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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과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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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과그림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6 오유 동게도 입양룰이라도 정해서 공지에 걸었음 좋겠어요.. [새창] 2017-01-05 22:12:09 23 삭제
    솔직히 아예 분양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분별한 분양글들, 개중에는 자기가 키우던 고양이가 질려서 그렇게 보내는 경우도 있겠지요.
    아울러, 그냥 길고양이 찍어올리는 글에 키우라냥~이런식으로 댓글다는 것도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생명 책임지는 건 그렇게 간단히 말해져도 될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렇게 쉽게 말하는 분위기라면, 책임감 없는 누군가가 책임감 없는 짓을 저지르기 더 쉽지 않을까요? 사람이야 괜찮겠지만 작은 생명들에겐 정말 생명이 달린 문제잖아요.
    695 외국에서 코스프레하다 잡혀간 이유 [새창] 2017-01-05 10:45:41 4 삭제
    ㅋㅋㅋㅋㅋㅋ심장마비로 누구 하나 진짜 돌아가시면 어떻게 책임지려고 저딴짓을 했지?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10:09:39 4 삭제
    왜 자기 남친이랑 했던 이야기를 가볍게 올리는지도 이해안가고, 가볍지도 않은 이야기를 그것도 본인 잘못을 남친을 깎아내리면서 농담삼아 올리는지도 모르겠고, 왜 이딴 걸 무용담처럼 자랑하는지도 모르겠다.
    693 -9)잉야잉야할때 욕해달라는 남자친구 [새창] 2017-01-05 10:01:03 94 삭제
    이럴 때 어떤 욕을 해야할지 잘 알고 있으나 수위상 자세히는 못올리겠네요. 그냥 자존심 긁는 말(외모 깎아내리기, 성기능 깎아내리기)같은 것만 안하면 될 것 같아요. 우리 ㅅㅂ새끼~ㅂㅈ나서 ㅈㅈ세우는 것 좀 봐 어쩌냐 이런 식으로 해보세요.
    692 자동차와 함께 사라진 새끼 고양이를 찾습니다 [새창] 2017-01-03 22:39:49 0 삭제
    주차장에서 그렇게 밥 주시고 치우기는 하시나요. 주민들중 누군가나, 민원을 받은 경비아저씨가 원인인 고양이를 치워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22:12:10 2 삭제
    '평소 눈 여겨보지도 않는 여자'면 굳이 신경 쓸 필요 없는 것 같은데요. 그냥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증정품으로 받은 아이스크림 받았다고, 연애를 하기 위해서 '평소 눈 여겨보지도 않는' 여자의 번호를 딴다?
    글쎄요....
    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22:03:52 0 삭제
    (납득)
    689 (푸념글주의)동게에 베스트로 자주올라오는 이런데 안키워? 라는 글에 대해 [새창] 2017-01-01 09:49:19 4 삭제
    얼마 전에 동게에서 강아지 무료분양을 핑계로 버리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 전에는 대학 다니다가 방을 옮기게 되어 고양이 데려갈 사람을 찾는 글을 여럿 보았지요.

    무언가를 키운다는 건 어떤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겁니다. 가볍게 말해질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생각해서 해야할 일이지요. 작성자님처럼 책임질 수 없을 것 같다면 책임질 일을 만들지 않는게 맞습니다.

    막말로 자기 애완동물 막 버리는 인간들, 그렇게 가벼운 생각으로 동물 들였다가 안되니까 버리는거잖습니까.

    그런데 버려진 동물들에 대해서 분노할 분들이 키우라는 말을 쉽게 꺼낼 때마다 기분이 묘해져요. 무언가를 키우고 책임지는 게 결코 가벼운 일은 아실텐데도, 귀여움만을 강조하여 부추기는 느낌이에요.

    조금 더 동게분들이 무언가를 키우라는 말을 꺼낼 때는, 다른 생명을 하나 책임질 때 필요한 것들, 희생해야 할 것들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생각해보니까 얼마 전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온 것 같네요.)

    그런 글들을 보는 사람 자신에게야 별 영향은 없지만 그 사람이 데려올 작은 생명들에겐 정말로 '생명'이 달린 문제잖아요.
    688 국내도입이 시급한 성범죄 방어기구 [새창] 2016-12-31 18:14:07 37 삭제
    저러면 화나서 살해당할 것 같은데
    687 쪼꼬포메 탄포메 [새창] 2016-12-31 14:09:47 1 삭제
    흐앙 ㅠㅠㅠㅠ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3:50:13 12 삭제
    안락사 이야기는 왜 쓰시나요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데려온 생명이면 본인이 책임을 지세요. 죽인다 어쩐다 하지 말고.
    685 임보중인 고양이 분양하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2-30 19:50:51 7 삭제
    하지만 나중에 또 저런 아깽이가 보이면 다시 데려오셔서 부모랑 생이별시키고 다른 사람에게 입양시키실 수도 있지요.

    아무도 지적 안하시길래 이대로면 글쓴분이 모르실 것 같아 적어보았습니다.
    684 길고양이한테 밥주다가 깜놀;; [새창] 2016-12-30 18:15:46 0 삭제
    길고양이 자기만족으로 애호하기 위해 인근 주민들 학대하지 마세요.
    683 임보중인 고양이 분양하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2-30 18:02:56 7 삭제
    다음 번에 또 보다못해 데려오셔시려면 몇 시간 더 지켜보다가 데려오시는 것이 어떨까요.

    고양이 어미는 먹이 구하러 몇 시간씩 자리 비울 때도 있거든요. 어쩌면 이 고양이의 엄마는 돌아오지 않는 새끼를 울면서 찾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682 임보중인 고양이 분양하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2-30 17:56:52 7 삭제
    .....30여 분이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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