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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애니팡 초고수 손가락 귀신! [새창]	2012-10-10 22:14:23	0	삭제
		BandS님 저랑 같은 여자분 아녜요? 저도 어떤 여자분 그렇게 하는 거 지하철에서 봤는데 ㅋㅋㅋ 점수가 2만5천점 ㅋㅋ
	75	여자들이 더치페이를 안하는 이유 [새창]	2012-10-10 18:12:18	4	삭제
		작성자 마지막 멘트가 솔직히 빡치는게 한번 본적도 없으면서 이 글 보고 그냥 외모적 매력, 성격적 매력 얘기하고 있음. 그런 남자들의 태도가 점점 여자들로 하여금 점점 남자 돈 빼먹는 꽃뱀으로 만든다는 거 모르겠음? 솔직히 퍼온 글만 봤으면 그냥 웃고 넘겼을텐데 밑에 작성자 글땜에 댓글 남기고 감. 계속 반대 때리시든가.
	74	여자들이 더치페이를 안하는 이유 [새창]	2012-10-10 17:54:08	7	삭제
		작성자가 쓴 마지막 글 "이 글의 치명적인 오류는 더치페이를 안하는 여자와 더치페이를 하는 여자의 외모적 매력, 성격적 매력이 다 동일하다고 전제하고 말하고 있음 같은 레벨이 아닐텐데" 이거 절대적으로 틀린 말임. 진짜 20대 초반 아니고 중후반, 30대 초반 정도 되보면 저 글 이해할텐데... 외모, 성격 같기는커녕 더 뛰어나도 상관 없음....
	73	여자들이 더치페이를 안하는 이유 [새창]	2012-10-10 17:52:03	6	삭제
		완전 공감임. 제가 지금 딱 저런 상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문제 땜에 어제 멘붕게시판에도 글 올렸는데 ㅋㅋㅋㅋ 완전 빡침. 더치는 커녕 내가 더 내는 경우가 대부분. 첨에만 다른 여자랑 달라서 좋네 어쩌구 하고 결국에는 우습게 보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낸 만큼 여자를 사랑하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남녀문제... 답변부탁드려요. 혼란스럽네요. [새창]	2012-10-10 17:38:11	1	삭제
		작성자분 마음 완전 공감합니다. 저런 남자들 몇 명 봤는데 솔직히 짜증남. 부담스럽게 먼저 들이대놓고 지금 당장 사귀자는 건 아닌데 왜 그러냐는 둥 나를 더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그렇다고 딱 잘라서 말하면 아예 연을 끊을 것처럼 하고 뭐 어쩌자는 건지, 무슨 부비트랩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짜증나서 연 끊었음. 어차피 도움 안 될 인연이니 연 끊으시기 바랍니다. 좋은 사람같이 느껴지고 좋은 관계로 지내고 싶은 건 작성자님의 마음일 뿐, 그 놈은 다른 마음 품고 있는 거라 어차피 좋은 관계 지속이 안됨. 만날 때마다 부담스럽게 푸시하고, 그래놓고 부담스럽다 하면 "내가 언제 지금 당장 사귀자고 그랬냐. 오바하지마라."는 식이고, 그렇다고 괜찮은 척 무시하고 넘어가면 다시 또 들이대고 그 악순환임. 아, 그리고 딴 맘 있어서 잘해주는 놈은 어차피 관계가 지 원하는대로 안되면 나중에 상대방 탓하게 되어 있음 찌질하게... 빡쳐서 걍 연락 안 받아서 연 끊어버린 적 있음.
	71	베오베 정주행하다가 발견한 덧글....저는 매우 알고싶다 [새창]	2012-10-10 17:06:34	0	삭제
		딴 얘기긴 한데....큰 가슴 더 돋보이게 하려고 작은 브라 한 게 아니라 시중 브라가 사이즈가 안 맞아서 그럴 가능성이 높음;; 사이즈 맞는 거 사려면 가격도 훨씬 비싸고 디자인도 너무 안 예뻐요.
	70	베오베 정주행하다가 발견한 덧글....저는 매우 알고싶다 [새창]	2012-10-10 17:06:34	0	삭제
		딴 얘기긴 한데....큰 가슴 더 돋보이게 하려고 작은 브라 한 게 아니라 시중 브라가 사이즈가 안 맞아서 그럴 가능성이 높음;; 사이즈 맞는 거 사려면 가격도 훨씬 비싸고 디자인도 너무 안 예뻐요.
	69	저번주 금요일에 헤어졌는데 썸남생긴다면 전 이상한가요.. [새창]	2012-10-09 20:53:26	0	삭제
		안 이상함.
	68	가슴큰게고민 ㅠㅠ [새창]	2012-10-09 20:52:40	2	삭제
		공감함. 좀 헐렁한 거 입으면 괜히 상체 뚱뚱해보이고, 그렇다고 붙는 거 입으면 야해보이고. 남들 입는 똑같은 정장 스타일의 블라우스에 H라인 스커트 입고 회사갔는데 동료 여직원 눈 흘겨뜨면서 "어머, XX씨는 섹시한 옷 스타일을 참 좋아하나봐? 회사에선 그렇게 입으면 안 되지." 이 ㅈㄹ... 니랑 똑같은 스타일로 입은 거거든? ㅡㅡ....
	67	이젠 다들 알만한 삼성의 고혈짜는 시퀀스 [새창]	2012-10-09 14:09:23	7	삭제
		저도 삼성납품처 근무 경험 있는데 공감 100% 마른 수건 짜서 샤워한다는 말이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대단하면 그 짜내는 솜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이 국내 기업이라고 실드 치는 사람들 보면 진심 때려주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	첫데이트 하고 헤어질때 100%에프터 신청하는 방법! [새창]	2012-10-08 18:29:05	0	삭제
		아...난 저런 거 하면 있던 호감도 떨어질 거 같던데.-ㅅ-....경상도 여자라 그런가....
	65	사실 남자들이 진짜 원하는건 칼 같은 더치페이가 아니라.. [새창]	2012-10-07 21:47:12	32	삭제
		이런 말하면 까이겠지만 솔직히 남자들도 넷상에서는 이렇게 개념녀 찾다가 현실에서는 막상 개념녀고 뭐고 다 떠나서 무조건 어리고 이쁜 여자를 찾는 게 현실이니 서로 끼리끼리 만나게 되어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의 외모와 남자의 돈이 등가 교환관계를 가지는 사회다보니 데이트 시장이 너무 왜곡되어 있는 듯. 돈 낼 거 다 내고 작은 거 하나라도 받으면 고마워하면서 만나는데, 그러면 처음에는 다들 좋아하던데 결국에는 어리고 예쁜 철딱서니 없는 여자 찾아가더라구요. 안 그런 여자도 많고 안 그런 남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면 되는 거예요. 여자들아, 남자들아, 이런 식으로 일반화시켜 말할 필요 없구요.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이런 글 읽지도 않고 읽어도 말을 들어쳐먹질 않아요.
	64	베오베간 작은여자글 때문에 써요 [새창]	2012-10-05 15:45:36	0	삭제
		좋다고 먼저 사귀자고 해놓고 사귀면 키 크니까 힐 신지 말라는 건 뭔데. 난 예쁜 옷에, 치마에 힐 신고 싶은데. 추레한 옷에 운동화만 신기를 바라는 건 뭔데. 처음부터 좋다고 사귀자고 하지를 말든가. 첨부터 작은 여자 찾지 왜 키 171 여자한테 대시했냐고... 어휴 진짜.
	63	남자 느그들 그러는거 아니다. [새창]	2012-09-25 08:46:27	1	삭제
		4meranian/ 165 51리면 마르신거죠. 우리나라 남자들이 진짜 웃긴 게 여자 몸무게 숫자가 50 넘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아요. 무슨 마의 숫자도 아니고. 키가 165인데 당연히 51은 날씬한 거죠. 전 키 171인데 날씬한 편에 속하는데 당근 50 넘음. 근데 50 넘는다고 하면 헐 보기보다 많이 나가네 이럼. 내가 더 헐, 임. 키 162에 48은 괜찮고 키 171에 53는 안되나봄.
	62	남자 느그들 그러는거 아니다. [새창]	2012-09-25 08:46:27	39	삭제
		4meranian/ 165 51리면 마르신거죠. 우리나라 남자들이 진짜 웃긴 게 여자 몸무게 숫자가 50 넘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아요. 무슨 마의 숫자도 아니고. 키가 165인데 당연히 51은 날씬한 거죠. 전 키 171인데 날씬한 편에 속하는데 당근 50 넘음. 근데 50 넘는다고 하면 헐 보기보다 많이 나가네 이럼. 내가 더 헐, 임. 키 162에 48은 괜찮고 키 171에 53는 안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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