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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사냥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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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22:18:55	3/5	삭제
		안희저은 단 한번도 개혁적 이슈를 내걸지 않았습니다. 현행의 게임규칙을 최대한 존중하겠다고 하죠. 현행의 규칙이 얼마나 불공정한지 지적하지도 않으며 따라서 그걸 고칠 의사도 없습니다. 대연정은 바로 거기서 필연적으로 도출된 결과입니다. 그는 무엇보다도 반새누리로 정의되는 민주당 정신이 없어요. 이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무비판적으로 기득권 보호를 당연시하는 부당성, 불공정에 맞서는 의식입니다. 이것도 안희정의 관심사는 아니죠. 이런 이유로 나는 그를 사꾸라라고 부릅니다. 김대중을 파는 변절한 정치인들이 넘쳐나고 있어요. 안희정도 그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겁니다. 개혁은 없는 정치인인 겁니다
	171	정봉주가 전국구서 민평련 엄청 까네요 [새창]	2017-02-12 21:20:09	22	삭제
		먹을 걸 찾아 기어든 도둑고양이들이죠. 평소엔 까다가 문대표 지지율이 하늘로 치솟으니 그 열매 좀 같이 먹겠다고 기어들어온 것들이죠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20:48:41	6/16	삭제
		저는 인간 안희정도 이제는 싫습니다. 그에게는 부당함에 맞서 분연히 일어선 노무현 정신이 없습니다. 그저 친노팔이에 급급한 사꾸라라고 봅니다. 그가 노무현 개인엑 충성했고 노무현이 그를 아꼈다는 것이 곧 인희정의 정치적 가치를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노무현의 남자였다는 이유만으로 안희정에게 정치적 면죄부를 주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169	안희정 오늘 광주에서. (2017.2.11) [새창]	2017-02-12 20:33:42	2	삭제
		정책은 이명박근혜면서 친노팔이 오지네요 안희정
	168	대부분은 안희정이 싫은게 아니라 걱정될뿐 아닌가요. [새창]	2017-02-11 17:45:32	9	삭제
		앞서가는게 아니고 잘못가는 겁니다
	167	안희정이 참여하는 싱크탱크 "여시재" [새창]	2017-02-11 14:32:21	2	삭제
		이 정도의 우클릭이면 더 이상 야권의 인재는 아니네요
	166	안지사가 어디 회원이든 무슨 사진을 찍었든간에 [새창]	2017-02-11 12:26:48	14	삭제
		안희정은 단 한번도ㅠ개혁을 주장하지 않죠. 발화자를 지워버리면 안희정의 발언은 전통적 새누리의 주장입니다. 아직 인물의 진정성을 의심할 단계는 아니나, 그가 민주당 후보가 되면 참 찍기가 주저스러울것 같습니다. 지금 세상을 그대로 보전하려고 촛불은 든건 아닌데 말이죠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0:10:01	0	삭제
		참여정부 시절의 신자유주의는 선진적인 것도 아닌 그냥 대세였어요. 노무현은 그 대세를 따랐을 뿐이고요. 신자유주의에 저항해야한다는 좌파들의 주장이 있었지만 그것은 "어떻게"가 결여된 공허한 주장이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대연정이 신자유주의를 실현하는 정치적 고육지책인거ㅛ은 아닙니다. 그때도 또 지금도요. 우리편고 상대편도 아무고 반기지 않는 제안이었고 그게 참여정부에 남아있던 마지막 지지율을 다 휩쓸어갔죠. 어떤 주장의 옳고 그름과 별개로, 대중적 감수성을 전혀 읽지 못했다는 점에서 노무현의 대연정이나 안희정의 대연정이나 모두 대중을 소외시키는 주장이었을 뿐립니다
	164	참여정부는 삼성공화국 안희정은 삼성장학생??! [새창]	2017-02-06 01:08:39	3/32	삭제
		참여정부가 삼성을 통제했을까요, 삼성이 참여정부를 통제했을까요? 판검사들이 삼성에서 월급받는 현실이 공개되고도 별 큰 제재가 없었던게 참여정부 때 일입니다
	163	조기숙 교수, "왕따 표창원의 강화자 중 한 명이 제윤경의원 아닌가요?" [새창]	2017-02-06 00:05:11	0	삭제
		진짜 문제의 그 12인.... 민집모 민평련 + 메갈향 풀풀 나는 그 명단
	162	안희정에 대한 단상.twt [새창]	2017-02-05 17:52:12	2	삭제
		노무현의 비극적 최후로부타 안희정은 아무것도 재우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161	(장문)송영길이 문재인 캠프 총괄본부장이 되었다는 것의 의미 [새창]	2017-02-04 19:07:38	31	삭제
		특히 유은혜..... 표창원 찍어내리기에도 가담했죠. 무슨 매저키스트인건지, 자기 진영 악랄하게 짝어내린 자들한테 한 자리씩 주는거보면 막상 대통령되도 뭘 할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반문패권한테 휘둘리느라 뭐 하나 제대로 할수가 있을지.... 결국 무기력했던 참여정부 시즌2가 되는건 아닌지 불안합니다
	160	이승훈 PD 페북 "내부총질 해선 안된다는 문화가 민주당에 자리잡아야" [새창]	2017-02-04 13:48:28	35	삭제
		여성을 정치도구화, 정치무기화해서 자기들 계파정치하는 여자들, 이참에 잘 기억해둡시다.
	159	SNS 정청래·대변인 유은혜, '세 몰이' 들어가는 문재인 캠프 [새창]	2017-02-04 07:17:22	33	삭제
		유은혜처럼 같은 진영 사람한테 칼 꽂은 인물을 끌어다 쓰는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포용력으로 봐야하나요? 아니면 대변인 자리마저도 민평련 눈치를 보는 건가요? 이래저래 이미지 나빠진 유은혜를 굳이 데려온건 손혜원과의 친분인가 싶기도 합니다
	158	안희정 사태를 보며, 오유 오래 하면서 느꼈던 것 중 하나 [새창]	2017-02-03 09:09:52	1	삭제
		저도 안희정의 정책적 방향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아요. 이번 경선에도 표줄 마음 없습니다만, 그래도 안희정이 앞으로 자신의 정치노선을 어떻게 섬세하게 발전시켜 가는지 애정을 갖고 주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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