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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과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9-09
    방문 : 2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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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달과그림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6 [익명]저 좀 예쁜 것 같은데... [새창] 2017-01-15 00:52:25 0 삭제
    그래 작성자님 예쁘다!!!
    나도 짱짱 왕왕 예쁘다!!!!(묻어가기)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7:00:22 95 삭제
    뭐지...왜 예쁘고 어린 사람 만날거라고 대놓고 말하는지 모르겠다;;;;
    제가 특별히 나온거에요에서 못 견디고 내렸어요. 으으으 한 마디 못해주신게 아쉬우시겠네요ㅠ
    723 저격)상처받는다고 글썼는데 거기에 상처주는 말을 하는건 뭔 생각인가요? [새창] 2017-01-14 02:25:33 26 삭제
    예전에 친자검사 의무화 주제로 반대라고 의견 제시했더니 거따대고 매운 갈비찜 냄새가~? 깔깔 하는 애들 직접 본 적 있어서 얼마나 화날지 이해가네요.

    그런데 보통 현실에서 여자 못만나보고 방 안에서 이상한 이성사람 썰들만 보면서 피해의식 갖는 사람들이 많이 그러더라구요. 예전에 나한테 악플 달던 놈도 그 전 댓글, 글들이 가정도 정상적이지 않고 피해의식이 엄청났어요. 좀 정신이 아픈 것처럼 보일 정도로...?

    암튼 건강한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는 나와는 다르게 방 안에서 혼자 이상한 여자들 썰 보면서 자기랑 생각 다르면 메갈로 몰면서 자기를 대단한 사람이라 자위질하는 꼴 생각하니 참 불쌍했어여. 그짓이라도 해야지 겨우 자기가 괜찮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테니...쯧쯔..
    722 할머니를 버렸다. [새창] 2017-01-13 22:08:45 1 삭제
    어떡해...어머니 너무 가슴 아프실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랑 다른 가족분들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종양같은 놈들도 떼어냈겠다, 행복하게만 살아요...
    721 이 선크림 제품명좀 찾아주실 능력자분 계신가요.. [새창] 2017-01-12 11:50:05 2 삭제
    질문글은 본삭금 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용
    720 임신한 길고양이한테 계속 밥을 줘도 될까요 [새창] 2017-01-11 22:20:27 0 삭제
    그리고 책임책임. 일부러 모호하게 적어놓은 것은 글쓴이가 스스로 결과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길 바라서였습니다. 위에도 적었잖아요.

    결과에 대해 생각하고 책임을 모른 척 하지만 말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라는데, 제가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그때부턴 제 주관이고 그걸 강요하는 거지요.

    책임은 남이 말해서 행하는 것이 아니고, 보편적으로 맞다 여겨지는 틀 안에서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하는 겁니다. 남이 말한 것을 그대로 하는 것은 책임지는 것이 아니고, 그저 이행하는 것 뿐입니다.

    게다가 글쓴이가 아이도 아니고,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알아볼 수도 있고, 자신의 소신도 있을텐데, 뭘 그런 걸 일일이 알려줍니까?

    본인이 해야할 행동은 본인이 정하는 거고, 본인이 알아야할 것을 배우는 것도 본인이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결과는 결국 본인이 껴안게 되니까요.
    719 여친에게 악몽을 창조해준 썰 [새창] 2017-01-11 21:44:47 10 삭제
    내 남친에게도 해보고 싶은데 남친 코고는 소리가 너무 커서 내 목소리 묻히겠죠.......(´△`)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21:34:04 0 삭제
    와 오유저 물풍선 나눔하신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한 판 하나요???
    717 [거대블랙헤드주의]이 구역의 테러리스트는 저에요. [새창] 2017-01-11 21:31:02 0 삭제
    꿀꺽...침이 넘어가네요. 꼴랑 사진 두 장 보는 나도 이런데, 아버님께서는 얼마나 시원하셨을까요? 윗분들 말씀대로 병원은 꼭 한 번 모시고 가세요>-ㅇ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21:22:26 0 삭제
    부럽당.... 저는 찌찌살 좋아하는데 보통 닭다리 많이들 좋아해서 남친에게 '내가 이만큼 널 사랑해'하며 생색내면서 닭다리 건네주니까 제가 좋아하는 찌찌살 집고 있더라고요.......
    715 믿고 맡기는 의사선생님 [새창] 2017-01-11 21:16:46 1 삭제
    신뢰지수 업 동료의식 업
    714 임신한 길고양이한테 계속 밥을 줘도 될까요 [새창] 2017-01-11 21:05:15 1 삭제
    궁예질 하지 마세요. 불쾌하네요. 길냥이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선행이라 자위하며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좋지 않게 생각할 뿐인데요?

    길냥이 분양글들에 그런 시비 같은 건 걸지도 않았구요. 아픈 아이를 본인 사비 들여가며 구조해서 분양보냈다면 충분히 책임지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누가 죽게 두라고 했습니까, 아니면 글쓴이 보고 무책임하다 욕했습니까? 그저 책임질 수 있는 일을 하라고 한게 뭐가 그렇게 싫으신지.

    누가 보면 이 글이 굶어 죽어가는 고양이가 있고, 당장 굶어 실시간으로 죽어가는 그 고양이에게 밥 주지 말라고 한 줄 알겠습니다ㅋㅋㅋ참내ㅋㅋㅋ

    꼭 밥을 주지 않으면 죽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도 웃기고요. 사람 냉혈한 만드는 거 정말 쉽네 ㅋㅋ

    책임책임하는데 어떤 책임을 지냐고요? 주변에 폐 끼치지 않게 해서, 그 고양이가 미움받지 않게 하는 게 그 기본적인 책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길고양이와 공존하고 싶다면, 그 길고양이가 다른 사람과도 별 마찰 없이 살아가길 바라야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눈 앞의 상황에 눈이 뒤집어져 고양이 배설물이랑 그 외로 생기는 부차적인 것들에 대해 고려도 안하면서 어떤 선행을 하나요. 그렇게 마구잡이로 베푼 선행이 뭐가 선행인가요.

    그 부차적인 피해를 보는 사람에겐 그저 민폐일 뿐인데.

    아, 한가지 말씀드릴까요? 저도 고양이 불쌍해서 밥 줘본 적 있지요. 옛날 집 근처에서 고양이 가족 밥 주던 사람이 절 포함해서 있었는데, 그 가족 결국 몰살당했지요. 발정나서 앵앵 울어대고 그러니까,아랫층 애들이 앵 돌아가지고,
    생식기에 나뭇가지 꽂히고, 눈알 찔리고 한 마리는 독살당하고.

    물론 이게 옹호될 수 있는 행위도 아니고, 동물학대하는 놈은 싸이코패스라고도 생각하지만 알량한 동정심으로 책임지지도 못할 일을 한 제 무책임에 대한 결과임은 변하지 않아요.

    저 고양이 임신했다는 거 보니까, 밥은 주변에서 주는 것 같은데 중성화수술도 안되어있는 상태잖아요.

    사람친화적인 성격을 보아선 어느 정도 사람에게 길들여진 상탠데, 그 책임을 누가 졌나요? 개체수 조절도 안되고 있는데?
    713 라라랜드보시면서 감성을 자극받지 못한 분들의 경우? [스포] [새창] 2017-01-11 20:03:16 0 삭제
    저는 둘 다 좋았던지라*-* 추천!
    712 한 여자에 빠지면 그 여자만 바라보는 성격은 좋은걸까요? [새창] 2017-01-11 19:55:29 5 삭제
    연애 이전에,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를 나와 같은 인격체로 여기는 것입니다.

    공략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 분은... 여친이 2차원에 계시기라도 한 건가.

    헛소리 듣지 마시고 본인의 감정에 충실하세요. 공략식으로 사귀는 건 게임 엔딩 채울 때나 하는거에요. 진심을 다하는 쪽이 훨씬 멋집니다.

    공략하지 마시고, 마음을 다해보세요.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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