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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안희정의 대연정론은 썩 좋은 수는 아닙니다. [새창]	2017-02-02 20:18:21	0	삭제
		안희정을 잘 모르시는 말씀이네요.. 종편 프레임에 선동당하지 마세요.. 대연정론은 노무현때도 거론됐던 정책입니다.. 그리고 권력의 집중화는 이미 개헌시 풀어야할 과제죠.. 대통령도 선출직이지만 국회 권력도 국민의 선출을 받은 권력입니다.. 무슨 되도않는 MB드립치시고...
	323	안희정지사에 대한 오유분들의 생각이 썩 좋진 않은거 같군요 [새창]	2017-02-02 20:12:26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안희정은 5년만 쓰기에는 아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322	황교안도 대선출마 않한다면 결국 남은 건??? [새창]	2017-02-02 02:33:51	0	삭제
		왜 안철수가 나가리라는거지요..? 제가볼땐 보수 후보로 가장 적합한 사람이 안철수던데요..?? 안철수 개인으로서도 그게 가장 꽃길이고요..ㅋㅋㅋ
	321	이재명시장의 지지율 하락이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7-02-02 02:31:12	8	삭제
		대인배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사람이겠죠.. 공동체를 위해 나 자신이 욕먹는것쯤은 아무렇지 않은사람.. 극좌파에 그런 사람이 있기는 힘들죠..
	320	안희정 지지자분들 대답좀 [새창]	2017-02-02 02:27:47	0	삭제
		그렇네요.. 악법도 법이지요.. 그런면에서 소크라테스도 범죄자니깐 이제 4대 성인에서 빼야겠네요.. 정의? 정의의 잣대가 언제부터 사법부의 결정으로 매김되어왔는지 참 아이러니합니다..
	319	씁쓸하네요 [새창]	2017-02-01 02:57:56	0/5	삭제
		서로 이해를 못하시는건 두 분 모두 같아보입니다.. 박정희에게도 공과 과가 있고 노무현에게도 공과 과가 있습니다.. 모두 시대적 소명 안에서 나름 노력하고 성과를 이루신 분들입니다.. 우선 이 부분부터 두분 모두 인정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세대간 소통의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에 대한 지지가 박정희를 부정하는 일이 아님을 아버님께 설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부정이 아닌 새 시대의 요구이고 극복이며 진화라는 점.. 잘 말씀드리시길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02:31:45	2	삭제
		https://youtu.be/5likhbZ-sNw 노무현이 말하는 안희정..
	317	그런데 안보에 대해서 전부 안보는 보수다! 이러는데 진보적안보도 있었나요 [새창]	2017-01-24 00:51:11	0	삭제
		보수주의의 반대에 진보만 있는건 아니죠.. 아나키즘이랄지.. 무저항 혹은 비폭력주의.. 뭐 이런 이상주의적 발언이 일부 단체에서 떠드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래서 안보에서만큼은 보수 혹은 중도에서 벗어나기 힘든건 사실입니다.. 물론 그들의 안보팔이 장사질과는 다르긴 합죠.. ㅋㅋㅋ
	316	KBS 보고 있는데..옆에 있던 여친이 한마디 합디다! [새창]	2017-01-24 00:41:12	1	삭제
		아하.. 내가 죽창을 어디에 뒀더라.. 흠..
	315	[이재명은 왜 사전 검증의 표적이 되었나?] 이게 핵심! [새창]	2017-01-24 00:39:57	8	삭제
		먼저 칼끝을 겨눈건 이재명 쪽이 먼저였습니다.. 그러니 의심스러운 사람에게 먼저 관심이 가는건 당연지사지요..
	314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이 반성하고 돌아온다면 받아주실건가요? [새창]	2017-01-24 00:37:38	3/4	삭제
		반성이 아니라 진정어린 사과라도 한다면 저는 받아주고 싶습니다만...?
	313	문재인이 삼성X파일특검 막았다는 이상호, 왜 그랬을까? [새창]	2017-01-23 23:54:39	22	삭제
		나꼼수들에게서 편향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라는 점은 수긍을 하겠지만, 이는 정권교체라는 커다란 대의적 울타리 안에서의 편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의 적정선을 지킨다라면, 이정도의 편향성을 두고 피아구분을 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호와 이재명을 비판하되, 그들과 연관된 개혁 세력과는 분리해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29:00	7	삭제
		노무현은 꼼수를 안썼는데... ... 그래서 꼼수 업그레이드를 한 노무현이라는 뜻?! .. 레알!?
	311	이상호를 이해해보려고 그의 책을 다시 봤다. [새창]	2017-01-23 15:26:57	11	삭제
		앞으로도 "기자"라고 부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만.. 흠...
	310	이상호 기자 논란 [새창]	2017-01-23 12:25:42	0	삭제
		숲을 못보는건 오히려 글쓴이분이 아닐까 하는데요.. 지금 재벌개혁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이 시대에.. 대기업 수사로 몇몇 사람들 감옥보내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살아있는 권력 실세에게 화풀이나 해보자라는 의미에서 글을 올리신건지?? 당장 재벌의 기형적 지배구조 개선 작업인 "출자총액제한" 등의 공약등이 곧 발표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혁작업을 위해서라도 재벌기득권층의 거센 저항의 명분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는 문재인이 삼성 관련 입장 표명은 자제 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나무가 아닌 숲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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