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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쵸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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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혹시 저 처럼 손 잘트시는분 계세오...? [새창]	2017-09-09 23:28:20	0	삭제
		오늘 찍은 손...
	17	혹시 저 처럼 손 잘트시는분 계세오...? [새창]	2017-09-09 23:26:38	0	삭제
		재수생2
	16	혹시 저 처럼 손 잘트시는분 계세오...? [새창]	2017-09-09 23:25:57	1	삭제
		재수생 시절....이때부터 손이많이망가졌어요..아무리 씻어도 물감이 빠지질않았어요ㅠㅠ 손이너무따갑고
	15	친척이 많이 아픕니다. [새창]	2017-08-06 15:17:59	0	삭제
		눈물이핑도네요...제발 부디 건강해지셨으면좋겠습니다... 기도할게요!
	14	일본여행, 이민...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새창]	2017-06-25 11:12:45	0	삭제
		방사능 정말 무섭네요... 다른얘기지만 저는 방사능치료를 받아봤어요..부작용 때문에 방사능치료스케줄을 쪼개고 쪼개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최대한 부작용을 줄이기위해서요 실제로 제기억으론.. 5분??도안걸렸어요.. 그게 벌써 11년전이네요.. 근데 작년에 갑상선결절로인해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겼어요.. 아무래도 그때에 부작용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물론 모든사람에게 방사능치료가 부작용생기는건 아니지만..평생 갑상선약 먹어야하는 제 입장에선 무섭네요,,
	13	아무도 나에게 졸업후에도 백수일지 모른다고 말해준 사람이 없어 [새창]	2017-05-26 23:38:40	0	삭제
		저도이번년도에 졸업했어요 썩 알아주는 좋은학교가아니였지만 요새 왜이렇게 다시 학교에 가고싶은지 모르겠어요,, 집 주변에 다른 대학교가있는데 요새 축제기간이라 시끌시끌하면 너무우울해요.. 나도 저 무리에서 웃고떠들고 싶다,, 학교 더 다니고싶다,,라는 생각,,, 참 힘드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15:51:43	4	삭제
		항상 새 생명은 신비로운것같아요~ 그래서 더 고귀하구요~ 두 분 정말 축하드려요~ 걱정하는만큼 힘든만큼 덜 아프고 이쁘고 멋지게 이니랑 잡초 무사히 순산하시길~♡
	11	내 취미에요 [새창]	2017-05-15 23:26:58	6	삭제
		으윽...쿠키를 삭제해서 추천을 할수가없데요ㅠㅠ 정말좋으신일하시네요♡ 예전에 소아암환자였어서 추천을 안드릴수가없었는데 ㅠㅠ흑 아쉬운맘에 댓이라도남겨요...♡ 행복하세요
	10	하.. 플랭크 하는데 왜 허리가 아프지 ㅜㅜ [새창]	2017-04-18 18:12:59	0	삭제
		헐,,,허리아프고 발이밀린다는거 완전공감이요!예전에 복싱을잠깐다니면서 이자세를했는데 허리만겁나아프고ㅜㅠ 코치님은 계속 허리올리라그러고 난 올린건디ㅠㅠ...!!!! 여튼 감사합니다 스크랩~
	9	팡..팡이곰팡이ㅠㅠ도..도와주세요!! [새창]	2017-04-18 02:13:00	0	삭제
		다들 정말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ㅠㅠ저도 정말이런곳에사니 우울하고 막그래유ㅜㅜ 엄마한테 몇번말씀드려도 하는수없다고만 말하시네요,,저도너무스트레스받아서 일끝나고 제일신경쓰이는 벽부분 락스로 닦고있어요^-^ 이제 하루이틀 말리고 곰팡이코팅제바르고 단열폼블럭 붙일예정입니다^^)/ 저도 가구를 다들어내고 작업을 하고싶지만 도저히감당안되구요..업체도부를수가없어요..ㅠㅠ.. 여튼 다들너무걱정해주셔서감사합니다^^ 사진은 현재상황이에엽! 감사합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19:34:08	5	삭제
		허얼..글쓴님 저는 조금 다른 예인데요 저는 가슴이 작고 짝짝이에요.. 저는 이것에 대해 컴플렉스? 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 신경이 쓰이는 정도였는데 어느날 그냥 제가 텅빈 가슴을 내려다보며(크읍..!) 가슴수술해야하나..?하니 남자친구가.."내가 반은 내줄게" 라며 그 이후로 몇번씩 가슴수술 얘기하더라구..ㅠㅠ... 정말장난식으로 얘기하는데 이것도 한두번이지 어느날 기분이 확안좋아서 가슴 보형물에 곰팡이 진 이미지를 보여주니 조용히하더라구요... 그 이후에 수술 얘기는 안합니다.. 한번 그런 관련 수술영상 보여주세요..그래도 계속 말이나온다면 그건 아웃이죠..전혀득될사람이 아니랍니다
	7	김준수 팩폭.jpg [새창]	2017-02-08 02:56:15	0	삭제
		토닥토닥 힘내세요ㅜㅠ
	6	김준수 팩폭.jpg [새창]	2017-02-08 02:49:54	4	삭제
		조금이라도 돈을 못받으신 분들 생각해보세요..일을 하고 돈을 받는건 당연한 권리입니다. 내 시간을 팔아 돈을 버는건데요. 부디 당신이 그 일을 겪으시고 얼마나 피가말리는 일인지 알게되길 간절히 빕니다
	5	김준수 팩폭.jpg [새창]	2017-02-08 02:42:24	31	삭제
		돈 제때제때 들어오는거 정말중요해요.. 제가 카드를 만들면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건 조금 다른 문제인데 제가 느낀 경험은.. 분명들어오는 돈이있는데 안들어옵니다ㅠㅠ...(옘병진짜....) 결제일 결국지났구요..정말 바로 은행에 전화오구요... 문자메세지 날라오구;; 돈 빨리입금해라 카드정지하겠다 ...현재진행형이긴한데 그래도 오늘 들어온다고해서 다행이지 이틀인데도 진짜 스트레스가어마어마해요.. 저분들은 정말 얼마나 피가말릴까요...? 돈 줬으면 됐다구요..?그럼 돈없어서 겪었던 힘듬과 대부분사람들이 쓰는 카드 값과 그로인해 떨어진 신용등급은 누가 책임지나요......? 왜 정당한 노동을 했음에도 제때제때 받지못하냐구요 정말 답답합니다ㅠ
	4	잠 못잔지 삼일째.. 그냥 푸념글 [새창]	2017-01-28 19:42:32	0	삭제
		정말 이런 글보면 저혼자 자란게 아니구나...당연한 소리지만 절실히 느껴지네요.. 제가 지금도 그렇지만 애기때는 유별리 예민했다고 해요... 자다가도 엄마가 일어나는소리에 깼다고ㅠㅠ... 저한테 넋두리 하듯이 말씀해주셨는데..정말 감사하더라구요..글쓴님의 고단함과 겹쳐보여요.. 그래도 시간이 정말 답이니까.. 지금 이순간도 흘러가니까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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