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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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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8 집에서 스테이크 맛잇게 먹는방법 (1) [새창] 2014-05-14 09:16:10 1 삭제
    사실 드라이 에이징은 고기를 좋아하시는분들은 풍미라고 할가요 약간의 고기의 꼬린내같은향과 씹히는 질감때문에 좋아하는데...
    고기를 스테이크라는 요리로 놓고 볼때는 고기를 별로 안좋아하시는분들은 싫어하더군요...
    차라리 올리브유와 향신료 몇가지 넣고 진공포장기로 에이징하는 웻에이징이 그런분들 입에는 잘 맞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드라이 에이징은 고기자체의 풍미를 즐기는 스타일이고 웻에이징은 입혀진 다른 향신료나 소스맛으로 먹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요즘엔 드라이 에이징 숙성잘되서 파는곳이 인터넷에도 여러곳 있어요..
    1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6:18:04 0 삭제
    파편으로 전설나올때까지 오른클릭하기
    1326 토마토 스파게티 하려는데 소스에 토마토랑 뭐가들어가영?? [새창] 2014-05-13 16:09:47 3 삭제
    요즘엔 국내에도... 플럼토마토가 소량이지만 재배는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파스타용으로 많이 선호하는 품종이구요...
    시중에 나오는 수입된 토마토병입,캔제품의 대두분이 이 녀석입니다...
    국산 토마토가 향미에선 조금 풋맛이라고할까요 심심하긴하지만.. 이녀석들을 썬드라이드토마토로 만든다거나.. 오래동안 향신료등을 더해서 뭉근하게 끓여주시거나.. 시중 토마토소스제품과 섞어서 쓰시면 분명 향미면에선 그냥 토마토소스만 쓴것보단 나아지긴해요...
    신맛을 좋아하신다면 토마토 캔제품의 토마토쥬스(토마토건져낸국물)을 일반적으론 쓰지않지만 같이 써주시면 좀더 새콤한 소스가 완성됩니다.
    1325 토마토 스파게티 하려는데 소스에 토마토랑 뭐가들어가영?? [새창] 2014-05-13 15:44:08 12 삭제
    일반적으론 케챱을 넣지않는데요...
    흐음.. 스파게티라는게 참...취향이 그쪽으로 맞게되면 정통레시피대로 하면 맛이 없다고들 하시니..
    케챱을 넣으면 나폴리탄처럼 되버리는데.. 그걸 많이 접하다보면 당연히 이맛이 스파게티!. 라고 생각되서.. 흐음..
    일단.. 나폴리탄스타일로 하시려면 케챱을 사오시는게 가장 적합한 선택일듯합니다.
    그외의 대용품으론 토마토 홀이나 다이스 캔이나 병입된 토마토 소스류가 대안일터이고.. 아니라면 강제로 신맛을 위해선 레몬이나 라임등을 쓸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일단 마늘을 편썰어서 기름 넉넉히 두르고 약불에 복으시다가 .. 마늘이 갈색돌기전에 양파 다진걸 같이 볶아주세요 그때 토마토는 미리 껍질을 벗긴후 잘게 썰어두시구요.. 양파도 어느정도 볶아졌다 싶으면 토마토 첨가 치킨스탁이나 육수 약간 넣고선.. 후추 소금 약간 하고 뭉근하게 토마토가 물러질정도로 끓여야하는데요.이과정에서 단맛과 신맛은 설탕과 식초로 보강해주시는것도 방법일듯합니다만.. 월계수잎도 있으면 하나 넣어주시고.. 각종 허브들.. 오레가노나 바질 파슬리등 첨가해주시면 좀더 향이나 맛이 풍부해질거구요.. 그런거 없으시다면.... 글쎄요..

    고추가루보다는 마른고추나 청양고추가 있다면차라리 그게 더 깔끔할거구요.. 넣는 타이밍은 건고추라면 마늘이랑 같이.. 청양고추라면 토마토 넣는 시점에 넣으세요..

    또 무슨 말이 도움이 되려나.......
    일반적으로 토마토 소스엔 약간의 동물성이 들어가면 좀더 풍부한 맛이 나는데요... 베이컨 약간 혹은 엔쵸비혹은 햄이나 소시지 같은거요...
    그런거 없으시면.. 젓국이나 멸치액젓 아주 약간도 도움이 됩니다..

    나폴리탄 같은스파게티 원하시면... 케챱사오시는게 제일 ...나을듯...
    1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4:43:56 0 삭제
    감사원을 신뢰할만 할까요?
    1323 전기오븐 어떤거 쓰시나요?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4-05-13 14:30:08 0 삭제
    전기오븐은 저도 동양 매직꺼 사용중인데...
    다른 회사제품 사용해본적없어서 비교는 힘들지만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1322 홍역 비상 뉴스 - 대학가 비상???? [새창] 2014-05-13 09:28:14 0 삭제
    혹역 예방접종 안한세대들이 지금 20대 초입이 되는건가요?
    그런게 아니면...
    1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5:06:35 0 삭제
    히치하이커닷 ...히치하이커`~!
    1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4:01:08 0 삭제
    어라 수란을.. 남굤넹?
    수란은 국밥먹기전에 후루룩 해줘야 오늘 새벽까지 먹은 술도 꼬로록 깨는데.. ㅋㅋㅋ
    삼백집 현대옥 왱이집 다 가봐도 개인적으론 왱이집이 제일 구수함
    1319 배가 아직 약간 기울어 졌을때 유조선이 바로 옆에 있었네요 [새창] 2014-05-09 12:18:49 0 삭제
    이배가.. 아마 구조신호받고 30분인가 40분인가 달려 갔던 무슨 드래곤혼가 하던 여수에서 인천가던 유조선일거에요..
    세월호가 기울어져 있을때.. 조류 방향쪽에서 선회하면서 피난자들 구하려고 했는데... 아무도 안와서 무척 의아해 했다고 하던 이배 선장 인터뷰도 기억납니다...
    세월호나 해경 무선엔 구조에 방해될까봐 중간에 짤라먹고 들어가지못하고.. 기적을 몇번이나 울려도 뛰어내리던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던.....
    당시 백에 기름을 많이 싫어서 해면이랑 배갑판이랑 1미터정도밖에 안되서 손만 내밀면 차곡차곡다 구해냈을거라던데..
    근데 사진상은 바로 옆으로 보이지만 실제론 바로옆은 아닐겁니다..
    1318 민중의 곰팡이(부제 : 경찰차 활용의 좋은 예) [새창] 2014-05-09 09:52:33 6 삭제
    지금 채널 A 보니까.. 어느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줌으로 땡겨 찍고있던데..
    이런건.. 유가족 초상권 침해등으로 처리 못하나요?
    1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09:15:24 0 삭제
    엥? 도면은 각 제작자들한테 멕여야죠 -0-...
    그래야 그 도면으로 제작하는데...
    한번 배운 도면은 그이후로 드랍안되게 되어있기때문에 ....
    보석 도면은 셴한테가서 오른클릭
    나머진 대장장이한테가서 오른클릭...
    남는건 버리세요..
    1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8 16:57:43 2 삭제
    티본은 구하기 힘드세요. 일반적인 정육점에선 물론이고 수입육 전문하느곳에서도.. 뼈가 섞인 부위이기때문에 구하기 힘들어요...
    더군다나 일반 가정에서 조리하기에 커다란 그릴이나 오븐이 없다면 일단 조리하는걸 포기해야할정도입니다...
    초보가 접근하기 쉬운 부위로는 채끝이나 안심이 있겠네요...
    1315 <질문>마력탄 점화에 대해 궁금합니다 [새창] 2014-05-03 11:59:23 0 삭제
    도트 누적은 되지않고 도트 초기화만 계속 되겠죠...
    에폭 연쇄폭발쓴다는 가정하에요...
    주로 에폭 점화일경우 정예는 점화로 잡몹은 에폭으로정리하는 스타일이던데요
    1314 이거 마부해도 법사가 못쓰나요 ? [새창] 2014-05-03 11:13:18 0 삭제
    일단은 킵해두시는게 좋을거같구요..
    굳이 쓰시겠다면..냉피를 비피로.. 바꾸는게 나을거같네요...
    혹여 나중에 수도나 악사를 준다면.. 비피를 화피로 바꾸는방안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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