에 아주 큰 부분 차지합니다. 아이 있어도 내 행복과 아이의 행복에 안 좋은 영향 끼친다면 고려해봄직 합니다.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답니다. 부당하다 느끼면 표현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호구가 되더라구요. 첨이 어렵지요. 힘내세요. 그 힘들고 분한 맘 알아요. 허나 내가 싸워 나가려는 의지가 없으면(남편이 남의편일 경우) 바뀌는건 없어요
	144	신혼여행 갔었을때 안타까웠던 일 공유해 보아요 [새창]	2017-10-03 19:05:25	12	삭제
		신랑 수영 아니 물 아주 무서워하고 전 수영 좋아하고 신랑 물 밖에서 저 혼자 수영장에서 ㅠㅠ 참고로 발리로 신행이예요.
	143	명절.. 시댁 ... 불편.... [새창]	2017-10-03 10:23:54	5	삭제
		오 멋진데요. 저두 딸아이 하나인데 좋은 아이디어 감사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13:42:59	0	삭제
		진짜 그런집 있어요. 어딜 며늘이가 명절에 친정엘 가냐고 호통. 막 결혼한 시누 명절이라 친정행 ㅋ 그 며늘 초인종 스피커에 대해 감히 어디 한 집안의 며늘이 친정오냐고 샤우팅. 문앞까지 왔다 돌아갔다 그러더라구요. ㅋ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10:44:55	1	삭제
		헐~ 대박. 진짜 닉값 지대로네요. 아오
	140	(긴글 주의) 명절에 시댁에 가지 안겠다고 합니다. [새창]	2017-10-02 10:35:20	4	삭제
		저희집 이야기인줄. 제사건이며 용돈건이며 막말 작렬. 어쩜 멘트도 똑같아요. 엄청 상처 받았지요. 내 부모니 그려려니 할 수 있죠. 솔직히 저런식의 말투 직장 상사한테 듣고도 이해하실 수 있을실까 모르겠네요. 아슬아슬 줄타기 그만하세요. 내 가정이 우선이 아닌 신랑. 에휴
	139	베오베의 "명절조상 제사에 대한 팩트(?)" 보고 드는생각인데요.. [새창]	2017-10-02 09:36:22	11	삭제
		제사의 가장 큰 문제가 부당한 착취.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일은 일대로 인격모독은 덤이죠.
	138	명절에 꼭 시누를 봐야겠다는 남편 [새창]	2017-10-02 09:27:46	14	삭제
		님 이해되요. 얼마나 속상하실지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9:07:59	6	삭제
		정말 싫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21:42:27	5	삭제
		저두 시댁서 나오는데 이 소릴 하셔서 열 받았는데 친정에 전화했더니 울 올케한테 그러시구 계셔서 제가 승질 나서 동생네 빨리 안보내면 나두 안간다 했더니 ㅋ 바로 보내시더라구요.
	135	명절증후군(남자입장) [새창]	2017-09-24 00:21:03	6	삭제
		당신 와이프도 안가던 제사 왜? 며늘 봤다고 며늘을 시키죠? 이것도 이해안가는데 신랑이라는 분은 여지껏 자기 엄마도 안가던걸 자기 아버지 한 말에 왜 엄마도 안하던일을 자기 마누라 시키냐 말도 못하고 중간서 헤매고 있는지 이것도 이해불가네요. 두 남성분이 가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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