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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깃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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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깃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1:00:42 1 삭제
    죄송합니다. 논문 근처도 못가본 주제에.. 황우석 사태에 책임지고 옷까지 벗은 분이 제 세금 들어가는 중앙보훈병원장 임명되는 것에 대해 함부로 감놔라 배놔라 했네요. 여윽시 엘리트 과학기술인분들 답습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0:59:58 4 삭제
    아 진짜요? 그러면 이정렬씨가 임명될때 성명이라도 좀 내시지 그러셨어요 ㅠㅠ 그땐 별로 화가 안나셨나봐요 과학기술인분들이..진짜 착해빠지)셨네.(2)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0:59:29 2 삭제
    네 알겠습니다! 이제라도 과학기술인 분들이 친목 카르텔 적폐를 떨쳐내시고 제대로 일관된 잣대를 가지시길 바랄게요 ㅠㅠ 너무 착하셔서 그런거겠죠 뭐 ㅠ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0:58:35 4/8 삭제
    아 진짜요? 그러면 이정렬씨가 임명될때 성명이라도 좀 내시지 그러셨어요 ㅠㅠ 그땐 별로 화가 안나셨나봐요 과학기술인분들이..진짜 착해빠지셨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0:31:55 2 삭제
    제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과학적 소양을 기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걸 여기 과게에서 정신적으로 많이 아프신 분들을 보면서 느낍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0:31:24 3 삭제
    서울대는 국립대인지라, 관련 연구비를 당연히 국민 세금으로 지원받습니다 ㅠㅠ 20조를 주무르는 자리가 안되면 한 10조쯤 주무르는 자리는 되는거였을지도 모르겠네요. 당연히 10억이나 1억정도 운용할 수 있는 자리라면 박기영씨도 자격이 됐겠군요! 역시 과학쪽 전공자시라 계산법이 좀 다르시네요. 또 배우고 갑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0:26:49 2 삭제
    박기영씨와 더불어, 카르텔을 형성하고 희대의 조작범죄 공모자들이 관련 업계에서 계속 활동하도록 하는 과학기술계의 적폐 역시 상당히 심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후임 본부장님께서 이 부분을 잘 살피시어 완전히 적폐가 척결되길 바래봅니다. 과게 분들도 당연히 찬성하시죠?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0:25:35 2 삭제
    안규리 교수님이 호암상을 수상하실 때나,
    이병천 교수님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황우석과 대결을 한다고 떠들썩 할때나,

    혹여나 '과학기술계'의 성명이 있나 아무리 뒤져봐도 나오지 않네요 ㅠ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0:24:23 2 삭제
    저보다는 과학기술인들이 더 잘 알지 않으실까요? 저는 전공자가 아니라 리스트를 드릴 수는 없네요. 하지만 안규리 교수님이나 이병천 교수님에 대해 과학기술인들이 침묵하는 것이 일반 대중이로서 신기할 따름입니다 ㅠㅠ 제가 과학적 소양이 부족해서 그런거겠죠 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0:23:08 3 삭제
    이병천 교수님 같은 경우엔 중징계 없이 계속 활동하시다가 2007년도에 또다시 비슷한 논란으로 징계를 받으셨네요. 하지만 6개월 활동정지 후 여전히 의대 교수로서 활약중이시구요...안타깝습니다 ㅠ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6&aid=0000239279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0:22:03 3 삭제
    위에 몇몇 분들을 보니..박기영씨로 인해 정신적으로 많은 혼돈과 장애가 오셨나 봅니다.. 단지 안규리씨나 이병천씨의 활동에 대한 과학기술인으로서의 입장을 물었을 뿐인데 욕설뿐이네요. 과학 전공자들 답지 않아서 조금 충격이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0:20:02 2 삭제
    저는 시비를 거는 것이 아니에요 ㅠㅠ 과학기술인이 아니고, 관련 전공자도 아니라서 과학기술인들의 전문적 고견을 듣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안규리씨나 이병천씨가 국립 서울대 의대 교수를 맡아 연구를 진행하고, 연구 결과를 학술지에 게재할 뿐 아니라 유수의 기관에서 상까지 받는건 과학기술인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내는 일이 아닌지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0:18:13 3 삭제
    박기영은 저도 깠고 분노했는데요. 저는 박기영을 비판하지 말라는 말이 전혀 아닙니다^^ 다만, 왜 그동안 안규리씨나 이병천씨가 서울대 의대 교수라는 공직을 맡으면서 이런 저런 연구를 진행하고, 호암상을 받을때까지 과학기술인들의 분노가 없었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박기영 임명으로 인해 너무나 큰 정신적 상처와 분노를 느끼시는 과학기술인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제가 과학기술인이거나 그쪽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면 이병천 안규리 때문에도 분노가 치밀어 올랐을텐데요 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0:14:33 3 삭제
    참고로 서울대 교수는 <공무원>입니다. 당연히 공직이에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0:10:17 2 삭제
    몇몇 과학기술인 분들은 '과학기술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감정적인 대응이 앞서시네요.. 마치 할말 없으면 '네다홍'을 외치는 베충이들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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