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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동상이몽2] 논란중인 추자현 결혼계약서 [새창]	2017-07-25 23:08:30	2	삭제
		중국에선 추자현 스윗하다는 반응인가보던데요 ㅋㅋ 중국에선 남자들이 살림하는 게 당연시 되는 분위기라 그런가.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22:29:06	1	삭제
		오 댓보고 어플 깔려고 보니 한국은 이용 못 하는 듯 하네요 ㅜ(안드로이드)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0:07:30	0	삭제
		작년 사진들 보는데 작년에도 10월은 반팔입고 사진 찍었더라고요 ㅋㅋ 11월부터 털모자에 코트..
	432	바질 잘 크고 있습니다 [새창]	2017-07-25 00:05:06	0	삭제
		아고 6월 11월이라니 ㅋㅋㅋ 6월 11일인데
	431	바질 잘 크고 있습니다 [새창]	2017-07-25 00:02:26	1	삭제
		오 다이소에서 사셨나봐요! 저도 6월 11월에 다이소에서 사온 바질 뿌렸는데 잘 자라고 있어요!
	430	어떤 강아지의 흔한 여름나기 [새창]	2017-07-24 23:42:02	2	삭제
		이거 뒷부분은 짤렸네요. 사람이 발로 쟤를 툭툭 건드리던 모습.
	429	[혐주의 혐주의 혐주의]오늘자 워마드 [새창]	2017-07-21 01:00:10	0	삭제
		ㅕ뭐예요..? 목조르고 있는 건가? 고양이는 그래서 숨막혀서 눈물이 맺힌 거고..?? 아.. 이 글 클릭한 게 너무 후회된다 왜 들어왔지.. 기억에서 지우고싶다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7:07:06	34	삭제
		당연히 유난스러워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426	멍멍이 쇼가 잼나는 이유 有 [새창]	2017-07-07 08:47:10	30	삭제
		으아ㅜㅜㅜ 두번째 영상보면서 눈물흘리는 중 ㅋㅋㅋㅋ 마지막에 서로 안고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ㅜㅜ 개도 멍멍 거리는 게 우리 해냈어 나잘했지 하고 말 거는 거 같아서 예쁘다ㅜㅜㅜㅜㅜ
	425	한국인 망신 시키러 여행 나오지 마세요.. [새창]	2017-07-06 15:55:15	2	삭제
		너무 저질이라 몇년 전인데도 아직 기억하는일인데 동네김밥집 서빙일하시는 분들이 젊은 중국 여성분들이시거든요. 앉아서 식사하시던 아재일행 중 한 분이 중국분 보면서 중국여자는 싸지~ 40만원만 줘도 살 수 있어~ 라고 말하는 거 보고 기분 확 나빠졌던.. 참 저급하고 최악임.
	424	길거리 흡연자들의 착각 [새창]	2017-07-05 09:53:13	5	삭제
		더 짜증나는 건 자전거나 오도바이 같은 걸 타고 담배피면서 내앞을 질러가면 환장 ㅜㅜ.. 난 담배냄새 계속 맡으면서 걸어가야함 ㅜㅜ
	423	97년에 태어난 세번째우리집 백구...메리... [새창]	2017-07-01 03:45:38	17	삭제
		아.. 어째요..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저도 15살 노견을 키우는 입장으로서 매우 감정이입이 됩니다..
	422	개 산책 시킬 때 막 다가오지 않으셨으면. [새창]	2017-06-30 15:21:45	14	삭제
		아 그리고 또 가끔가다 위협적인 태도 보이는 아재들도 노답.. 왜그러는 지 모르겠음. 울 개가 지한테 피해준 것도 없는데 그냥 갈 길이나 갈 것이지 애한테 시비는 왜 거는 지 모르겠어요. 들고있던 나무판자를 머리위로 휙 들어올리더니 우리개 내치는 제스쳐까지 한 미친아재도 만난 적 있어요. 어떤 아재는 그냥 지나가면 아무일도 없었을 걸 지나가면서 울개한테 월! 월! 개소리 쳐하니까 울개도 와라라랄 하고 반응보였는데 개가 짖으니까 기분나빴는지 개1새끼 보신탕이나 만들어중까! 쨉도안되는 게 어쩌구저쩌구 욕하고 간 사람도 보고ㅡㅡ 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 빡침...... 또 어떤 아재는 전동휠체어 타고 다니는 분인데 이 분은 우리개 볼 때 마다 휠체어타고 후우웅 가까이 다가와서 울개 칠 듯이 위협해요. 꼭. 한 3번 겪은 듯. 으아아아아아아ㅏㅇ ㅜㅜ
	421	개 산책 시킬 때 막 다가오지 않으셨으면. [새창]	2017-06-30 15:13:36	3	삭제
		아~~주 공감합니다ㅜㅜ 저희집 개도 낯가림이 심한지라 다른 개가 다가오거나 모르는 사람이 다가오면 엄청 짖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산책시킬 때 아이들 마주치는 게 너무너무 싫어요. 자기들끼리 놀다가도 개가 보이면 조건반사적으로 개한테 우다다다 달려와서 만지려고 손 뻗으면 우리개는 놀래서 와오아오라랄 짖고 그럼 나도 괜히 미안하고 뻘쭘하고.. 얼른 안고 자리를 피하면서 개가 무니까 가까이 다가오지말래도 계속 쫓아오고.. 더 짜증나는 건 부모들은 걍 벤치에 앉아서 그냥 보고만 있어요.. 그러다 물리면 나한테 책임 물 게 뻔하면서ㅡㅡ 산책하면서 무례한 사람들 너무 많이 만나서 산책이 스트레스로 다가올 정도예요.. 그래서 애들 별로 없을 시간대에 산책을 주로 함 ㅜㅜ 진짜 여태 산책하면서 애한테 주의 준 부모는 딱 한 번 봤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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