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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주식잡담> 1:10이상 상승하락(종목) 나오면... [새창]	2018-02-06 19:58:21	0	삭제
		시장에 재료가 좀 큰 것들이 있기는 하나... 좀 오버한 듯한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엿장수 맘이니...내일보면 알겠죠...
	112	<주식잡담> 코스닥 너무 과한데요... [새창]	2018-02-06 19:29:36	0	삭제
		요즘같이 지수가 3-4% 움직이는거...일년에 한두번 있는 일입니다...너무 놀라지 마시길...^^ 지구촌 어느 곳에서 디폴트 외환위기, 국가부도 나오고 그러면 이게 한두어달에서 지속되지요... (이런단어 뉴스에 나오면 그때는 초반 한두달 정도는 쉬는게 편합니다..ㅎㅎ) 미장이 반등쪽가고 그나마 브레이크 밟을 자리 나오면 명절즈음해서 2주정도 위아래로 움직임 작아지다가 방향성 찾을 겁니다. 스윙/장기 종목들 한번씩 매매동향 보니 외인/기관들 개인물량 꽤 섭취한 모양이라.... 재무우량주들은 좀 편안할 듯 합니다. 이번 상승장에서 곳간이 많이 비었는데 예약매수 해놓은거 좀 잡혔으면 하네요...문제아들만 좀 남고 거의 비어진 상태라... 그래도 수익으로 마무리 되셨으면 다행입니다.^^
	111	<주식잡담> 코스닥 너무 과한데요... [새창]	2018-02-06 17:54:12	1	삭제
		상승장에 신용쓰신분들 조금 자제를...특히 코스닥
	110	<주식잡담> 1:10이상 상승하락(종목) 나오면... [새창]	2018-02-06 11:33:28	1	삭제
		타국에 환율조작국 운운하지만 가장 환율에 대해서 민감하게 운영하는 국가는 미국이죠. 경기의 호전신호가 급격히 나타나고 있는 현시점에서 금리인상의 가속화는 어느정도 확실한 부분이고 취해야할 이득이 있는한 강달러 기조를 유지할 겁니다. 시장의 크레쉬 현상은 상승장 초기고점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급격한 하락은 원점회귀 혹은 추후 경기상황에 따라 더 상단으로 가기위한 디딤돌 역활을 합니다. 이번같은 경우는 경기회복에 의한 금리인상 가속화에 따른 채권이동 쏠림현상에서 시작한거 같은데 장기적인 흐름은 아닐겁니다. 그래도 걱정되시면 평창올림픽 전에 한번정도의 반등이 있을 가능성이 높기에 일정수준 비중을 낮추는것도 하나의 방법일거 같네요.
	109	암호화폐 [새창]	2018-02-04 21:07:19	1	삭제
		본인이 하는게 투자인지 투기인지 모르고 무임금 알바짓하고 있는 사람들 보면서 주식시장에서 넘어간 사람들은 대충 분위기 파악하고 청산하고 놀고 있죠. 상품시장의 본질을 먼저 깨달으시길... 사회적 분위기가 금융과 연관된 시장에 돈 넣는거 권장하는 분위기가 되면 그 사회는 오염된 사회입니다. 최소한의 자정작용을 하는 것이고 이번에 꽤나 위험한 사회적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했어요. 특히 젊은 친구들의 무리한 배팅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뿐이 없습니다. 여기저기 들리지 않나요. 카드론/대출금/등록금/담보대출로 몰빵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들 몇몇 보이던데요?
	108	주식이 너무 재미있어요. [새창]	2018-02-04 14:51:28	1	삭제
		제일 마지막... 없어도 삶에 지장이 없는 금액만 운영할 것.....
	107	주식이 너무 재미있어요. [새창]	2018-02-04 14:48:58	1	삭제
		음..마지막 한마디만요... 종목을 사랑하지 말 것(그냥 객관적인 지표와 정량화된 본인 기준에 의한 매수매도를 확고히 할 것) 복리환상에 빠지지 말 것(원금보존을 위해서 수익금의 일부는 지속적으로 인출 할 것-추후 공포하락장에서 시드머니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공포에 환희를 느끼고 희망찬가에 악몽을 느낄 것 (시장은 개인의 기대와는 반대로 갑니다. 본인이 사고 싶다는 지점은 고점일 확률이 높고, 공포가 밀려올때 진입하면 수익을 안겨주는게 시장입니다) 계좌의 숫자에 무덤덤 해질 것(냉정함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본인고집을 버릴 것 (시장에는 가치관이 없습니다. 가치관을 투영하면 그릇된 사고를 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이 커지면 손실이 커지는 경우가 득이 되는 경우의 10배 이상입니다.) 나무보다는 숲을 먼저 바라볼 것. (종목이 좋다한들 시장에 폭풍우가 몰아치면 살아남은 경우가 드뭅니다. 하락장을 겸손하게 대하고 시장의 변화조짐을 캐치하는 능력을 키우세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4 00:37:33	4	삭제
		현재의 자리가 지수의 신고가의 자리이고 주도주를 대체할 순환매 섹터에 대한 어떠한 고지없이 무작정 이종목이 괜찮은 재무재표와 모멘텀을 가지고 있으니 매수하는게 좋아보여요 하는건 조금은 심사숙고 해야 할 위치이기도 합니다. 특히 삼전/바이오를 본인 스스로 강력 셀링 위치에 두는 관점이라면 지수가 굉장히 안좋게 흘러간다는 암시를 글에서 내포하고 있는 것이고 글 읽는 분들에게 지수흐름에 대한 최소한의 고지를 해야하는게 작성자님의 글을 읽고 참고하는 유저분들에게 지켜야할 나름의 의무이기도 하구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4 00:19:47	1	삭제
		작성자님 글 보면서 제일 걱정되는게 현재가 상승장이라 댓글 다시는 분이 감사하다고 하지만, 혹여나 폭락장 들어갔을때 비아냥이 걱정됩니다. 물론 그런부분도 종목을 거론했을때 감안을 하셨을 거라고 보기는 합니다만, 군중의 심리라는건 금방 변하는 것이라 현재 지수대에서 20%만 조정받아도 재무재표가 튼튼해도 개별주는 심하게는 반토막이상 나는 종목도 부지기수거든요. 특히 작성자님이 거론하는 종목들 특성상 개별소외주도 꽤 있어서 상승무드를 타면 잘가지만 빠질때도 내가 제일 잘나가 하면서 독고다이로 미친듯이 빠지는 경우도 흔하죠. 옆으로 기어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기어가는 경우도 있구요. 그래서 작성자님이 삼전/바이오 강력매도 위치에 올린시점에서 조금은 작성자님도 글쓰실때 조심할 필요가 있고 이글보고 종목참고하시는 분도 현 지수위치와 본인의 자금 여력과 매수비중에 대한 고려를 해보는게 어떨까 해서 남겼습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3 23:59:32	2	삭제
		주도주가 바뀌는 시기는 늘 있지요. 단 현재의 주도주 코스피/코스닥 양시장을 대표하는 섹터였다는 점이 매우 크지요. 그중에서 작성자님께서 삼전/바이오 다 강력매도 포지션에 두셨구요. 이러한 상황에서 방어할수있는 섹터를 펼쳐놨다는건 좀 어패가 있습니다. 물론 장기매수에 의한 홀딩 포지션을 유지할 수는 있겠으나 순환매의 주도섹터에 대한 언급 없이 양시장 코스피시총 20%이상종목 강력매도 / 코스닥 시총 30%에 육박하는 바이오를 매도위치에 두고 매수를 권할려면, 최소한의 지수를 방어하는 섹터에 대한 언급이나 조정의 깊이등을 먼저 논하는게 좋을 모습일거 같아서 적었습니다. 좋은 글 쓰시는데 조금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3 22:49:49	2	삭제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삼전을 위시한 반도체의 단/중기적인 조정흐름이라는 점은 공통된 의견인거 같네요. 3분기의 대규모 투자건 발표로 당분간 조정이라는 점은 과거의 대규모 투자와 비슷한 차트가 그려지는 상황이고, 다만 견해의 차이는 반도체/메모리 수요의 증가부분에 대한 실적 모멘텀의 차이가 있는 점이군요. D램등 가격의 고점이 꺽였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고, 다만 총수요량의 증가에 대한 관점 차이인거 같네요. 중국의 대규모 시장 진입에 대한 마켓 우위 부분에 대한 치킨런의 재래인가 하는점 /모바일부분에 대한 부분은 비슷하고 /전장 / 바이오는 패스 의견 동일 시작이니... 조정기간에 대한 의견이 틀리지만, 작성자님 시리즈 속으로 응원하긴 하나 개별주의 매수를 권하면서 삼전의 관망/매도 포지션을 아주 긴 조정으로 보고계시면 오히려 지수에 의해 상당히 조정이 크게 예상되는건 기본적인 예측이고 님이 거론하는 종목들에 대해서도 당분간은 대기싸인 내야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5년의 조정기간이면 현재가 극초반의 셀링이고 조금있으면 매도 강도가 더 강해질 거라는 예측이 가능한데 선물에 영향을 받는 지수관련 대형주/ 지수가 얼어붙으면 개피보는 개별주를 현시점에서 매수 하라는건 조금은 어폐가 있어 보이는 부분이라 삼전에 대한 강한 매도 포지션이면 전체적인 시장에 주는 영향도 고려해서 글을 작성하시면 님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더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유익할 거 같아서 적었습니다. 대장주 꺽이고 대체하는 부대장주가 부재하다면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개별주는 개피본다는 건 시장에 있으면 잘 아실거 같아서요.
	101	<주식잡담> 금요일 좀 많이 빠졌죠? [새창]	2018-02-03 21:34:27	0	삭제
		잡담이니 그냥 한귀로 흘러 듣는게 좋구요. 본인이 어떠한 포지션으로 들거 가셨는지가 가장 중요할거 같네요. 삼전의 경우는 최소 조정을 한다치면 주봉에서 외인이 급격하게 포지셔닝 늘린가격대 시초가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 가격대까지는 조정으로 맘 먹었으면 볼거라고 보여집니다. 증권주의 경우는 증시의 신용추이와 거래량 증가 IPO흥행과 대어(시총 큰 놈의 데뷔가 많은 해인가)를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3 18:52:32	1	삭제
		아..마지막으로 소포트웨어 구현의 총아라고 보여지는 AI를 구현한다고 하면 국내업체 중 AI를 구현한다고 치면.. 삼성전자 / LG / 네이버 / 넥슨 / 현대차 /카카오 / SK와 같은 업체들이 개발한다고 할때 현시점에서 기술구현이 가장빠른 업체가 어디일까요? 제조업의 한계라는 작성자님의 글을 보면서 조금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3 18:39:28	1	삭제
		작성자님이 거론했던 4차산업 관련 종목의 베이스에는 기존보다 매우 많은 최소 2배에서 10배가까운 메모리/반도체 등의 하드웨어시스템이 들어간다는건 산업레포트 조금만 읽어보셨으면 아실건데요. 전기차, 자율주행, 5g통신, 로봇산업,사물통신 작성자님의 기존 시리즈에서 강조하던 종목군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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