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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사냥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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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손석희와 jtbc를 대하는 올바른 방법 [새창]	2017-04-07 22:01:39	0	삭제
		난 이미 어제부터 8시에는 SBS로 돌아감
	246	安 작심비판에 文 무대응.."집안싸움, 실익없다" [새창]	2017-03-22 21:47:48	2	삭제
		우리는 우리 길을 간다. 너는? 너는 짖을려면 짖어라
	245	안희정 페북 트윗반응 [새창]	2017-03-22 13:37:51	1	삭제
		여의도 중앙정치가 뭐 저런 밴댕이 소갈딱지 정치훈련장입니까? 저런 위인한테는 의원 뱃지도 아깝습니다.
	244	안희정은 참 인간성이 개차반이네요. [새창]	2017-03-22 03:04:02	9	삭제
		인간쓰레기는 아니고요. 자기 역량에 대한 객관화가 전혀 안되는 도련님이어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03:03:05	15	삭제
		잘해야 도지사나 국회의원이 한계입니다
	242	권순욱 트윗 [새창]	2017-03-20 00:32:16	5	삭제
		원래 안희정이라는 위인이 딱 그만큼이라 저런 위인들을 캠프로 받은 겁니다.
	241	안희정은 친노라 할 수 없다 [새창]	2017-03-20 00:26:49	6	삭제
		한화갑 한광옥이가 디제이파는 거나, 충청도지사 희정이가 노무현파는 것이나, 다 지들 알량한 정치 지분 좀 넓혀보겠다고 아버지를 부관참시하는 놈들이다
	240	여러분!! 페미니즘이 나쁜거지 여성이 나쁜게 아닙니다!! [새창]	2017-03-19 08:25:03	6	삭제
		현재 한국의 페미니즘은 통째로 쓰레기통에 갖다 버려야하는거 맞습니다. 그것은 여성 이슈의 정치도구화로 전락했어요. 마치 입만 열면 국민을 읊조리는 개누리랑 마찬가지로요. 일부 여권운동가들이 페미니즘 휘두르며 자기 정치지분 늘리는데 사용하는 것처럼요. 그렇게 남인순은 표창원을 쳐냈고요.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오늘날 살아가는 여성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덴 전혀 백해무익합니다. 개누리의 애국심이란게 사실상 매국인 것과 마찬가지의 논리입니다 여성 선거권이 없던 시절에 탄생한 여성주의 페미니즘은 더 이상 유효한 이론적 무기가 되지 못하는데도, 여전히 시대를 착각하며 그걸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자들이 있을뿐이죠. 가부장 문화가 남성에 의한 여성의 착취라고 보는 건 현 페미니스트들의 천박한 사고입니다. 남존여비 가부장 문화는 주류 문화가 비주류문화를 억누르는 문화이며, 그 첨병에 남성적 남성과 여성적 여성이라는 허구적 틀을 내세웠을 뿐입니다. 가부장적 문화는 이성애 중심주의 문화이고, 거기서 지배자 남성과 피지배자 여성이라는 틀을 설정하고 거기에 맞출 거ㅛ을 강요하죠지배자가 되고 싶지 읺은 남성에 대해서나, 아무리 원해도 지배자가 될수 없는 남성에게도 "지배자 남성의 역할을 수행하라고 강요"한다는 의미에서 가부장 문화가 폭력적인 것이지, 생물학적 여성 전체에 대해서 폭력적인게 아니거든요. 가부장 문화를 체화한 지배자 여성도 실제 현실에서는 존재하거든요 이제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교육을 받고 취업시장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배제되지도 않으며 동등한 참정권을 누립니다. 따라서 여성 참정운동으로 시작한 페미니즘의 원래의 정신은 충족되었다고 할수 있죠. 남은 영역은 문화적 부분, 사람들의 의식 속에 잔존한 남존여비, 가부장문화, 전통적 성역할에 대한 관념을 깨는 일입니다. 과거 동등한 참정권을 주장하던 방식으로의 여권운동은 이제 더 이상 유효하지가 않아요. 새로운 사상적 동력이 필요한데, 페미니즘은 여전히 19세기적 투쟁의 틀만 고수하고 있어요. 문화운동에서의 변혁은 메갈식 페미니즘, 즉 사람들에게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식으로는 결코 결코 성공할수 없어요. 문화운동에서의 변혁은 이상적인 모델이나 규범을 선제적으로 점거할때 가능하지, 스스로가 배착과 혐오의 대상이 되면서는 가능하지 않은 겁니다. 없던 여혐을 창출하는 신박한 논리가 바로 메갈이죠. 여성들이 저토록 추악하고 저토록 멍청할수 있구나 라는걸 스스로 보여준게 메갈이니까요. 아이가 울고 땡깡피우고 소리지른다고 어른 대접을 받는게 아니죠. 타인의 말과 타인의 고통에 진정으로 공감할 때 성인의 대접을 받는 것처럼요. 문화운동으로서의 메갈, 페미니즘은 처음부터 실패한 작품이며 이기적이고 멍청한 여권운동가들위 자충수였습니다
	239	안민석 의원 페북, " 네덜란드의 최순실과 연관된 페이퍼컴퍼니로.. " [새창]	2017-03-04 09:36:28	8	삭제
		모두 화이팅!!!! 특히 공공의 이익을 위해 나선 노성일 짱 먹어라!!!
	238	이재명은 흙수저의 희망이 아니라 흙수저에게 안좋은 이미지만 씌워주네요. [새창]	2017-03-04 00:46:04	17	삭제
		사람이 너무 모가 나고 날이 서 있어요. 껀껀이 모두 쌈박질이나 비아냥으로 대응하려하는데, 그런 태도가 오히려 저렴하게 보인다는 사실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237	와... 안희정 정떨어지네.. [새창]	2017-03-03 01:25:29	16	삭제
		안희정이 하는 말을 보면 그건 국민을 향한 말이라기보다는 동료 정치가들 청중으로 상정한 워딩같습니다. 입으로는 정당정치를 되뇌이지만, 실제 자기 당 당원들을 설득하기 보다는 당 밖 사람들에게 더 달콤한 말만 늘어놓지요. 막상 이 사람의 뇌리에는 국민은 별 관심이 없어보이네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07:38:54	6	삭제
		바람이나 외도나 개긴도긴인거 맞고요 그래도 세상에는 섹스를 감정의 행위가 아니라 쾌락의 영역으로 보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는건 사실이죠. 그러면 그들 모두기 나쁘냐?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여친 혹은 배우자를 속이는건 나쁜것이지만, 섹스를 쾌락으로 간주한디는 생각 자체를 단죄할 건 못되는 일이니까요. 한편, 어떤 사람들은 자기 아내나 남편이 육체관계 없이도 서로 좋아하는 관계를 가징 참을수 없어 하더라고요. 예전에 한혜진 지진희가 나온 드라마에서, 지진희 마누라가 둘 사이를 알고는 "차라리 잠을 잤다면 이해하겠다. 그런데 잠을 잔것도 아닌데 서로 좋아하다니, 그게 더 화가 난다"는 대사가 있었거든요. 섹스를 한것도 아닌데 마음이 맞는다는 점에 더 큰 분노를 터뜨린거죠. 뭐 한 경우를 일빈화하기는 어렵지만요
	235	국민 80%찬성에 국회의원 200명이 찬성인데도 ㅋㅋ [새창]	2017-02-28 21:04:16	3	삭제
		언뜻 보면 이 건에 대해 정세균 의장님한테 불만의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만, 한번 더 생각해봅니다. 지금 개헌안을 발의한다고 난리죠. 자유당 + 바른당 + 국민당 + 민주당 개헌파까지 민주당의 개헌파가 당과 당원을 배신하는 저 법안 발의에 참성함다면 결국 상임위의 법사위, 민주당 의총에서의 통과여부가 중요해질겁니다. 우상호가 아무리 회색분자래도 저 안건은 민주당 의총 통과하기 어려울거고, 민주당 법사위 간사 박범계 역시 마찬가지일 것으로 봅니다 개헌입법에 민주당 개헌파가 가세하면 150-180 명의 의원이 발의하는 결과가 될거고 특검법에 직권상정을 하면, 개헌법안에 대해서도 직권상정하라고 할수도 있을 것 같네요. 선례를 남겼으니까요.
	234	왜 민주당은 토론만 있고 자체 공개 검증과정은 없나요? [새창]	2017-02-28 19:09:18	13	삭제
		Hartz// 무죄판결을 받은게 아니라 기간이 지나 표절심의를 더이상 하지 않겠다는 거였죠. 인터넷에 올라온 표절글과 원글을 읽은 적 있는데 단순히 인용구 생략은 아니었습니다. 두 페이지 가량 읽었는데 거의 리프레이즈 수준. 제가 볼때 가장 추악한 게 논문표절같습니다. 지적 도둑질, 그리고 단순히 인용구 생략이라고 둘러대는 파렴치함
	233	국민 80%찬성에 국회의원 200명이 찬성인데도 ㅋㅋ [새창]	2017-02-28 19:05:30	1/8	삭제
		민주당은 망하고 국민은 힘들어도 정세균 개인만은 젠틀맨으로 남겠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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