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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yovi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9-18
    방문 : 1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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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ovi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 최근 오유 시게의 모습이 흡사 국민의당과 비슷해보이네요 [새창] 2017-02-19 13:41:07 0 삭제
    흠.. 이러면 정말 제가 사과드려야겠네요..
    정말로 안희정의 워딩에는 논란의 여지가 몇몇 있어보이는군요..
    이건 안희정 본인의 잘못도 있는게 맞네요..
    님에 대해선 제가 오해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안희정이 내각제 개헌 찬성은 아니라는게 여기서도 밝혀지네요.. 이 점은 좀 널리널리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점심식사는 하셨는지요? 아무쪼록 남은 휴일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413 최근 오유 시게의 모습이 흡사 국민의당과 비슷해보이네요 [새창] 2017-02-19 13:29:50 0 삭제
    그쵸?~!
    앞으로 저의 비판적 글들에 최소한 님만은 지지해주실꺼라 믿고있겠습니다.. ㅎㅎ
    412 최근 오유 시게의 모습이 흡사 국민의당과 비슷해보이네요 [새창] 2017-02-19 13:27:23 0 삭제
    일단 사과는 이 대화가 끝날때로 미뤘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출마선언때 다수'당'이라 안했고 국회의 다수'파'라 설명을 했습니다..
    출마선언을 보셨으면 지금 하시는 질문이 얼마나 의미없는지를 잘 아실텐데요..

    그 시기에 정치권에서는 개헌 관련해서 어떻게해서든 이슈로 띄우려고 노력하던 때입니다..

    그래서 개헌에 대한 안희정의 입장을 물어보았더니,
    안희정은 소위 대통령에 집중화된 권력을 분산시키기 위한 개헌이라면 그것은 지금의 헌법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총리의 인준 절차가 국회의 동의 없이는 불가한 것이 지금의 헌법 구조이며,
    행정부와 입법부의 협치 정신을 지금의 헌법이 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회의 다수파와 협의하여 총리 임명을 하는것이 지금의 헌법 정신 그리고 민주주의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한것입니다..

    소위 지금의 개헌에 관한 질문에 자신의 입장을 말한 부분인데 .. 이걸로 님을 비롯한 언론들이 끊임없이 이슈를 확대재생산하고 있는겁니다..

    한가지 사과드려야 할건 있네요..
    안희정의 깔끔하지 못한 설명은 분명 모호함으로 보일 수 있을꺼 같습니다..
    모호하다라는 지적에 제가 반론을 한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411 최근 오유 시게의 모습이 흡사 국민의당과 비슷해보이네요 [새창] 2017-02-19 13:12:12 0 삭제
    앞으로 게시판이 쌍방 비토의 글로 난무하게 된다라면.. 그걸 막는게 생산적이지 않나? 라는거죠..
    410 최근 오유 시게의 모습이 흡사 국민의당과 비슷해보이네요 [새창] 2017-02-19 13:10:30 0 삭제
    부들부들~~~
    409 최근 오유 시게의 모습이 흡사 국민의당과 비슷해보이네요 [새창] 2017-02-19 13:09:34 0 삭제
    이른바 명분쌓기?
    그래도 이런 글을 남겨야 제 의식의 흐름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ㅎ
    408 최근 오유 시게의 모습이 흡사 국민의당과 비슷해보이네요 [새창] 2017-02-19 13:07:33 0/4 삭제
    ..이라면서 이런 글에 짜증을 내시는건
    역으로 님 역시 이러한 프레임에 젖어있다라는 반증 아닐까요~? ㅎㅎㅎ
    407 최근 오유 시게의 모습이 흡사 국민의당과 비슷해보이네요 [새창] 2017-02-19 13:05:12 0 삭제
    대연정 이슈에 한정해서는 모호한 입장 맞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슈에서는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드러냈습니다..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형태의 시스템인데.. 그래서 기존에 없던 방식인건데.. 그걸 하나의 단어로 설명하지 않는다고하여 그게 모호하다니요?
    책임총리제는 총리의 역할과 권한 강화에 대한 제도이지 내각구성권을 의회와 협치하여 만들려는 그의 의도와는 다른 텍스트입니다..
    요는 의회와의 협치이지 총리의 권한강화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책임총리제라는 텍스트는 안쓰는게 나은거 같군요..
    어떻게 답이 되셨나요?
    다른 질문 하셔도 됩니다만?
    406 최근 오유 시게의 모습이 흡사 국민의당과 비슷해보이네요 [새창] 2017-02-19 12:45:29 0 삭제
    첫째로 내각제의 요소를 살리는게 맞습니다..
    둘째로 총리 결정권을 다수당이 아닌 다수파에게 주겠다라는 것이고, 그 총리와 같이 협의하여 내각을 구성하겠다라는 겁니다.. 그게 이원집정부제는 아닌거 같은데요..?
    지방분권 이야기는 맞습니다.. 개헌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면 항상 그 답으로 지방분권으로 답을 하곤 하죠.. 하지만 아직까지 방향성만 내놓았고 구체적 세밀한 내용은 이를 공론화하여 결정하겠다라는 입장인거죠
    405 안희정은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새창] 2017-02-19 12:37:18 11/87 삭제
    아하.. 이런게 선동이구나..
    404 안희정은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새창] 2017-02-19 12:36:12 6/76 삭제
    아니 중부매일이라는 언론은 어디 언론이에요??
    안희정은 내각제개헌에 반대입장인 사람입니다.
    기사 내용 역시 내각제에 대한 타이틀만 있지 발언내용은 없네요..
    이런 불확실한 기사 하나로 사람을 비판하고 매도한다??
    평소 종편 믿지말라고 그렇게 말들은 많이하면서 어디 언론인지도 모르는 곳의 기사 타이틀 하나를 근거로 사람을 평가하다니..
    이럴땐 내로남불인가요?
    기사를 갖고오시려면 적어도 직접 언급한 워딩이 포함된 기사를 갖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403 최근 오유 시게의 모습이 흡사 국민의당과 비슷해보이네요 [새창] 2017-02-19 12:25:53 1/9 삭제
    분명 지방분권을 위한 개헌이라고 정확하게 발언했습니다만??
    안지사의 모호함이 아니라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비판하려하는 본인의 문제라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402 최근 오유 시게의 모습이 흡사 국민의당과 비슷해보이네요 [새창] 2017-02-19 12:23:57 1/17 삭제
    이상한 글은 맞는 듯 합니다..
    다만 그 방관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에 대해 생각은 좀 해보시길요..
    401 안희정은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새창] 2017-02-19 12:21:10 15/128 삭제
    사실을 조금 왜곡하고 계시네요..
    내각제 찬성한 적 없구요
    적폐청산 되었다 말한적 없습니다..

    이런 잘못된 정보가 있는 글에 추천이 벌써 5개라니.. 오유게에 문제가 있는건 확실한듯 하네요
    400 안희정은 국민들을 너무 띄엄띄엄 본다. [새창] 2017-02-19 12:05:53 1/5 삭제
    자신이 국민 전체를 대표한다라는 착각 역시
    오만으로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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