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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니야그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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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8	쇼토 [새창]	2017-09-23 01:08:08	1	삭제
		작가가 캐릭들 이야기를 촘촘하게 잘풀어가죠. 허투루 이야기 떡밥 풀질 않더라구요. 거기서 둘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된 바쿠고도 포인트가 되지요.
	707	요즘 연애게시판에 헤어지는분들이 참 많네요.... [새창]	2017-09-20 16:36:48	1	삭제
		World Peace!
	706	못생긴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이유 [새창]	2017-09-19 19:13:36	1	삭제
		사귈 수 있든 아니든 일단 인물은 잘생긴 게 좋다고 적으려고 들어 왔는데 왠 팩트리어트!
	705	에반게리온 신극장판까지 다봤는데 이게 명작이라고 할수있는건지....... [새창]	2017-09-19 19:09:09	0	삭제
		신지네 엄마 무서워요. 에반게리온의 모든 원흉은 제레가 아니라 이카이 유이 여사일지도....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19:02:40	4	삭제
		시어머니 시집살이 이야기 들으실 수 있으면 어머님이 불편하셨던거 다 들어 주시고 할머님 때문에 불편 하셨던거 말씀해서 공감대 쌓아 내 편 만들어 두세요. 이거는 시어머니 쉴드 받으셔서 풀어야 합니다.
	703	남자를 뿅 가게 하는 니트 [새창]	2017-09-16 16:49:56	8	삭제
		근육이 너무 아름다워....
	702	오유인들이 완벽한 인간인 이유.jpg [새창]	2017-09-16 13:44:28	1	삭제
		너무 돌려 말하시네. 오유징어는 첨부터 나눠진 자김의 짝꿍이 없어서 평생 솔로란 뜻임.
	701	트레이싱)메이지만 사이코패스는 아닙니다 [새창]	2017-09-16 08:24:04	0	삭제
		사이코패스는 아니지만 싸이코 범주에 들어가는 아가씨인듯...
	700	흠...이제 10일 남았네요 [새창]	2017-09-15 13:37:45	0	삭제
		이제 애게는 누가지키나.
	699	셋이 붙어있는 거 귀엽지 않나요? [새창]	2017-09-15 13:35:39	1	삭제
		투명할 뿐 계십니다.
	698	애케 다섯 취향 [새창]	2017-09-14 22:58:06	0	삭제
		소나무 같은 취향이시네요
	697	셋이 붙어있는 거 귀엽지 않나요? [새창]	2017-09-14 21:11:44	1	삭제
		귀엽죠♡ 뒷골목 멤버들
	696	예전에 베오베에 <신점 볼때 마다 옆에 계시다는 할머니> 글 쓴이 입니다 [새창]	2017-09-14 14:52:15	3	삭제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모든 것은 언젠가 지나기 마련이고 걱정 없이 사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걱정도 살아 있으니까 하는거죠. 우리가 같은 신을 볼 수 없기에 원하는 대답만 듣거나, 부족한 대답을 듣게 됩니다. 같은 신을 볼 수 있다면 세상에 신에 대해서 이러니 저러니 말이 다르지는 않았겠지요. 아니면 진짜하고 가짜가 섞여 있다던가 한 것이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작성자님께 부족하나마 제가 아는데로 답변을 드리자면, 모든 종교의 궁극적인 목적은 잘 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생과 사를 초월한 경지나 구원을 추구하는데 그 뿌리를 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마치 보지 못한 것을 더듬어 만져 서로 체험하거나 생각한 것을 누더기처럼 기워내는 상황이다보니 맹인들이 코끼리의 일부분을 만지고 기둥같다, 부채같다, 끈같다 이야기 하는 우화가 저절로 떠오릅니다. 그러니 영적인 세계에 관해서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듣게 되셔도 그 사람이 보는게 다가 아닙니다. 보지 않더라도 작성자님이 더 잘아는 부분이 있고 스스로 깨우치셔서 해결해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렵지만 스스로의 그림을 그리셔야합니다. 자비와 사랑을 많이 경험한 사람은 신을 사랑과 자비의 존재라 할 것이고, 우울한 삶을 살아 온 이에게 신이 어떤 존재냐 하면 인간에게 관심이 없고 비정한 존재라 믿고 있겠지요? 그러니 부디 자기가 본 한 부분에 절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 제가 속한 곳의 교리로서 대답을 하여드릴 수는 있으나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믿을 수 없으면 주장일 뿐이고...다만 작성자님의 고민이 '무가치 하지 않고 오히려 유익하다.'라는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목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하였듯이 마침내 바라시는 답 앞에 가 계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695	넘나 섹시한 M자 탈모 선생님 [새창]	2017-09-13 21:29:23	0	삭제
		유에이의 참교육자 아이자와 센세는 탈모가 아닙니다. 이마가 광활할 뿐
	694	시아주버님이 추석에 선물을 사오라는데.. [새창]	2017-09-13 17:47:09	7	삭제
		병원 쪽에 아시는 분 있으면 여쭤 보고 임신하고 나서 몸 안좋아서 못내려간다 하시고, 그래도 내려오라하면 병원 핑계하고 안가는 게 좋을것 같아요. 애기 낳고 시부모님이랑 섭섭해던 것 시기콜콜 다 이야기 하세요. 욕 한번 먹는게 힘들지 먹고나면 편해집니다. 속담에 있죠,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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