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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사냥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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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정치인 팬클럽이 망하는 길이 있습니다. [새창]	2017-01-07 02:43:55	18	삭제
		내 개인적 호불호랑 별개로 이재명은 참모진을 강화해야함. 웨케 촌스럽고 오글거림. 완전 쌍팔년 스타일임. 홍보전문가라도 영입하셔야할듯
	126	민주당 권리당원을 자극하는게 무서운 줄 모르는 군요. [새창]	2017-01-07 02:20:39	23	삭제
		나는 진짜 친문이 아닌데 사쿨ㄷㄹ이 나를 강제 친문으로 만드네요
	125	정당의 근본이 당원들인데 당원을 개돼지 취급하네.. [새창]	2017-01-07 00:58:04	5	삭제
		민주당 당원을 배제하고 민주당 후보는 되고 싶어요? 국민은 빼고 대통령이 되고 싶은 박근혜인가요?
	124	정당의 근본이 당원들인데 당원을 개돼지 취급하네.. [새창]	2017-01-07 00:56:56	6	삭제
		부당한 룰로 이기는 후보는 필요없습니다. 부당한 승리로라도 대권에 가려는 자들은 개누리와 한치도 다르지 않습니다.
	123	민주당 정찬숙 '무고죄 사건 종결후로 미뤄야.' 드디어 터졌군요 [새창]	2017-01-07 00:49:13	33	삭제
		더민주는 제발 운동권 마인드로 의정활동하는 의원들 쳐내야합니다. 그들만의 선민의식으로 국민 정서와 유리된 괴상한 짓 좀 그만했으먄 좋겠네요.
	122	박원순 "민주당, 특정인 위한 정당 아니다"…친문 향해 돌직구 [새창]	2017-01-06 21:34:20	5	삭제
		저는 이미 박원순이 대통령 임기 4년으로 단축하자 했을 때 그의 그릇을 짐작했네요. 여러 훌륭한 점도 많은 사람입니다. 욕은 안해요. 어찌되었든 우리 사람이니까요. 다만 저 정도 그릇의 인물에게 어울리는 자리는 어딜까 마음 속으로 그려놓을 뿐입니다
	121	이재명 "'개헌보고서' 파문에 항의 문자폭탄, 당을 망치는 행위" [새창]	2017-01-06 14:19:57	50	삭제
		이재명 영리한줄 알았는데 당원들을 졸로 보네요. 일반 당원들은 논도 없고 귀도 없는 줄 아나? 국민 무시하다 훅 간 정치인들 꼬라지 질리도록 보셨을 양반이 참 자기객관화 못하시네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01:42:59	43	삭제
		두 분 각자의 개인적 동기가 무엇이었든간에 우리에게는 참 고마운 분들입니다. 저분들의 내부 고발이 없었으면 최순실 박근혜의 만행을 알수 없었을 테니까요
	119	아기 데리고 자살하는 엄마들.. [새창]	2016-12-30 09:16:37	8/8	삭제
		자신이 힘들다고해서 살인을 정당화할 생각 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서의 자기 자리를 과대평가하지도 마시고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01:25:21	4	삭제
		문서를 파쇄한곳은 김영재 아닌가요?
	117	박원순 시장님 그건 아니죠 [새창]	2016-12-30 00:14:31	18	삭제
		현 시국에서 임기단축 발언은 못 먹는 떡에 침뱉기로 해석된다는 걸 박시장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임기를 자기네들 정치가들끼리 작당해서 줄이라고요? 줄이려면 국민에게 물어야지요. 그건 곧 개헌이고요.
	115	문재인 "준비된 대통령은 바로 나" [새창]	2016-12-24 23:28:58	8	삭제
		노무현을 찍었어도 친노는 아니었고 문재인을 찍었어도 친문은 아니었으며, 일등주자인 까닭에 나 역시 매섭게 검증의 칼날을 들이댔고 또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이 사람은 그 진정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114	박원순 "대통령 임기3년 결코 짧지 않아... 개헌 필요" [새창]	2016-12-24 19:05:34	83	삭제
		못 먹을 떡에 침이나 뱉자 이거네요 박시장의 정치적 본질 구경 잘 했네요
	113	박원순 시장 개헌 관련 트윗 - 대선전 개헌 불가능하다. [새창]	2016-12-24 01:12:43	8	삭제
		청와궁의 미1친년도 맘대로 못 쫒아내는 주제에 대통령 임기단축이 국민의 동의없이 저희들끼리 짝짝쿵 해처먹을 수 있는 건 줄 아시나봅니다. 국민의 동의? 그게 바로 개헌입니다. 국민한테 허락도 받지않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 임기를 누구 마음대로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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