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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름사냥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29
    방문 : 4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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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사냥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당원감별사 김현 대변인 [새창] 2018-06-21 14:13:19 34 삭제
    무능한 사람이 감투 욕심만 많은게 김현임
    291 왜 인권변호사는 좋아하면서 인권은 짓밟으려 하세요? [새창] 2018-06-21 06:23:48 2 삭제
    싸우러오셨군요, 싸우다가세여 ㅋ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0 19:00:48 3/21 삭제
    나중에 본인이 엄마를 책임지는 건 책임지는 거고, 지금 책임지는 건 아니잖아요?
    엄마가 원하면, 그게 엄마돈이면 보내세요. 명의만 님의 거지 님의 돈 아닙니다

    지금은 엄마 죽을 때까지 본인이 책임진다고 하지만, 엄마에게는 자식도 필요하고 남편도 필요할수 있어요
    본인이 먼 장래까지 엄라를 돌볼 거라는, 아직 실현되지 않은 약속을 담보로
    엄마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려는 건 아닌가요?

    님에게는 불성실한 아버지일수 있지만, 엄마에게는 소중한 존재일수 있습니다
    님의 이런 태도는 엄마를 존중하지 않고, 마치 학부형이 미성년 아이들을 다루듯, 엄마를 다루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머니ㅡ돈이고 어머니가 주기를 원하면 주세요. 현재로서 님은 엄마돈의 관리인이디 소유권자는 아닙니다
    살짝 선을 넘어선 거 같아요
    289 김부선씨가 공지영 작가한테 급하게 보낸 문자 [새창] 2018-06-20 02:08:40 36 삭제
    탁수정? 무고하던 메갈? 헐! 견적나오네
    288 제주도 난민신청 절대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새창] 2018-06-20 02:00:42 16 삭제
    난민 인권단체들이 집단채용사기 브로커는 아닌지 조사해야 할 일입니다.
    287 손꾸락들이 권순욱 기자를 타겟으로 잡은건가 ... [새창] 2018-06-20 00:53:36 49 삭제
    올봄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이재명리스크를 알린 최초이자 거의 유일한 팟캐를, 손꾸락 놈들은 까고 싶겠죠.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0 00:43:10 5 삭제
    주진우는 아예 입을 다물던지, 아니면 직접 나서던지ㅡ해라.
    왜 자꾸 주변인을 끌여들어 판을 어지럽히냐?
    285 [팩트체크] 예멘 난민 신청자, 월 138만 원 지원 받는다? [새창] 2018-06-20 00:14:54 2 삭제
    언론을 읽으신다면 독일 난민 검색해보시죠?
    프랑스 테러 로 검색해보시던가요
    모르는게 자랑 아닙니다

    유럽연합 사이트 들어갈 것도 없이 저 단어로 네이버라도 쳐봐요
    왜 최근에 유럽에서 좌파가 망하고 우익정권, 더 나아가 극우정당이 득세하는지 외신란도 좀 보시고요

    악연한 이상론 끌어다가 지 입으로는 아름다운 이야기 줄줄이 하고, 뒤 책임은 국민세금으로 알아서 내라, 하는 저런 개똥같은 기자들의 어설픈 논리에 휘둘리지 않으려면요
    284 [팩트체크] 예멘 난민 신청자, 월 138만 원 지원 받는다? [새창] 2018-06-19 23:14:02 2 삭제
    위 기사에서 인용하는 최연구원의ㅡ이야기는 하나의 해석에 불과해요
    이슬람권 범죄자료가ㅡ없다는 건 말 그대로 자료가 없다는 거지, 범죄가 없다는게 아닙니다.
    또 외국인 체류자 비율은 분명히 범죄율과 직접덕인 연관이 있다는, 무수한 유럽연합 자료를 제끼고
    일방적으로 한쪽편만 들게끔 말하는 연구원만 인용한것이
    저건 팩트체크가 아니라, 일방적인 해석을 강요하는 여론조성 기사입니다

    아직도 기사을 팩트로 보는 분이 있다는 게 놀랍군요
    283 [팩트체크] 예멘 난민 신청자, 월 138만 원 지원 받는다? [새창] 2018-06-19 22:39:39 1 삭제
    이미 여러 외국에서 실패한 난민정책을 왜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거죠?
    282 진선미 의원, 경찰과 협조해 음란사이트 폐쇄·운영자 검거 [새창] 2018-06-19 17:12:43 5 삭제
    음란동영상을 보겠다는 사람들의 욕망 자체를 죽일 수 없다면, 이건 영원한 술래잡기가 될 수 밖에 없다
    욕망과 돈이 있으면 그런 사이트 만드는 건 일도 아니니끼

    차라리 외국처럼 포르노를 합법화해라. 왜 이 나라는 이토록 선비질을 좋아하는지
    281 진선미 의원, 경찰과 협조해 음란사이트 폐쇄·운영자 검거 [새창] 2018-06-19 17:07:37 2 삭제
    이런데 아무리 털어도 쓸데없다.
    이런 걸 털어서 효과를 보려면, 포르노를 합법화시키는게 우선되어야한다

    정치적 올바름은 결코 인간의 욕망을 이기지 못한다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9 17:05:47 9 삭제
    이건, 유감스럽지만 거의 고칠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차라리 다른 여자를 만나면 해어디기라도 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유부남들 야동 많이 봅니다. 다만 아내 몰래 보죠.
    님 남편은 이게 좀더 심한 거 같아요
    섹스중독은 아니고, 섹스에 대한 판타지가 좀 심하고, 또 상대적으로 아내를 존중하지 않네요. 조금이라도 존중하면 그렇게 야동보고 채팅하는 걸 아무런 일이 아닌것처럼 말할 수는 없거든요
    279 남편이 헛소리합니다. [새창] 2018-06-18 23:49:34 2 삭제
    음.... 현명하게 잘 처신하셨는데요, 그래도 저라면 남편 얼굴봐서 한번쯤은 모시고 외식하러 갈거 같아요.
    278 유재일_주진우 김부선 파일 들으면서 얘기 나눠보죠. [새창] 2018-06-17 18:07:12 7 삭제
    아시면 퍼오지마요. 여기서 유재일 욕밖에 안 먹어요.
    설사 이제와서 옳은 말을 해도, 기회주의자가 꼬랑지 흔드는 거로만 보여요
    님이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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