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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ELACOI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15
    방문 :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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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ACOI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짜파게티 끓일때의 팁??? ;;; [새창] 2010-09-17 13:01:08 0 삭제
    12월 4일의 생일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해피버스데이 투유~
    14 사진에 전화번호 아시는분 댓글 달아주세요 [새창] 2010-09-14 18:27:43 5/8 삭제
    알겠습니다. 음..

    하지만 이대로 그냥 도장찍는 것이 최선일까요?

    화가 나면 날 수록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와이프되시는 분도 당당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지금 전화하셔셔 커피숍에서 그간의 일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눠보시고,

    서로 서운했던점. 서로 아쉬웠던점.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등등도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어차피 마지막 이잖아요-
    13 사진에 전화번호 아시는분 댓글 달아주세요 [새창] 2010-09-14 18:22:40 8/6 삭제
    화가 나신 것은 이해하는데

    그 고딩의 신상을 알기위해서 디씨와 오유를 이용하십니까?
    사설 해결사 를 이용하는게 빠르겠네요.

    그냥 와이프에게 물어보시면 되실 것 아니겠어요?

    저도 결혼한 유부남 인데,

    만약 그런일이 벌어진다면, 저는 와이프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묻겠어요.
    그런 문자가 왔다면 그 고딩의 일방적인 행동이었다고 분명히 생각할 겁니다.

    저는 와이프를 믿습니다.
    (참고로 저는 와이프에게 제 핸드폰을 맏기고 다닙니다)

    증거가 없어서 형사고소를 못하다고 아쉬워할 정도면 이미 부부간의 신뢰는 없으신 것이군요.

    아이가 없는 것이 다행입니다.

    이혼하시면, 다음에는 서로 믿을 수 있는 분과 결혼하시고,
    글쓰신 분도 다음 분에게는 정직하게 사세요. 그럼 다음의 아내도 분명 정직하게 대할 겁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12 00:31:05 11 삭제
    글을 쓰기전에 자신이 쓴 글부터 한번 읽어보세요

    첫번째 줄 -

    한 1년 전부터 모텔주인과 우연치 않게 단골이 되었습니다. - 모텔주인과 단골이 되었다는게 ?

    두번째 줄 -

    단골이 된 이유는 가격이 아주 싸기 때문에 20대 여성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 주어는 이유로 시작해서 없습니다. 로 끝나버리니 이게 무슨말입니까?

    세번째 줄 -

    여러곳을 다니다가 직업여성과 일을 맞치고 이런저런 얘기를 듣다가 어떤 곳은 - 여러곳을 다니다가 직업여성과 일을 맞치고(?)

    .....

    세줄을 읽어보니 더이상 읽기도 싫어지네요.
    11 제가 생각하는 드렁큰 타이거 최고의 명곡은 [새창] 2010-09-07 13:13:21 3 삭제
    http://blog.naver.com/delacoix/150077113090

    저도 글쓴이와 똑같이 생각해서
    제 블로그에 똑같은 글을 적은 적이 있네요.

    IT'S BEEN A LONG TIME 나의 자유 나의 친구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 모든것의 이유
    IT'S BEEN A LONG TIME 나의 기도 네 소망 그 모든 것 앗아간 지난 시간 속에 절망
    YO 수 많은 별밤 끝내 태양은 없었던 나의 희망
    배반의 폭풍우 거짓에 회오리 바람과 함께 휩싸여 난 멀리 어떤 저 산 넘어 높이 날아가며
    THE EXCABLER 그 칼을 뽑는 내 날이 올 때까지 방황하며 불 같이
    활활 타오르는 열망에 난 열반
    신어주신 나의 CHANGE 이 땅으로의 환생 또 다시 눈 떠 꿈꾸는 위대한 너의 탄생
    우리의 위대한 탄생 다시 꿈을 꾸고 무당에 홀린 신령처럼 니들은 춤을 추고
    YOU KNOW 고통으로 미워진 니 가슴 풀어주고 어떤 어둠속에서도 항상 불타는 진리로

    YES YES YALL ALL OF MY PEOPLE KEEP IT DON'T STOP WITH THE FEELEN
    YES YES YALL AND YOU DON'T STOP THROW YOUR HANDS UP AND YOUCH THE CEILEN
    YES YES YALL OF MY DURKENS LET ME HEAR YOU IF YOU WANT IT
    YES YES YALL AND YOU DON'T STOP WE KEEP IT DON'T TILL THE BREAK OF DAWNEN

    IT'S BEEN A LONG TIME YO TING J YO DJ SHINE 다시 시작할 때 니 마무리 짓지 못한 RHYME
    완벽히 끝까지 THE CHAPTER #3 ONE TWO 하나 둘, 여 여긴 우리자리 나의 왕국
    THE DURKEN 나의 MIC 나의 영혼
    슬픔으로 멍든 내 가슴 속 고통 속에서도 영원토록 아름다운 기쁨에 흐느껴
    심오한 리듬 속에 최면되 깊이 파뭍혀
    정의에 승리를 기다리며 또 거대한 꿈을 꿔 일어서 쓰러져도 글로 아픔을 허물어
    결코 떠나지 말아야 했어 너를 두고 다시 떠나지 않지 널 위해 목숨걸고
    YO 너무도 허무했던 니 가슴속 빈 공간
    나 없이 가난한 겨울의 텅빈 내맘의 밤
    줄게 채워 줄게 눈부신 아침으로 이제 굳게 쥐여진 내 주먹에 다짐으로
    DRUNKEN TIGERISH! DRUNKEN TIGERISH!
    10 어느 된장녀 "저는 장교는 좋고 병사는 싫어요~" [새창] 2010-09-05 10:15:55 1 삭제
    마지막 성재기 삼가올림 이라는 줄에서 잠시 무슨뜻인지 고민했네요.
    죄송요
    9 이해하면 약간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0-09-02 12:01:53 0 삭제
    선물을 주었다. 그녀는 기뻐해주었다. 그런데 선물이 살인이라구요..?

    뭐, 다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죽은 여자가 기뻐해주었다는 것은 저는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8 이해하면 약간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0-09-02 11:53:55 1/6 삭제
    이야기가 짧아서 해석이 분분하고 전혀 무섭지 않은 이야기

    1. 본문데로
    "시체와 대면한 부모는 할 말을 잃고, 울며 주저앉았다" - 부모는 당연하다
    아들이 팔다리가 없어서 그랬을 수도있고
    아들이 멀쩡해도 울며 주저앉았을 수도 있다.
    아들은 부모님의 비장함에 자살했을 수도 있다.

    그냥 무서운 이야기도 아니다

    2. 범인은 옆집사람일 수도 있다.
    동네사람일 수도 있다
    친구들이 장난치는 것일 수도 있다.
    또 테잎으로 가리기전에 물어보았을 수도 있다.

    그냥 무서운 이야기도 아니다.

    3. 왜 소녀는 죽여달라고 하고, 확인을 해보았는데 살아있는 것을 보고 후회했지?

    따라서 이것은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해준 훈훈한 이야기이다.

    4. 지은이는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남의 집이나 공중화장실에서
    변기커버를 올리고 용변을 보는지 모르는 것 같다.

    그냥 무서운 이야기도 아니다

    5. 4번 이야기 변기커버올렸다는 것 하나로 그렇게 해석을 하는데 5번이야기는 앞뒤 문맥이 완전 엉망인 전혀 읽어볼 가치도 없는 글.

    늦었는데 이상한 표정을 짓기 (화난표정이 아니다)
    긴장한건지 말수가 적은 사람이라? 뭐야 이런말은..
    인생에 지쳤는데 직소퍼즐 주기
    그녀는 기뻐했는데, 대신 직소퍼즐 주기. ... 대신?

    지금까지 사귀었던 여친이라도 퍼즐을 좋아한다고 말해서? 사귀었던 여친이라도 좋다고 말하면 안되?
    직소퍼즐을 받았지만 조각 하나를 들고 돌아가서? 받았는데 들고 돌아가?
    잊어버리는 이상한 버릇?

    전혀 문맥에 맞지도 않는다.

    따라서 5번 이야기는 읽어볼 가치도 없는 이야기

    6번
    소리가 다시 기적적으로 들리게 되었는데 친구가 놀려서 죽인 이야기라고 볼 수도 있고
    상상으로 영호가 느껴서 죽였을 수도 있고
    아이들이 가까이서 정말 큰 목소리로 놀려서 죽였을 수도 있고

    영호가 살인을 한후 든 생각은 "아 나 어떻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소리가 들렸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X새끼 날 욕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따라서 전혀 무서운 이야기도 아니다.

    7번 문자를 보낸것은 전화번호를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

    전혀 무서운 이야기도 아닌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

    ...

    결론 위 이야기들은 해석이 분분한 평범한 이야기.

    알고 보면 무서운 이야기는 4대강, 인천공항, 복지예산축소 이런것.
    7 으잌ㅋㅋㅋ 개빠른개 [새창] 2010-09-01 16:46:35 0 삭제
    11 썁년입니다
    6 게임 키드의 생애 [새창] 2010-05-06 16:07:53 1 삭제
    이거 완전 내 이야기 인데..?

    http://blog.naver.com/delacoix/150046656290
    5 [새창] 2010-04-17 12:29:58 4 삭제
    나도 모르게 추천을 하고 말았다
    4 이애를 낳아야하나요 지워야하나요. [새창] 2010-04-17 11:49:24 16 삭제
    너무나 힘든 일을 겪으셨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한의사입니다.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을 하시던 안하시던간에,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한약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무료로 해드리겠습니다)

    저의 연락처를 남길 수는 없으니,

    네이버의 저의 블로그로 오셔서 저에게 쪽지를 주시면 제가 일하는 곳의 연락처를 드리겠습니다.

    http://blog.naver.com/delacoix

    지금 몸상태에 대해서 몇가지만 물어보면 되니 잠깐만 시간을 내셔서 쪽지를 주세요.
    (그쪽의 연락처를 물어보는 것이 아닙니다. 저의 연락처를 가르쳐 드리기 위함입니다.
    비밀의 보장은 저의 의무입니다.)

    그럼.

    p.s 그런데 전화를 하면 제가 "살인마님 이신가요?" 라고 물어봐야 하나요?
    왜 본인 이름을 살인마라고 하셨는지... 뭐라고 해야 하나요?
    3 만우절 기념! 닉네임에 담긴 거짓들을 실토해봐요 [새창] 2010-04-02 11:35:36 1 삭제


    전 사실 콜렉터 빅터입니다.

    제 블로그 - http://blog.naver.com/delacoix
    2 전 정말 심각하게 물어봅니다. [새창] 2010-03-30 16:39:34 5 삭제
    의사는 아니지만 의료인 입니다. (한의사)

    스트레스성 기억상실증으로 의심할 수 있는 사례이며,

    1을 약한 정도 10을 강한정도로 볼때, 3정도에는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심한 경우라면 자기집의 전화번호를 지속적으로 읽어버린다던가 집을 찾지 못할 정도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정도를 말합니다.

    보통은 자신을 괴롭히는 스트레스가 무언가 심각하게 고민해 보고, 그것을 풀기위해 다각도로 노력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업무에 관한 것인지, 가족이나 친구같은 사회적 활동에서 생긴 것인지,
    돈문제, 우울증, 육체적인 피로 등등

    자신이 지금 힘들어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최근 30분 다큐라는 것에서 글쓰신분 같은 경우가 소개되고 치료되는 과정을 보여준적도 있습니다.

    심각하면 심각한 병이지만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훨씬 좋아질 수 있습니다.~
    1 영화를 사랑하는 오유분들을 위한 BEST 스릴러 영화. [새창] 2010-03-15 13:30:10 5 삭제

    아..


    진짜 이 최고의 영화를 다들 왜 빼 놓으시 나요.


    액션...스릴...감동....가족애....sf.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영화 " 프리퀀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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