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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들하나딸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23
    방문 : 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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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하나딸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눈칫밥먹는 기분.. 글쓴이에요.(첫째한테 내일 뭐라고하죠?) [새창] 2016-12-29 14:03:33 0 삭제
    착한편이 아니라서 오히려 그냥 말 안하게되요.
    제가 말하다보면 북받치고 그래서 울면 남편이 되게 싫어하고 화내서 그런것도 있고.
    말해서 도돌이표되고 싸우고..
    지금은 몸도 안좋으니 더 말하고싶지 않기도해요.
    240 눈칫밥먹는 기분.. 글쓴이에요.(첫째한테 내일 뭐라고하죠?) [새창] 2016-12-29 14:01:52 1 삭제
    닉네임이 너무 귀여워요!
    마음씨도 닉네임과 어울려요~
    제가 다른분께 부담을 지우는거같네요ㅠ;
    저는 수원쪽은 아니어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239 눈칫밥먹는 기분.. 글쓴이에요.(첫째한테 내일 뭐라고하죠?) [새창] 2016-12-29 02:29:10 1 삭제
    제 휴대폰 요금도 못내서 세달정도? 다 끊겨지내다 2주전에 내서., 경제적인게 창피하네요, 좀 많이없어요
    238 눈칫밥먹는 기분.. 글쓴이에요.(첫째한테 내일 뭐라고하죠?) [새창] 2016-12-29 02:11:51 1 삭제
    산후도우미 보건소에서 신청하여서 10일 하고있는 중이에요. 중요한걸 안썼네요 제가;;
    지원 외 모자란금액은 친정엄마가 해주셨어요.
    조리 아무것도 못하는 딸 불쌍하다고..

    분유먹일까싶은건 병원비도 많이나오고 고정지출도 겨우 가불로 현금서비스로 메꿔 내느라 당장 여유가 그렇고..
    기저귀도 들다보니
    첫째때 2박3일 병원있다가 바로 집에가서 혼자하려니 아무것도 모르다보니 완분이라 모유못준 미안함도 있어서요

    시댁은 없고.. 친정찬스는 어머니도 생계문제로 투잡하셔서 안되네요..8시출근 10시반 퇴근이시고
    못난 딸때문에 돈도 많이 잃으셔서

    반찬은 배달도 되느가요?
    당장은 어렵고.. 한 3월되면 양육수당에서 한달 5만원 되면 해보겠습니다.(그 전 양육수당은 카드값 메꿀게요)
    (인터넷에 반찬 배달?이라 검색하나요?)

    실질적인 충고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어요.
    제 몸 쉴수있게 노력할게요! 여러 대안 너무 감사드려요(생각해본적이 없던것이 많아서)
    돈이라도 많이 벌거나 있거나 하면 딱인데..ㅎㅎ

    댓글 중에 제가 첫째에게 제가 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똑같이 반복한다고 써주신거 읽고 좋은뜻으로 충격이었어요. 아 내가 이렇구나...하고
    앞으로 고칠거에요 무조건
    237 눈칫밥먹는 기분.. [새창] 2016-12-27 23:03:15 8 삭제
    제 이야기인데 쓰고 나면
    다른 사람 이야기같아서
    야 이사람도 힘들겠다. 동질감 느끼고
    더 힘내야지. 이 생각들어요
    236 눈칫밥먹는 기분.. [새창] 2016-12-27 23:01:15 7 삭제
    베오베 간것 이제야 봐요.
    오늘도 좀 정신에 큰일나는 일 있어서
    항상 보석같다고 너무 이뻐서 보고있으면 엄마가 눈물날정도로 행복하다고 한 첫째한테 처음으로 손찌검했어요
    제가 쓰레기여서 이런 남자 만나서 우리 두 보석만 고생시키나봐요
    첫째낳고난 후로 사람나오는 티비도 싫고 10분씩 이렇게모바일로 오유보는게 좋아서 2년 정도 눈으로만 훑다가 이거저거 적다보면 덜 우울해서 그냥 제 얘기좀 써봤어요.
    나 이렇게 산다라고 쓰다보면 그냥 다 가짜같고 내가 아닌것같고? 그래요
    235 눈칫밥먹는 기분.. [새창] 2016-12-26 02:53:04 9 삭제
    결혼게시판에 쓴다는걸 잘못올렀어요, 모바일이라 삭제가 안되네요..
    233 신생아 엄마아빠들 이것 좀 봐보세요!!! [새창] 2016-12-23 20:43:34 0 삭제
    12월20일에 딸아기 3.48로 태어났어요~:)
    첫째있어서 곧장 집으로 왔는데 너무 힘드네요ㅠㅠ
    크리스마스가 곧 인데.. 저의 산타가 되어주실수있나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11:23:48 0 삭제
    제 생각에는 다른분들 이야기를 듣고나서
    공감해주니 고맙기도하고 더 슬퍼지고 힘들어져서
    삭제한거 아닐까요?..
    우리남편인데 그래도 그런 욕은 아니지?!!빼액 이런 마음은 아닐거같아요.. 왠지 내가 더 초라해지고 발가벗겨진 기분같을거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231 지하철옆자리 할부지가 제바지에 커피쏟음 [새창] 2016-12-21 11:06:35 0 삭제
    아니요 내가 묻었어요..-.-
    230 추가수정) 6개월도 안됀 전세.. 이사가라네요.. [새창] 2016-12-19 08:27:05 0 삭제
    다행히 남편의 출장과 귀차니즘의 콜라보로 못박은게 없어요~
    229 둘째 예정일까지 13일 남았는데.. 전세집나가래요.. [새창] 2016-12-18 21:29:11 1 삭제
    전세로 내놓은 집이 5가구(?)인데
    그 중에 저희 '만' SH전세계약이고 다른분들은 그냥 전세계약이에요.
    그리고 집주인분은 이 건물을 통째로 LH에 매매하셨고, LH는 건물을 허물고 임대계약업(?)을 하는거여요.
    228 둘째 예정일까지 13일 남았는데.. 전세집나가래요.. [새창] 2016-12-18 21:14:19 6 삭제
    베오베로 보내주신 분들과
    댓글로 걱정,응원, 조언 다들 감사합니다!
    제가 세세하게 못적은 부분에서 오해가 있던거같아요.
    지금 전세 7000에 서울에 있고
    남편은 줄줄이 출장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없네요ㅠㅠ..
    그리고 새로운 집주인은 LH공사이고 집 허물고 다시 지어서 임대주택?이런거 한다네요
    227 둘째 예정일까지 13일 남았는데.. 전세집나가래요.. [새창] 2016-12-18 21:06:45 1 삭제
    서울이에요ㅠ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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