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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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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백남기 농민 - 물대포 조준 살수 경찰. [새창]	2016-09-18 15:00:34	0	삭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처벌해야합니다.
	53	2016 차례상 신메뉴 [새창]	2016-09-15 12:03:50	2	삭제
		ㅋㅋㅌㅋ패스트푸드 ㅋㅋㅋㅋㅋ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11:14:52	0	삭제
		현대과학기구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해도 될까요?
	51	19)매운거 먹고 [새창]	2016-09-15 11:09:20	1	삭제
		와잎님에게 이 글 보여주고 나도 했다가 얼굴로 철사장 받아버림.앜 ㅠㅜ
	50	19)매운거 먹고 [새창]	2016-09-15 11:08: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49	결혼해서 몇가지 아쉬운건 [새창]	2016-09-15 10:53:57	0	삭제
		오오오오오오....극공감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10:45:44	0	삭제
		하아 ㅠㅜ 넘나 슬픕니다만 다른 건 다 병가지상사라고 하면서 결혼은 꼭 한큐에 성공해야만 한다는 암묵적 강제가 있는지 좀 이해가 안됩니다. 살다가 안맞으면 빠꾸하고 잘 맞는 사람 찾아서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 것도 인생에서 중요하고 필수적인 일 아닐까요?
	47	국제커플 장거리 연애 상담 [새창]	2016-09-14 06:31:38	0	삭제
		음...제 갠적인 생각로는요..몸이 피곤하면 맘도 힘들어진다입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의 결단이 가장 중요한 듯요. 내가 널 좋아하니 우리 관계를 확실히 하고 싶다, 청혼하겠다. 그러니 이곳으로 와서 나랑 생활하자 라고 말씀해주시지 않으니 누가 불안해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이것이 핵심인 듯요. 사랑하지만 결혼은 어렵고 좋아하지만 책임을 지는 것이 아렵다면 끝은 이별뿐입니다. ㅠㅜ 죄송,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그래도 국제연애라니 대단하십니다.
	46	새벽 5시 시댁(와잎님의)인데 건드리면... [새창]	2016-09-14 06:22:56	0	삭제
		네...불굴의 의지로 참고 있습니다.ㅠ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06:18:40	0	삭제
		훗...거기에 있으면서 이런 고민이 생기는데 굳이 고민직장을 계속 나가야 하시는 이유가...
	44	[익명]애인과 동거하며 생긴 고민입니다 [새창]	2016-09-14 06:05:46	2	삭제
		으헐...저 지금 남친분의 입장에서 글 쓰고 왔는데 울 와잎님의 마음과 같은 분이 글을 올이셨네요. 저도 18#인데 와잎님이 16#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저희 둘이 이야기하면 될 듯요. 저와 와잎님은 나름 이 문제 가지고 많은 실랑이를 했는데...해결책로 자연스레 정해진 것은 제가 잠 자기 전 한 5~10분 정도 부비부비 꺽 껴앉는 시간을 주고 그 다음에는 절대 건드리지 않고 코~자는 것으로 되었는데 님의 경우에는 잠 자기 전까지 같이 있어주고 잠들면 각방 ㄱㄱ 하시는 것이 좋을 듯요. ㅋㅋ아마 힘드셔서 잠을 못주무실 수도 ㅠㅜ
	43	새벽 장거리는 하는 게 아니었습니돠 [새창]	2016-09-14 05:51:05	0	삭제
		워...곡성삘이네요. ㅎㄷㄷ
	42	야간근무로 몸이 급속도로 안좋아진게 멘붕... [새창]	2016-09-14 05:49:45	0	삭제
		ㅎㄷㄷ
	41	[익명]오늘 남자친구랑 결혼얘기를 해보려합니다.. [새창]	2016-09-14 05:48:58	0	삭제
		음...저의 경험으로는 왠만하면 남자가 보채는 것이 앞으로의 일에서 좀 더 좋은 포지셔닝을 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사실 그 나이 때라면 저는 와잎님을 집에 죽어도 보내기가 싫어서..밤에 같이 자고 싶어서 청혼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좋아한다면 정말 자연스레 결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혹시 남친의 모든 애로사항을 아주 쉽고 편하게 내가 해결해주고 있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지 생각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05:43:11	0	삭제
		크 ㅠㅜ 남자라는 동물을 어찌하리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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