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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사냥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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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안희정의 대연정 실험이 시작됐다......ㅂㄷㅂㄷ [새창]	2017-02-18 18:54:52	23	삭제
		피해자는 전혀 용서하지 않았는데 애먼 놈이 와서 내가 용서했으니 다 끝났다 라고 말하는 격
	201	김용민 "저는 자유당의 안희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2-18 15:43:21	8	삭제
		나도 자유당 경선에 참여하고 싶다. ㅋㅋㅋㅋ
	200	대선이 만약 5월에 있다고 보면... 안희정이 위험한 이유... [새창]	2017-02-18 09:45:30	9	삭제
		내각제를 하겠다는 대통령 후보는 지지할수가 없지요
	199	조기숙 교수 "안희정이 시대적 흐름을 거스르지 않았으면" [새창]	2017-02-18 08:29:32	23	삭제
		친노라는 친소관계에 갇혀있으니까 조기숙의 비판은 필연적으로 헛돌수밖에 없다. 디제이의 남자 한광옥 한화갑 김경재도 한때는 소중한 동교동의 인물들이었고 이제는 야권의 배신자일뿐이다. 그들이 친노에게 느낀 분노가 무엇이었든간에 야권 지지자들을 배신했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안희정은 몸만 아직 야당이지 바른정당 유승민보다도 더 오른쪽이다. 믿어달라고 하는데 그 근거는? 없다. 친노였으므로 믿어달랜다. 무엇보다도 내각제하기 위해 대통령이 된다는 자를 나는 믿을수가 없다. 박근혜에 맞선 국민들의 지난한 투쟁쯤은 개의치않는다. 개통령으로 만들어준다면 김종인 김무성 정의화, 아니 이정현 최경환 윤상현하고도 기꺼이 손을 잡겠다고 한다. 나를 찍어라 살려줄게. 한때는 영광의 이름이었던 동교동이나 친노 같은 레벨을 지우고 오직 행적과 언행으로 사람을 평가할줄 알아야한다. 대연정의 안희정은 수구의 뻐꾸기가 민주당에 낳은 알이다. 뻐꾸기의 알을 내 새끼로 부화시키겠다는 조기숙의 이 글은 국민을 기만하는 오만함일 뿐이다. 니들이 친하고말고가 야권의 조건이 아니다. 착각마라 조기숙. 정권교체에 침을 뱉은 건 안희정이다.
	198	오늘 파파이스를 보고 나서 김총수에 대한 개인적인 짧은 단상....... [새창]	2017-02-18 07:56:19	22	삭제
		내각제하기 위해 개통령된다는 안희정을 이제는 야권의 인물로 생각하지 않음. 한때 디제이의 남자라고 해서 한광옥 한화갑 김경재가 이제는 더이상 야권의 인물이 아닌것과 마찬가지임 단 안희정은 당적만 야권임
	197	파파이스 이정희 전 국회의원 나왔어요 [새창]	2017-02-18 02:17:20	2/4	삭제
		이정희같은 자들이 한국의 진보를 좀막는 자들입니다.
	196	"진보정치의 몰락, 내 책임이 가장 크다" [김어준의 파파이스] [새창]	2017-02-18 02:14:04	6/5	삭제
		니 잘못인줄 알면 기어나오지좀 마라
	195	이재명 성품에 지적하시는 분들 많네요 [새창]	2017-02-18 00:17:18	1	삭제
		큰 정치인이 되려면 이제 본인의 억울함은 좀 내려놓고 타인의 억울함에 더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194	진심으로 이재명 더욱 성장해서 차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2-17 06:27:23	1	삭제
		글 참 잘 쓰시네요 이시장님이 비워야 채워지는 세상의 이치를 깨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없이 자신을 낮추고 한없이 스스로를 버릴때에만 세상이 이시장을 높이높이 치켜올릴 거라는 진리를 빨리 깨치시고, 본인의 억울함을 잊고 타인의 억울함에 자신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193	'썰전'을 보고 [새창]	2017-02-17 06:17:45	0	삭제
		머리가 비상하고 재주가 좋고 정치감각도 월등하죠. 분명 버리기에는 아까운 인물입니다. 이제는 좀 무게감을 갖췄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192	더민주 김병관 "지난 10년은 게임 암흑기…게임 전담부처 신설해야" [새창]	2017-02-17 00:24:11	0	삭제
		나 이거 찬성일세
	191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단수공천없이 무조건 경선하도록 해야합니다. [새창]	2017-02-16 13:03:10	13	삭제
		친문이든 비문이든 전부 다 당원경선이 답임
	190	안희정까며 이재명 지지하는 글이 자주보임 [새창]	2017-02-16 10:47:08	3	삭제
		매우 비판적이고 냉정한 친문인 나도 안지사 깝니다.
	189	문재인지지자만 보세요 [새창]	2017-02-16 08:19:06	17	삭제
		저는 문대표보다는 당의 운명이 더 걱정되어 입당한 사람입니다. 당시 제눈에는 딱히 잘한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잘못한것도 없어보이는 당대표한테 웨케 지1랄을 치는지, 쓰레기들한테 당하는 문대표가 못나보이기도 하고 짠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부터 관심을 갖고 봤는데 그 냥반만한 인물도 없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진정성과 사심없음. 화려한 언변은 없으되 묵직하고 우직하게 앞으로 걸어나가는게 어떨때는 바보같다가도 그 변함없는 올곧음에 이내 승복되더군요. 아 이 사람의 심장은 진짜배기다.....
	188	안희정 지지자입니다. [새창]	2017-02-16 08:06:15	0	삭제
		안희정의 대연정론은 빅텐트와 제3지대론의 또다른 이름에 불과합니다. 그건 곧 내각제죠. 여태껏 야당 지지자들이 정면에서 꿋꿋이 싸워온 내각제를 뒷문으로 들이겠다는 겁니다. 이로써 전대협의 아버지는 수구의 창녀가 되었습니다. 제2의 김문수로 변태하고 있는거죠. 외부의 적보다 더 용서하기 힘든건 내부의 배신자입니다. 안희정은 본인의 정치철학위 부재를 박정희도 계승하고 이명박도 계승하며 박근혜도 계승하는 것으로 숨기고 있어요. 국민 전체를 통합한다는 건 국가주의자들이 선호하는 테마죠. 국민 전체를 통합한다면 다수가 승리하는 민주주의 시스템은 아무 쓸모도 없다는 거니까요. 그래서 안희정의 민주주의가 공허하게 들리는 겁니다. 국민통합론자들은 개새입니다. 100% 국민을 노래한 박근혜를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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