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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10:49:17	0	삭제
		저도 헤어진 지 2개월..같은 입장인 취준생이네요. 더욱더 슬픈건 다른 사람으로 잊어라. 이건데 공부가 핑계일수도 있지만 그럴 여건도 아니구요.. 빨리 취업을 해야 만나고 할텐데..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8:22:35	1	삭제
		ㅜㅜ 엄청 공감이가네요.. 그래도 님은 마음 정리 잘하신거 같아요. 저는 저렇게 연락오면 아니다 하면서도 갈 것 같은데ㅜㅜ
	17	개신교쪽에서 천주교에 대해 가지는 흔한 오해. [새창]	2016-10-04 18:40:57	1	삭제
		개신교하면 치가 떨리네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12:35:56	2	삭제
		개신교는 개신교끼리 만나야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00:05:31	0	삭제
		진짜 참아야해요. 다른 인연을 분명 있을겁니다. 종교는 진짜 대화로 사랑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진짜 아닙니다.ㅠ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23:47:05	1	삭제
		http://todayhumor.com/?love_11091 제 사연입니다. 님의 여자친구나 제 여자친구나 1순위는 하나님입니다. 다시 돌아가지마세요. 저도 잡고 싶고 지금도 연락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님의 여자친구처럼 제 여자친구는 같습니다. 이럴수록 더욱더 신앙을 깊게 받아들이고 저희를 내 치고 있을겁니다. 참으세요. 그리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개신교인을 만나지 맙시다. 결혼까지 안 간걸 다행으로 여겨야 될 것 같아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4:47:18	0	삭제
		하아...저는 여자친구가 종교강요해서 헤어졌는데...가족이먼 오죽하겠어요..ㅜㅜ 저는 트라우마 생겨서 교회사람들은 그냥 다 싫어졌어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6:44:33	3	삭제
		개신교 정말 싫습니다..저런 모습때문에 으휴..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9:25:22	1	삭제
		저도요...두달에 접어서려고 하는데.. 저는 종교강요로 헤어졌는데...사과도 그렇지만 자기는 전혀 양보를 안 했어요. 항상 내가 굽히기만 원했죠. 근데 밉고 화나고 그런데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고 그래요..ㅜㅜ
	9	경상도 상남자들은 무뚝뚝 하다는게 사실????!!! [새창]	2016-09-18 22:07:40	0	삭제
		스텝 바이 스텝 네게 한걸음씩 다가갈 때~ 저도 군생활 강원도(2년) 제외 경상도에만 살았는데 마음 따뜻한 사람입니다~ 표현도 잘 하고요 ㅎㅎ 말투가 다소 딱딱하고 그렇게 보일 수가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겠지만 똑같습니다^^;;
	8	독실한 개신교 전여친과 무교인 저와 헤어진 이야기....... [새창]	2016-09-18 17:42:55	0	삭제
		맞아요.. 엄청 트라우마에요.. 저 개신교 고등학교 나오고 해서 교회에 좋은 감정있었는데.. 이제 너무 싫어요..ㅠㅠ 무언갈 혐오하고 그러고 싶진 않은데.. 요즘은 밤에 산책하면서 보면 우리나라 교회가 엄청 많더라고요. 빨간 십자가만 봐도 속이 막 울렁거려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아프지만..
	6	독실한 개신교 전여친과 무교인 저와 헤어진 이야기....... [새창]	2016-09-18 13:50:35	0	삭제
		흠.. 저는 솔직히 여자친구 아직도 좋아요. 모든 면들이.. 하지만 님의 말씀처럼.. 인터넷에서 조롱 또는 비하로 언급되는 개독과 같더군요.. 너무 배타적이에요.. 성경이라는게 절대 진리이고.. 저는 천주교 세례도 받았고, 절도 몇번 따라 가봤는데 그 쪽은 전혀 이렇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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