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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차흑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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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차흑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오남매의 막내가 괴롭힘 당한 이야기 [새창] 2017-07-01 09:15:37 6 삭제
    사, 살려주세요 저 작문 실력이 없어성 한번에 다 못써욥
    99 코골이 극복기 [새창] 2017-07-01 01:52:23 2 삭제
    우왕 잠자는 것도 훈련이 가능하다니..!!!
    98 오남매의 막내가 괴롭힘 당한 이야기 [새창] 2017-07-01 01:47:20 16 삭제
    어휴, 그렇게 봐주셨다면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우울한 이야기가 많아 걱정 많이 했는데 사랑스럽단 표현을 받으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크흡...!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4:54:12 2 삭제
    제수씨가 지금 딱 말씀하신 대로의 마인드입니다
    안틀릴려고 하니 말이 잘 안나온데요 ㅎㅎ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2:40:03 1 삭제
    가족 얘기를 쓰고 싶어도 어느 게시판에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당...
    유머로 하자니 우울하고 슬픈 시절도 많았고...ㅎㅎ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2:28:53 2 삭제
    역시 다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선물은 아직 과한 친절이 맞는가보네요 조언해주신대로 천천히 묻고 원하는 걸 해주면서 시간을 함께 섞어야겠네요 ㅎㅎ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2:27:31 0 삭제
    동생이 사실 모이면 지가 너무 신나 미쳐날뛰어서 제가 더 염려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결국 동생을 갈궈야(?)겠군용..후후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2:25:31 1 삭제
    저도 그러고 싶지만 언어의 장벽이...크흡...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2:25:07 4 삭제
    워낙 다들 각자 개인플레이가 익숙한지라 사실 다 모이는 게 아직까진 낯설고 어색하긴 합니다만
    자주 보다보면 언젠가는 자주자주 얼굴보고 할 수 있겠죠 ㅎㅎ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2:20:16 8 삭제
    그 오묘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게 참 어려운 과제군요...!조언 감사드립니다 ㅎㅎ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2:19:14 4 삭제
    피클응 항상 실패해서...크흡 .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2:18:28 3 삭제
    우와 진짜 글로벌하시네요 ㄷㄷㄷ
    쇼핑은 제가 자신이 없으니 저는 동생과 제수씨와 함께 포켓몬을 잡으러 다니며 길거리 음식 탐방을 해봐야겠네요 ㅎㅎ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2:15:20 2 삭제
    네 안그래도 이번달 식사자리에서 어머니가 조금 그런 모습을 보이셔서 제가 대놓고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권유가 반복되면 강요이니 자제하라고 주의줬고 형제들도 한번 의사를 묻고 거부하면 재차 묻진 않으려합니다 ㅎㅎ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2:13:43 2 삭제
    위에 답변에도 언급했지만 형제모임의 일정자체는 제수씨 부부가 정합니다....
    이 부부가 아니였으면 애초에 가족 모두가 모일 일 자체가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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