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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tb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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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09:52:35 9 삭제
    민속촌 그랬군요. 값도 엄청 오르고 그래서 가지 못한 곳이였는데 이젠 가면 안되는 곳이네요. 회수해서 다 국고로 ~~~~
    163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4 23:35:09 15 삭제
    시가가 뭐라고 저라면 저런 못 배워드신 남편 갖다버리겠어요. 배우자 배려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사람. 이게 첨은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내 권리 안 챙기고 남이 챙겨주길 바라는게 가장 힘들어요. 당당히 님 어머님 챙기세요 그래도 됩니다. 님이 물러서시니 남들도 그리 쉽게 본다 생각합니다. 안가도 되니 안가는 가보다지 가야되는 상황이면 가겠지라고요. 저도 며늘이지만 같은 여자로 며늘로도 이해가 가면서도 전 님에게도 화가 나네요. ㅠㅠ
    162 (스압)결혼 반대하는 부모님... [새창] 2017-11-07 18:26:06 6 삭제
    지금하던 2년 후에 하던 부모님의 간섭과 싫음은 다른걸로 표현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지금이야 집 문제이지만 2년 후엔 결혼준비 전 과정을 부모님들의 계획에 의해 좌지우지 될 것 같은데요. 이거 장난아니거든요. 본인 결혼이지만 들러리가 될 소지 충분하다 봅니다. 이래저래 힘든 결혼 과정이겠어요. 님이 결단을 내려 부모님의 간섭을 결혼전부터 싹을 잘라주셔야 님 가정이 평안해요. 안그럼 지옥행 당첨이지요. 부모님께 끌려 다니실지 아님 님 의지대로 님 인생 꾸려가실지는 님의 노력여햐에 달려다봅니다. 많이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힘 내시고 잘 해결하시길 바라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8:13:12 0 삭제
    아뇨 하나 낳으면 둘째 계획 물어보실 양반들입니다. 제가 하나 낳고 안 생겼거든요 . 나중에 입양하란 소리까지 들었.... 아예 입막음 할 수 있음 하는게 좋아요. 저흰 신랑이 차단해버렸네요. 그러니 속이 어찌나 편한지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8:03:20 4 삭제
    모든 남자가 그럴꺼라 생각은 안하지만 대다수의 남자들은 생각이란 걸 안하는 건가요? 못하는 건가요? 아님 결혼만 하면 바보 똥멍청이 되는 수업을 어디서 단체로들 받고들 오시나요? 회사 다니면서도 이렇게 생각없이 눈치없이 어찌들 다니시는지 진짜 이해 안되요. 이러니 남편이 아니라 남의편이란 소리 듣죠. 제발 생각 좀 하세요 남편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 알아들으신다면 님은 혼자 부모님 모시며 사셔야 할 분 이시지 결혼해서 남의집 귀한 딸 책임 질 능력 안되시는 준이시란걸 아셨음해요. 나중에 늙어 와이프가 구박하시거든 남편분이 뿌린 씨앗이란 걸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20:41:53 2 삭제
    맞아요. 저도 여기 추천 200만개 누르고 싶네요
    157 육아책 읽는 것 너무 힘드네요ㅎㅎ [새창] 2017-10-31 19:12:23 1 삭제
    공감해요. 부모의 옳지않은 육아방식을 답습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더 중요하죠. 그래서 원글맘님이 좋은 엄마이구요. 아이가 커갈수록 부모님을 지금보다 더 많이 훨씬 더 깊게 이해하는 부분도 생기고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생길거라 봅니다. 아직 새털같이 많은 날 여유를 가지고 육아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원글맘님 홧팅입니다
    156 육아책 읽는 것 너무 힘드네요ㅎㅎ [새창] 2017-10-31 18:01:16 15 삭제
    대부분의 육아책이 나에겐 자책감과 자괴감은 가지게 하고 부모를 바라보는 시선을 부정적으로 만들어 버려요. 부모 세대도 부모 세대 방식으로 자녀를 키웠다고 봐요. 지금 우리가 하는 육아방법도 다 옳다고 장담할 순 없어요. 어느집 이야기인데 부모의 급한 성격으로 힘들어 본인이 자녀를 낳고 느긋하게 느긋한 맘으로 아이를 키우려고 했데요. 재촉하지 않고서 말이죠. 육아책에 써 있는 그대로 기다려 줘라. 허나 아이는 그게 가장 불만이였다네요. 그게 싫었다고 ㅜㅜ 육아책도 걸러 봐야지요. 좋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더라구요
    155 새벽까지 술 마시다 들어갔는데, 아내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10-31 08:49:51 22 삭제
    마지막 만찬.......^^;;;;
    154 신혼부부 1년차 , 온수매트 때문에 대판 싸웠네요. [새창] 2017-10-30 21:28:48 1 삭제
    성장내는 님 오타입니다. 성질내는 님으로 정정해요. 오타수정은 어찌해야 하는건지 ㅠㅠ
    153 신혼부부 1년차 , 온수매트 때문에 대판 싸웠네요. [새창] 2017-10-30 21:24:22 5 삭제
    쓰던거 . 특히 며느리가 쓰던거 갖다 드리면 시부모가 어이쿠 고마워 할까요? 천만에요 욕먹고 한 대 안 맞음 다행이지요. 소리가 나는 거 모른다고 아내 못 마땅해 하는거 다 티나구요. 본인 꺼도 아닌 거 자기 맘대로 못하게 했다고 성장내는 님 아직 어른이 아닌 거 같아요. 애들도 남의 물건은 함부로 하는 거 아니란거 알아요. 아내가 미워죽겠다구요? 제가 아내라면 남편 갖다버리고 싶겠어요
    152 연락 문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요. [새창] 2017-10-28 15:31:38 19 삭제
    회사서도 기분 내키는대로 무단외출 하냐 물어보세요? 학교 다녔을때도 마찬가지고요. 그거랑 같어? 라고 물어봄 그건 기본 예의고 매너다 라고 인지 시켜주세요. 이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단 건 가정교육의 부재라고 볼 수 밖에 없어요.
    151 연락 문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요. [새창] 2017-10-28 12:20:27 51 삭제
    당연히 서운하죠. 어릴적 외출 할 일 생김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하는거잖아요. 이젠 그게 한 집에 같이 사는 배우자에게 해야 하는 거구요. 기본인데 자꾸 반복되는 문제라면 날 무시하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거라봐요. 그리고 가장 더욱 이해가 안되는게 남편 본인은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면서 와이프는 24시간 풀가동에 외출도 자유롭지 못하는데 배우자에게 너무 무관심에 배려가 없으시네요.
    150 고백부부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0-21 23:53:47 1 삭제
    울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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