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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최신닉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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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닉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7:10:49 0 삭제
    줌바댄스나 뭐 그런거어때요? 30대면 이제 몸매관리도 더 해야하고 줌바클래스보면 즐겁게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 전 그림배우고있습니다 색칠하는거 좋아해서
    11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6-05 17:01:01 0 삭제
    sdkdlek 님 저 1대 1 결연은 아니지만 모듬후원 모임은 있었어요 함께 놀아주기 그런거 그런거 통해서 만나지고 연락처도 달라그러면 주기도했죠
    109 헤어져야 맞는건데 쉽지 않습니다. [새창] 2017-06-05 16:33:26 5 삭제
    헤어져야 하는데..생각이 들면은 이제 벗어날 시작이 된 것 같네요 아직은 용기가 안나겠지만요 슬슬 그만 하실 수 있을거에요
    과제라고하니 아직은 젊은 분 같은데 그 열정 쏟은거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될거에요
    후회는 님이 아니고 그사람이 할테니까요
    좀 놓고 쉬시고 다시금 좋은 사람 만나면 그 이쁜사랑 또 마음껏 주세요 그럼 되요. 토당토당 ~
    108 아무것도 묶이지 않은 결혼. 그냥 적어봅니다. [새창] 2017-06-05 16:23:16 18 삭제
    그쵸 저도 첫결혼이 보통 사람들데로 집안간에 혼사이야기 오가고 상견례하고 예물 예단하고 집구하는 과정에서 상대 요청으로 혼인신고하고 (대출관련) 신혼집을 구해서 집 옮긴다고 왔다갔다하면서 하루이틀 생활같이 하면서 보니 탁 ! 느낌이 오더라구요 이결혼은 아니다 이상대는 아니다... 잠시 며칠만 지내봐도 알게되어요 근데 연애만 할땐 모를 경우가 있을거에요 근데 어쨰요 혼인 신고는 했고 식장은 잡았고 청첩장나왔고. 일상의 안맞음을 알면서도 괜찮겠거니 저 절차들 다 진행한 책임감때문에 했다가 아니나다를까 결국 이혼했답니다. 소송으로... ㅠ.ㅠ 그래서 이번엔 동거 결심하게되었고 전 제가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결혼 3년안에 이혼은 이미 신혼초에 판가름 나고, 그래도 살아보려고 하다가 하다가 안되서 이혼하는 경우가 참 많은 수를 차지한다고 하더라구요 이걸 막기위해서도 동거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기간이 얼마가 되든지간에요 (물론 안하고도 잘사는 부부들 많은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필요해서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인식 개선도 필요한 것 같아요 ^^ )
    107 아무것도 묶이지 않은 결혼. 그냥 적어봅니다. [새창] 2017-06-05 16:17:25 23 삭제
    아무리 숨기려해도 일상을 함께하다보면 드러나는 모습이 있어요 결혼후의 친가 와 시댁의 가족 관계야 100프로 정확치 못하다해도 당사자간의 맞고 안맞고는 판가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06 권태기랑 마음 식은거랑 다른건가요? [새창] 2017-06-05 14:50:36 0 삭제
    앞에 기분 나쁜것들 마저도 없어지고 스킨쉽이 감흥이 없어지고 아니 스킨쉽마저 하기싫어지면 그건 정말로 맘이 떠난겁니다.
    아직은 그정도는 아닌 것같은데 본인이 그렇게 된 이유가 있으면 생각해보시고 해결안될 이유라면 헤어지시는게 맞겠죠~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4:33:59 1 삭제
    관계에서도 버릇이나 습관이란게 생겨요 다른사람에게는 안하는 행동을 나에게 쉽게 하는 것은 그게 어느순간 습관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신혼초이시니까 그런거 만들어가는 시기일텐데요
    지금은 미안하다고 달래면 자기도 모르게 남편은 앞으로 님에게 쉽게 분노표현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릴수 있어요 그러면 되돌리기 힘들어요
    님도 좀 냉정하게 담담히 본인 할거 하고 지내세요 남편이 괜찮은 사람이라면 며칠후에라도 넌지시라도 사과를 할것이고 아니면 좀 고민해보셔야해요
    다만 님이 담담히 애정표현줄이고 사과도 이제 그만하고 조금 눈치볼만큼 계신다는 전제하에서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4:19:16 2 삭제
    우와 축하드려요 입덧없이 더운데 고생안하시고 건강히 잘 키우시길 !! 우왕 축하드려요~
    103 연락(답장) 기다리는거..어느정도가 한계이신가요? [새창] 2017-06-05 14:18:17 5 삭제
    경험상 24시간 이상 읽씹이면 잠수라고 보고 전 정리합니다. 말은 따로안하고 마음으로 정리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결국 나중에 와서 잡던데요 연락하지말고 그냥 내버려두세요
    102 헤어지자는 뜻일까요? [새창] 2017-06-05 14:15:35 2 삭제
    킵일 가능성이 큰데요 님도 일단 킵하고 그 1년동안 자기를 위해 시간을 써보세요 인연이면 이어질 것이고 아니면 아닌거겠죠 이럴 때는 그래 그렇게 하자 이러고 마시는게 제일 나을 듯해요
    101 신혼집고민이요....ㅠㅠ제발도와주세요 [새창] 2017-06-05 11:54:20 0 삭제
    보증금 3600인데 그걸 대출까지 내셔야한다면 전 말리고싶습니다. 미달난 임대아파트 보니까 생각나서 이런저런 궁리해보시는것 같은데 아파트는 월세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관리비도 생각하셔야해요 합해서 넉넉잡아 50정도 생각하셔야하고 원리금에 완전 허리띠 조이실텐데 문제는 그게 모이는 돈이 아니라는거죠 친정에서 나가라하는게 아니라면 돈 더 모으고 지내세요 그래서 임대아파트라도 대출안내고 갈수 있게 해놓고 분가하세요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는 그렇습니다 전 아파트계속 살고 아파트 세도 놓아보고해보니 젊어서 모을때는 고정비 지출을 줄이는게 급선무에요 진짜. 식비 이런거 아껴봤자 푼돈이구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1:46:02 0 삭제
    미혼때도 그렇게 노는 걸 좋아했나요? 간만에 육가에 풀려나서 사회생활하는거라 업되있고 그런 생활이 처음이라면 자제가 가능할 수도있는데 원래 그런 성향이면 뭐가 문젠데라고 할 가능성이... 답답하시겠네요
    99 클톤분들 제가 몇마디만 할께요 [새창] 2017-06-05 10:48:56 0 삭제
    와 검색해서 보고왔는데 정말 이쁘네요 치크팝 사려했던 마음이 이리로 팔랑거리네요 (집에 있는 블러셔들 다 어쩔꺼냐며 ㅠ.ㅠ )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0:06:28 11 삭제
    직접말하세요 아무리 메달리고 그래도 눈 보고 손잡고 말하세요 그사람도 매력으로 빛날 사람인데 님에대한 사랑때문에 피어나지도 못해봤을 수도있어요 직접 딱 보고 듣고 해야 그사람 마음도 정리가 되요 나중에 서로 좋은 사람을 만났을때 님 이해할거에요 그리고 직접말해준 것을 고마워해줄거에요
    97 농심 너구리를 잡을 대항마 [새창] 2017-06-05 09:39:23 0 삭제
    벌~~써 몇년전에 한번 드셔보시곤 오동통면으로 갈아타신 우리 아버지 너구리면 같이 굵은면 취향이신데 카레면 즐기시다 없어지고 오동통에 심취하셨었죵 너구리 보다 정말 맛있어요 전 적극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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