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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집합!! 귀요미들~ [새창]	2010-09-02 18:29:20	1	삭제
		귀요미들 사이에 은근슬쩍 악마 한 마리 끼어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냥? [새창]	2010-09-02 18:19:13	0	삭제
		ㅠㅠ화분에서 자라났나요. 아아 너무 귀엽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	오히려 여자가 더 더러운 것 같애.... [새창]	2010-09-01 22:52:22	10	삭제
		11 완전 정확하시네요;; 가족끼리 한 화장실 쓰면 이거 특히 티나는데, 확실히 여자만 쓰면 널부러져 있는 것들(화장솜, 휴지 등등)이 많은 대신 냄새는 안 나요. 근데 아빠+남동생 등 남자 같이 며칠만 쓰면 악취가...... 결론은, 여자는 사용 후 정리정돈 잘 하고, 남자는 잘 조준(?)해서 쏘시거나 실수했을 경우 잘 닦아주시면 될 듯. 참, 그리고 롤코 남녀탐구생활에도 나왔지만, 여자는 깔끔 떠는 생물이라 남이 쓰던 변기 뚜껑, 휴지통 뚜껑 등조차 잠깐이라도 피부에 닿는 걸 경기 일으킬 정도로 싫어해서 보통 공중화장실 보면 그냥 오픈형 아니고 직접 손으로 들어서 뚜껑 열어야 되는 휴지통 있죠? 그런 휴지통은 건들기 싫어서 밖에다 버리는 여자들 솔직히 많음. 따라서 공중 화장실 경우 여자 화장실이 더 더러운 경향이 있다는 건 맞는 말 같습니다. 저도 요즘 절수한다고 변기에 휴지 넣고 못 내리게 하는 화장실 가는 경우 솔직히 손으로 남의 쉬야가 묻었을 지도 모르는 세균덩어리 휴지통 뚜껑 열려고 하면 토쏠려서 휴지로 손 둘둘 감고 부들부들 떨면서 겨우 휴지통 안에 버립니다;; 그리고 나와서 세면대에서 포풍비누칠;; 차라리 오픈형 휴지통이 나은 듯;;
	28	더치페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0-08-30 01:12:22	2	삭제
		헐. 역시 아니나 다를까 잠깐 댓글 쓰는 사이에 윗분 벌써 반대 먹으셨네요 ㅋㅋㅋ 이거 뭐 돈 내도 욕먹는데 앞으로는 그냥 그렇게 욕하는 '거지년'들처럼 얻어먹고 난 뒤에 욕이나 먹어야 덜 억울하려나요 ㅋㅋㅋ 솔직히 내가 돈 벌고 능력 되는데 얻어먹는 게 전 개인적으로 더 자존심 상하긴 하지만.
	27	더치페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0-08-30 01:05:58	3	삭제
		1맞는 말씀이네요. 그러니까 이런 글 쓰는 여성 유저한테까지 반대 안 먹이면 잘 해결될 듯. 위 글에까지 번대먹일 분들이 또 있을까 심히 우려됩니다만...(도대체 그런 분들은 무슨 얘길 듣고 싶은 건지 참. 아예 여자는 닥치라는 얘긴지) 이 위에 거지년들 어쩌고 하는 욕지거리는 잘도 쓰면서 위에 제가 쓴 글 안에 마초라는 단어 하나 들어가도 반대먹이는 '몇몇분들'만 빼면 대화라는 게 조금은 될 지 모르겠습니다.
	26	더치페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0-08-29 19:59:19	1/5	삭제
		아이고 또 늦었네요. 폰으로 써서 좀 늦습니다. 아무튼 저는 좀 화기애애한 오유이길 바라는 거고 다음 번에 다른 글에서 님 아이디를 만닌다고 해서 화내고 그러는 거 아니니 마음은 푸시길;;;
	25	더치페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0-08-29 19:57:04	5/5	삭제
		이크. 또 글쓰는 동안 다른 댓글이 올라왔군요. 타이밍이 제가 한발 늦어 죄송합니다. 님. 미즈넷은 제가 가는 사이트가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거기는 여성 커뮤니티 아닌가요? 여기는 유머 사이트구요. 처음부터 남성커뮤니티면 여기 안오죠 왜 옵니까. 유머 보려고 들어옵니다 저는. 다른 분들은 아닌가요? 유머 사이트인데도 불구하고 남성 전용 커뮤니티같은 현상이 있으니 문제죠. 네. 여기가 좀 남자 수가 많긴 하죠. 요즘에는 여성 유저도 늘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건강한 논쟁 속에서 폐쇄적 경향을 버리고 여자도 좀 편하게 같이 댓글놀이도 하고 즐겁게 유머사이트를 즐기고 싶다는 게 불가능한 희망사항인지요.
	24	더치페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0-08-29 19:47:03	7/5	삭제
		제가 댓글 쓰는 사이에 글이 또 올라왔네요. 커컥님. 저 위에 난독증입니까 하는 글에 제가 커컥님한테 하는 말이라고 썼습니까. 님한테 한 말 아닌데 왜 자기한테 따질 문제 아니라고 합니까. 제가 님한테 따졌나요? 제 글 아래에 ㅁㄴㅇㄹ 님이 난독증스러운 글을 쓰셨길래 단 댓글인데 님이야말로 왜 저한테 따지십니까. 그리고 제 주관적인 독해에 대한 님의 의견은 맞습니다. 제가 일일이 확인한 것도 아니고 분명히 제 주관적 해석이지요. 그러나 주사위로 가득한 상자에서 열번 이상 뽑아서 모든 면이 1인 주사위만 나놨다면 분명히 이 상자에는 1만 적힝 주사위만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게 합리적 추론이기도 합니다. 나머지를 다 까야 알 수 있는 건 아니죠. 제가 이 글 뿐만 아니라 다른 이 비슷한 글에 달린 댓글들에서도 계속 느껴왔던 현상이며 저 반대표들이 소위 님들이 말하는 남자 봉으로 아는 여자들의 반대보다는 무조건 꼴보기 싫다는 투의 남자유저의 반대표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러나 저의 주관적인 견해는 맞습니다. 그러니 증명할 수는 없겠지요. 몇년 눈팅 중 처음으로 너무 갑갑해서 이런 댓글 썼고 최소한 읽고 약간의 생각의 변화라도 있는 분이 한 분이라도 있다면 저는 그걸로도 어느 정도는 만졷할 듯합니다.
	23	더치페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0-08-29 19:34:33	10	삭제
		그리고 무턱대고 까는 건 진짜 아니고 지금까지 눈팅 수년해왔는데 이렇게 길게 댓글 다는 건 처음이구요. 요즘 갈수록 오유가 점점 여성혐오수준으로 가는 것 같아 글씁니다. 모두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보면 군중심리로 우르르 이런 글에 여자유저가 쓰는 댓글에는 내용에 무조건 색안경 쓰고 반대를 먹이지 않나 대놓고 욕을 지껄이지 않나 솔직히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제대로 글쓴이 의도대로 더치페이에 대한 '의견'을 묻는거라면 하는 게 좋다고 본다 안하는 게 좋다 뭐 그런 식으로 댓글이 달려야지 여자라면 안한다고 하면 (당연히)반대먹고 욕먹고, 한다고 해도 (어이없게)반대먹고 욕먹고. 뭐하자는 겁니까. 더치페이 어떻죠?라고 물어놓고 정작 여자는 입닥치라는 겁니까. 근데 그게 웃기다고 댓글 쓰니까 그게 '무조건 마초라고 몰아가는' 게 되는거로군요? 제 말은요. 요컨대 더치페이하자는 게 문제가 아니라요. 그런 글에 대하여 욕을 쓴 것도 아니고 친절한 말투로 이러이러한 거 같다거나 저도 더치페이 좋습니다 하고 쓰는 댓글까지도 여자가 쓴거라고 아예 욕부터 하고 보지 말자는 거구요. 그렇게 치자면 아예 처음부터 욕부터 들어가거나 건강한 비판이라기보다는 배설성 폭력적 문장을 쏟아내는 남자유저댓글이 더 문제인 거 같다는 겁니다.
	22	더치페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0-08-29 19:15:56	7/7	삭제
		위에 ㅁㄴㅇㄹ님 댓글 보세요. 더치페이하자는 게 왜 마초인지 라는 구절 안보입니까. 아님 제가 눈에 보이지 않는 문장을 지어내고 있나요. 그리고 위에 더치페이 혹은 다른 방식으로 절반 낸다는 여자 댓글에 많은 반대가 '싫어. 남자가 다 내는 게 좋아'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먹인 반대입니까 아님 '시끄러워. 여자가 다 그렇지 뭐 안 그런 여자가 어딨다고 여기서 설레발이야'라는 남자유저의 반대입니까. 딱 보면 답나오는데 눈가리고 아웅하지맙시다. 나 참. 그리고 다른 글 보시면 저 정도의 댓글에 저 많은 반대 안 먹습니다. 보통 여자욕하는 글에 여자댓글 달릴 경우에 그렇죠. 오유의 성향이 경험적으로 분명히 그런 측면이 있다고 보는데 죽어도 아니라고 잡아떼는 게 저는 더 답답하네요.
	21	더치페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0-08-29 18:50:58	9/7	삭제
		난독증인가요. 더치페이하자는 글쓴이한테 마초라고 한 게 아니라 더치페이하겠다고 돈 절반낸다고 하는여자들한테싸지 우르르 반대먹이고 무조건 쌍욕 지껄지껄하는 사람한테 마초라는 건데요. 솔직히 남자가 다 내는 게 맞잖아요 하는 여자들한테 반대먹였으면 안그러죠. 네 글쓴이 말 공감하고 저는 그래서 왠만하면 더치페이합니다라는 요지의 여자글까지 싸잡아욕하는데 그게 맞다고 보신다구요? 잘 봅시다. 전 더치페이하자는 사람 마초라고 한 적 없습니다. 위에 글 좀 다시 읽어보시죠. 현정부 다를바 없다는 분, 그런 의미에선 댁이 더 현정부같습니다. 건강한 논쟁하자는데 귀 닫고 욕하는 타입 말이죠.
	20	더치페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0-08-29 17:35:29	15	삭제
		솔직히 그냥 여자욕하고 싶은 사람들 천지구만. 위에 더치페이한다고 하는 여자, 너무 삭막한 거 같아서 더치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금액 절반 되게 맞춰서 번갈아 낸다는 여자들은 도대체 왜 저 많은 반대를 먹은 거냐 ㅋㅋㅋ 진짜 어이없네. 왜. 더치는 당연한 거고 사주면 최소한 고마워라도 하라며. 근데 왜 같이 낸다는 여자들한테까지도 반대 먹이는 건데. 처음에는 끄덕끄덕하고 읽다가 댓글 내려보니 아주 가관이네 ㅋㅋ 잊을 만하면 던지는 떡밥에 잊을 만하면 상기시켜주는 오유마초근성. 그냥 여자를 만나지 마. 소개팅 미팅 이런 거 나가지를 말고. 오유도 아예 남자전용 싸이트로 여자출입 막고 하고 싶은 소리 다 해. 괜히 유머 보러 들어왔다가 기분 다 상해서 나가게 여자유저도 이용하는데 맨날 보슬보슬거리고 지긋지긋한 성차논쟁 떡밥 던지지 말고. 난 예전에 학생 남자친구 만날땐 백퍼센트 내가 다 내고 집세까지 내준 적 있지만 상황은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거고 지금 남자친유는 나보다 훨씬 부유한 편이라 조금 더 내는 편. 아예 일원 한푼 안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무개념녀는 솔직히 말 몇번 섞어보면 티남. 그러니까 그런 무개념은 만나지를 마삼. 마찬가지로 남자도 양아치같은 인간은 딱 티나고 아예 만나지를 않으면 됨. 혹시 모르고 낚였으면 그냥 그 사람 욕을 하세요. 솔직히 성차별 문제는 한국사회에서 여자가 더 손해보는 측면이 더 큼. 내가 학벌 더 좋고 외국어 능력 되고 업무능력도 더 좋지만 회사에서는 내가 여자니 차심부름은 나만 시키고 잡일도 나만 시킴. 야근 빡세게 해도 아무도 인정 안해줌. 딱 대리 달고 난 다음엔 꼭 여자 많은 회사로 경력직으로 이직할 생각. 회사 사람 볼까봐 회사 근처서 담배도 못 피우고 길에서 피다가 아저씨한테서 쳐맞아도 봄. 진짜 다음에 태어나면 꼭 남자로 태어나고 싶음.
	19	치킨드실래요? [새창]	2010-08-27 18:29:19	0	삭제
		저 집이 양재동. 지금 퇴근해서 귀가 중입니다. 곧 뵐게여 ㅎ
	18	[2탄]우리집 고양이 테러 동영상.. [새창]	2010-08-27 15:08:36	1	삭제
		고양이 3년 키웠는데요. (지금 제 닉네임이 바로 그 고양이 이름) 저 낚시 놀이는 바로 모든 고양이가 좋아하는 놀이로, 야생 특유의 사냥 본능을 일깨우는 놀이입니당. 그러니까 그 낚시줄 끝에 매달린 쥐돌이가 바로 고양사냥꾼의 사냥감이 되는 거고 그 놀이에 집중한 순간에는 사냥본능이 일깨워지는 거예요. 물론 그건 어디까지나 '놀이'뿐이라는 것은 주인의 일관된 '훈련'(그 구체적 방법은 네이버 검색 ㄱㄱ하삼;;)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식이 되구요. 일반적인 고냥사마들은 매우 영리해서 대부분 놀이 패턴을 잘 익힙니다. 아무튼, 그런 훈련 없이 저런 식으로 중간에 손 불쑥, 이러면 깜짝 놀라면서 사냥감 출현으로 인식, 그것(지금 경우에는 손이군요-ㅅ-;;)을 '사냥'해버립니당.... 그러니까 '사냥놀이' 할 때는 왠만하면 깜짝 깜짝 놀라게 신체 특정 부위를 불쑥 불쑥 내민다거나 하는 장난은 삼가시는 게.... 3년간 키웠지만 제 고냥님은 순하여 아직 한 번도 할큄 당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개인적 사정으로 다른 곳에.....흑...ㅠㅠ 보고 싶군영..
	17	[네이트판펌] 허세와 패션테러의 끝을 보여주던 소개팅남 [새창]	2010-08-26 21:26:13	3	삭제
		1111 '유들있게' 뭐임 ㅋㅋㅋㅋㅋㅋ 한참 생각하다 깨달았네 ㅋㅋㅋㅋㅋㅋ 얼마 전 그 '역곤'에 버금가는 창의성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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