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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사냥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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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전 제왕적 대통령제를 반대하고 임기단축 권련분산에 찬성합니다. [새창]	2016-12-24 01:10:10	0	삭제
		낚시제목 아니면 자기 생각 똑바로 못 쓰시는 분 같네요 비공입니다
	111	박원순 시장 개헌 관련 트윗 - 대선전 개헌 불가능하다. [새창]	2016-12-24 01:08:34	7	삭제
		임기단축은 꼼수죠. 박원순의 저 주장은 국민을 호도하려는 겁니다. 저기 쓴데로 개혁이 그리 쉽게 착착 진행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못 먹는떡에 침뱉자는 겁니다. 그리고 나음에 나오는 떡을 자기가 먹겠다는 거지요. 임기단축 주장으로 인해 박원순의 정치가로서의 본질이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그는 국민을 보고 정치하는게 아니라 정치무대의 다른 경쟁자들만 보고 정치하는 정치꾼입니다
	110	완전 국민경선에 찬성한다는 정신나간 글들 [새창]	2016-12-19 03:20:32	2/56	삭제
		문재인에게 유리한 경선만 고집한다면 굳이 경선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추대하지. 승패를 가려보기 위해서하는게 경선인데요. 2012년에도 문재인측이 원해서 국민경선이었고요. 저는 국민경선만이 답이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말도 안된다는 사람들의 주장이 너무 억지스럽습니다
	109	유은혜 교육공무직법 철회!!! [새창]	2016-12-17 16:43:42	7	삭제
		솔까 소통은 아님.
	108	유은혜 교육공무직법 철회!!! [새창]	2016-12-17 16:43:03	3	삭제
		기회의 평등을 요구하셔야지 왜 결과의 평등을 요구합니까? 공산당이세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16:37:24	3	삭제
		친문도 친이도 아닌 저같은 유권자의 눈에는 지금 인터넷 상에서 맹렬히 공격하는건 분명히 문재인지지자거든요.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데서 끝낼줄 알아야지 상대를 모욕하고 증오심을 드러내는 것은 옳지않습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16:35:14	5	삭제
		동감 이이제이는 친문도 친이도 아니었고 가장 앞서 나가는 주자를 지지하고 후발주자를 북돋우는 방송이었을 뿐입니다. 정치인에 대한 팬심이 지나쳐서 문캠프에 대해 한 마디 했다고 곧장 친이로 모는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105	[단독]김종국·송지효, '런닝맨' 하차 이틀 전 일방통보 [새창]	2016-12-14 19:31:17	15/11	삭제
		헐 송지효 김종국 볼려고 런닝맨보는 나는 이제 뭘 보지? 얼굴만 비쳐도 채널돌리는 강호동 ㅜㅠㅠㅠ
	104	유시민 "저 당이 저렇게 순탄하게 가는 당이 아닌데" [새창]	2016-12-14 10:32:02	0/22	삭제
		유시민 저 말고 웃고 지나가긴 하지만, 다른 한편 유시민도 이당 저당 다니다가 정치포기한 사람이 할말은 아님. 평생 정치 안한 사람도 아니고, 나름 피터지게 열심히 했고 그러다 막판 대구시장 선거지고 깽판치고 얻어낸 김해 선거지고, 경기도 지사 선거 지고 정치 접은 사람이 뭐라도 해보겠다고 남아있는 사람한테 할 소리는 아님. 예능프로니까 웃고 지나간거지 진지하게 말했으면 대박 까였을거임.
	103	민주당내 분탕러들 활동 재개했습니다. [새창]	2016-12-14 10:11:02	0	삭제
		분탕러기 당내에 있는건 아는데 원내대표한테 그 책임을 묻는 전해철도 이상함. 아무리 원내대표래도 의총발언까지 통제할수는 없는게 사실이죠. 또 추미애가 비교적 친문 그리고 강성 스탠스인만큼 원내대표는 중도적 입장을 취하는게 맞습니다. 당내 말썽꾸러기들을 끌어안고 가려면 어쩔수 없어요.
	102	문재인지지자를 빠순이로 모는자들 [새창]	2016-12-14 08:24:57	1	삭제
		빠순이라고 부르지말라고 하면서 상대를 간첩 첩자라고 하는건 또 뭐임?
	101	저 유재일이라고 하는데요. 오유님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새창]	2016-12-13 11:57:05	2/20	삭제
		이런 글은 경선에서 이기기만 하면 이재명 표는 필요없다, 대선 본선은 따놓은 당상이다 이렇게 읽힙니다 경선도 이기고 이재명 표도 흡수할 줄 모르는군요 이럴거면 출당시키거나 탈당시키시죠 박원순이 치고 나오면 박원순도 밀어내버리고요 문재인 안희정 친노끼리만 해먹겠다는 건지
	100	문재인과 이재명이 한몸이어야하는 통계적 분석 [새창]	2016-12-13 11:43:32	2	삭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자료로 잘 분석해주셨네요 검증이란 미명 아래 10년전의 원한을 되살리며 이재명 죽이기가 본격화된것 같아요. 이재명 표를 산산히 날려버리더라도 오로지 자신만 옳고 자신만 정당하다는 핫똑똑이 친노 정치 선동가들의 패착이 거기에 있죠. 그들이 맞고 그들이 옳은데 그들이 져요. 왜냐? 그들만이 옳은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적극적으로 누구를 지지하는건 좋은데 이재명 쟤 우리 사람 아냐, 쟤 밀어버려 이런 준이 당당하게 올린 글이 베오베에 갑니다. 경선에서 이기고 이재명 표를 잃어버리려고 작정한 바보들 같습니다. 상대를 이기려는 마음에 상대를 짓밟고 뭉갤 줄만 아는데요, 바로 그런 과정이 당내에 긴 파열음을 남깁니다. 그래도 저분들은 개의치않아요. 자기들이 옳다는 거죠. 경선에서도 이기고 이재명 표도 함께 끌고갈 줄 아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99	저 유재일이라고 하는데요. 오유님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새창]	2016-12-13 09:47:30	2/29	삭제
		현자타임 정동영은 노무현을 배신했고, 노무현은 대북송금으로 동교동의 뒤를 쳤고, 후단협은 정당한 후보를 흔들었고 여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자는 겁니까? 박지원이 대북송금 특검 억울하다고 하면 아직도 옛날일을 끄집어내면서 분탕친다면서, 정작 자기들은 10년 내내 정통의 배신에서 못 벗어나고 있어요.
	98	저 유재일이라고 하는데요. 오유님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새창]	2016-12-13 09:01:15	5/49	삭제
		폐족이었던 친노도 노무현의 죽음 이후 다시 정치무대로 복귀했습니다. 오죽하면 폐족이었을까요? 세월이 흘러 그리고 노통의 죽음이 그 위에 덮혀져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한 것이죠. 친노는 부활하여 친문으로 리빌딩이 가능한데, 왜 정동영 그룹에 속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배척당해야 합니까? 글쓴이가 이재명의 빈약한 인재풀을 지적했다면 쉽게 수긍할수 있지만, 진영논리를 그어놓고 야 쟤 밀어네 하는 방식을 시전하는건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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