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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잘읽어보시길...석방 다음날 내연녀를 흉기로 찌른 남자 [새창]	2010-10-27 17:18:30	0	삭제
		그런데 왜 "애인" 이라고 안하고 "내연녀"라고 했는가 의문입니다. H 와 P 가 모두 유부녀 인가? 아님 K 본인이 유부남인가?
	44	[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10위~13위 [BGM] [새창]	2010-10-27 15:47:51	0	삭제
		부다페스트 동상공원 한번 가보세요. 가보면 무섭기는 커녕 정말 멋진 곳입니다. 정원을 거닐어 나오면 부다페스트 도시가 한눈에 보이는 관광명소 인데...
	43	이런게 진정한 선교활동이다......[故이태석신부님] [새창]	2010-10-26 15:44:34	37	삭제
		아무리 천주교 + 개신교 = 기독교 라고 말해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혼동하고 있구나. 기독 이라는 말이 예수 그리스도를 한문식으로 표현한 것이어서 기독교 라고 말하면 예수 그리수도를 신으로 믿는 종교를 말한다. 따라서 천주교도 기독교 라고 ...
	42	중국 한국 일본 [새창]	2010-10-26 10:07:28	0	삭제
		빨간색으로 표현된 한국도 사실은 반밖에 되지 않는다. 큰일이 생기면 쪼로록 중국으로 달려가는 북한은 사실 중국에 가깝다. 한국과 북한은 이제는 완전히 다른나라다. 하지만 닭에 해당하는 큰 몸집을 위협하는 나라가 과거에는 먹이에 해당하는 일본이었지만, 이제는 한국이되고 있다.
	41	하루만에 9000만원 [새창]	2010-10-22 16:46:35	6	삭제
		경제 뉴스 진행하면서 저런 이야기 나오면 막 욕하고 분식회계한 회사, 증권가, 증권가 애널리스트, 펀드 매니져 등등 엄청나게 방송에서 욕하던 그 아저씨 생각나네요. 어디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곳 없나요? 안경끼고 좀 덩치있으신 분..
	40	풀빵엄마 국제에미상 노미네이트 <BGM> [새창]	2010-10-21 13:36:29	7	삭제
		http://cafe.daum.net/helpces 다음 카페 풀빵 사랑입니다. 저도 지금 가입하러 갑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컸으면 좋겠네요.
	39	28세 남성입니다. 진로에 고민이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0-10-19 17:27:12	1	삭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인입니다. 저의 의견은 다릅니다. 제가 생각하는 직업관은 이렇습니다. 1. 지금의 일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가? 2. 자신의 적성에 맞지는 않지만 재미는 있는가? 3. 적성에 맞지도 않고 재미도 없지만 힘들지는 않은가? 4. 적성에 맞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 힘들지만 보수는 충분한가? 5. 적성, 재미, 피로, 낮은 보수 모두 해당하지만 보람은 있는가..? 라는 것입니다. 지금 하는 일이 정말 싫고 보수도 낮고 육체적 정신적 피로도 심하고 보람도 없다면 다른 길을 찾아야 겠지만, 그렇지 않고 지금의 일에서 조금의 장점이라도 찾는 다면 그것을 키우는 것도 좋을 겁니다. 제 주변에 병원하는 의사들도 우울증 환자, 심한 스트레스, 육체적인 피로로 죽을 지경인 사람도 아주 흔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이구요. 증권가 애널리스트? 대기업 출신의 경제학위로 대기업 회사원? 그렇게 노력을 해서 이런 직업을 얻는다면 그때 질문자는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 직업을 해도 스트레스, 낮은 보수, 육체적피로, 등등으로 다시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수도 없이 들겁니다. 정말 공부하고 싶다면, 그런 사람들이 선망하지만 사실은 껍데기 뿐인 직업을 위해서 공부하지 마시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직업이 어떤 것인지 사명감을 가지기 위해 공부해보세요. (예를 들면 증권가 애널리스트를 해서 많은 개미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겠다...라는 등등) 토익공부 보다 그것이 더 중요한 공부가 될 겁니다.
	38	사랑의 열매 뺏지 달지 맙시다. [새창]	2010-10-18 14:57:01	0	삭제
		11 사면결착님 -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또는 악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블라인드 당하면 당황스러운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저또한 몇번 경험한 것이고, 다른 분들도 많이 경험한 일일겁니다. 그냥 사람들이 다양하게 생각하는 구나 또는 나의 의도를 오해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야죠 뭐.
	37	사랑의 열매 뺏지 달지 맙시다. [새창]	2010-10-18 13:35:47	2	삭제
		그래도 자체 감사로 밝혀 낸 것이어서 저 집단에도 양심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해고"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하네요. 뭐라고 해~~~고? 해~~~~~~~~~~~~~~~~~~고?? 소는 누가 키워....
	36	사랑의 열매 뺏지 달지 맙시다. [새창]	2010-10-18 13:35:47	28	삭제
		그래도 자체 감사로 밝혀 낸 것이어서 저 집단에도 양심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해고"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하네요. 뭐라고 해~~~고? 해~~~~~~~~~~~~~~~~~~고?? 소는 누가 키워....
	35	여신도 스토킹의 목사 기사...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0-10-15 13:21:32	0	삭제
		11 두분싸움에 끼어들 생각은 아니지만, KTG 님... A씨가 유부녀라는 것은 기사에 안나와있는데요..?
	34	여신도 스토킹의 목사 기사...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0-10-15 12:01:43	0	삭제
		A씨는 황당하게 간통한 박모씨에게 협박을 당하면서 그것을 눈치채고 있는 목사에게는 스토킹을 당하고 있었네요. .. A씨가 어떻게 생겼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33	님들 지금 햇빛 쨍쨍 하자나요 [새창]	2010-10-15 11:58:42	2	삭제
		가을 볕의 자외선 지수는 여름보다는 1/3 수준이며 야외활동하기 좋은 봄에 비해서도 1/2 수준입니다. 옛말에 " 봄볕은 며느리에게 쬐어 주고 가을볕은 딸에게 쬐어 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좋은 자외선 지수 입니다. 마음놓고 야외활동하세요
	32	여신도 스토킹의 목사 기사...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0-10-15 11:57:02	0	삭제
		1 내연관계가 발각되서 부부가 다툰것도 맞지만, 또다시 A(간통녀) 와 아내 여자끼리도 싸울 수 있지 않나요? "너 왜 우리 남편 건드려??" 이러면서 그런데 웃긴 것은 그것을 간통을 한 당사자 회사원 박모씨가 간통을 한 A를 협박했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바람을 핀 것을 알게된 A를 스토킹한 목사를 잡았다는 기사이죠. 참 황당한 기사네요
	31	조조의 위엄 [새창]	2010-10-13 19:59:22	2	삭제
		이 분의 작품중 바벨2세 정말 재밌는데, 나 어릴적 정말 바벨2세 정말 심각하게 읽었다. 어린아이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박력있고, 심각하고, 외롭고,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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