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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文vs安? 혹시나 하는 염려로 글을 남깁니다.. [새창]	2017-02-04 00:03:14	1	삭제
		아.. 안희정도 다른 정치인들과 다를바 없다?? 그럼 문재인은 어떤 근거로 믿고 지지하시는지요???
	338	文vs安? 혹시나 하는 염려로 글을 남깁니다.. [새창]	2017-02-04 00:01:10	0	삭제
		솔직히 이런 부분에서, 안희정 후보가 조금은 준비가 덜 되었다라는 점은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세밀한 부분에서의 정책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바로 이게 그 사례 중 하나가 될 수 있겠지요.. 안희정이라는 사람은, 본인이 차차기 주자라는 사실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사안에 대해 정직하게 말하는 사람으로 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직 이런 세밀한 정책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그렇기에 약속의 말을 할 수 없다라는 의미로도 받아들여 집니다.. 그리고 정책 우선 순위에 대한 자신의 정책적 원칙론을 덧붙여서 인터뷰가 진행된 것으로 받아들여 지네요.. 앞으로 향후 5년동안 좀 더 준비를 세밀하게 다듬는다면, 이에 대해 확실한 본인의 정책에 대해 이야기 해줄 날이 올것 같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안희정이라면 그럴거 같습니다.. ㅎㅎㅎ
	337	文vs安? 혹시나 하는 염려로 글을 남깁니다.. [새창]	2017-02-03 23:53:18	0	삭제
		대연정론 주장에 대해 전우용이라는 분도 견제구를 날리셨더군요.. ..보수적 진보주의자라나 뭐라나.. 비아냥 하시더군요? 물론 안희정의 갑작스런 지지율 상승을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분들은 따로 계실겁니다.. 3위인 이재명 지지자들이죠.. 기승전문 탓 확산을 누가 하는건지도 조금을 되돌아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336	文vs安? 혹시나 하는 염려로 글을 남깁니다.. [새창]	2017-02-03 23:44:57	0	삭제
		... ""나는 좀 더 좋은 대학과 대학 정책을 만들고 싶지만, 현재 국가재정의 우선순위를 봤을 때는 내가 당장 너희들한테 이 약속(반값 등록금 공약)을 못하는 걸 이해해다오. 대신 너희들이 학자금 융자받은 것이 너무 이자가 이자를 낳아가지고 나중에 사회생활 할 때 너무 큰 빚이 되는 일은 막아보려고 2차 보증만큼은 좀 할게. 근데 너희들이 조금만 더 버텨줘. 우리 부모님 세대는 너무 지금 힘들어."" 꼰대 치고는 너무 감성적이네요.. ㅎㅎㅎ
	334	2008년 안희정 통합민주당 후보 연설 [새창]	2017-02-03 23:40:53	0	삭제
		님 댓글들 가만보니.. 안희정 안티신가봐요.. 저 안희정 지지자인데.. 친하게 지내요.. 언제 대찬 논쟁 한번 기대하겠습니다..
	333	文vs安? 혹시나 하는 염려로 글을 남깁니다.. [새창]	2017-02-03 23:38:48	0	삭제
		아.. 워딩만으로 판단하신다라.. 넵 잘 알겠습니다..
	332	文vs安? 혹시나 하는 염려로 글을 남깁니다.. [새창]	2017-02-03 23:32:41	0	삭제
		허밍포스트 인터뷰 링크 좀 주시겠어요? 그 인터뷰는 못봤거든요..
	331	文vs安? 혹시나 하는 염려로 글을 남깁니다.. [새창]	2017-02-03 23:27:10	0	삭제
		그럼 당내 경선 나오면서, 차차기 나올 사람이지만 지지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후보도 있나요?? 정말로 논쟁하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저는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330	文vs安? 혹시나 하는 염려로 글을 남깁니다.. [새창]	2017-02-03 23:18:20	0	삭제
		네 비공감합니다..
	329	文vs安? 혹시나 하는 염려로 글을 남깁니다.. [새창]	2017-02-03 23:10:19	0	삭제
		한가지만 바로 잡으면, 반기문 사퇴 직전에 이미 지지율 Cross 되었습니다.. ㅎㅎ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22:20:49	2/5	삭제
		참고 있는게 문 지지자들뿐인 줄 아시나요????? 그쪽들도 좀 자중 해주시지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22:17:20	2	삭제
		문재인 지지자 들 중에서도 조금 예민하신 분들이 있으신 듯?? 그리고 위에 마음 떠났다라는 말 참 쉽게도 쓰시네요.. 예전 노무현 때도 쉽게 마음 떠났으셨을듯??
	326	저는 솔직히 이번에 안희정님이 대통령 되는거 반대합니다.. [새창]	2017-02-02 20:32:54	4	삭제
		공감합니다.. 세종대왕의 업적도 어찌보면 태종의 청산작업이 없었다면 가능했을지..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태종이 있었기에 세종이 성군이 될수있었고 문재인이 길을 닦아줘야 안희정도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325	YTN 여론조사 드디어 안희정 2위등극~ [새창]	2017-02-02 20:21:48	7	삭제
		아.. 안희정은 5년만 쓰기에는 너무 아까운 사람인데... 너무 고민된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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