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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들하나딸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23
    방문 : 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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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하나딸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애낳는거 보다 사랑니 수술한 내가 더 아파 [새창] 2017-02-08 18:15:12 40 삭제
    저도 이런 신박한 x소리는 처음이여서 그냥 째려보고 입다물고 아무말안했는데,
    우는거 남편이 싫어하고 뭐라하니 울음참느라 못말한거도 있고요.
    외않되!님 말처럼
    왜 서로 아픈데 서로 못 토닥여주냐고
    아픈거 자랑하는 대회하냐고
    애낳아봤냐고 못했을까요..
    285 애낳는거 보다 사랑니 수술한 내가 더 아파 [새창] 2017-02-08 17:35:18 17 삭제
    노년까지는 아직 멀게만 느껴져요ㅎㅎ..
    제가 저만의 시간이러도 가지고 뭔가 흥미를 가질 만한 취미라도ㅓ있음좋겠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284 주기적으로 택시를 2주동안 아침한번, 오후한번 이용하려는데 가능할까요? [새창] 2017-02-07 08:39:22 0 삭제
    댓글감사합니다
    콜택시가 꼬불꼬불골목에 있는 언덕집에도 와줄까요?ㅜ
    283 주기적으로 택시를 2주동안 아침한번, 오후한번 이용하려는데 가능할까요? [새창] 2017-02-07 08:38:27 0 삭제
    댓글감사합니다콜택시가 언덕언 있는집도와줅타요??
    282 병신년, 정유년 겹겹이 액땜 [새창] 2017-02-06 22:51:18 0 삭제
    무플이었는데ㅠ
    위로감사합니다
    결국 반깁스했어요.
    약은 4~5알 처방해주시려다 모유수유하느라 처방받지못했어요.
    진통제 소염제 항생제 위보호(?)등등이요ㅜ
    고통느끼면서 더디게 나아야하네요
    281 이사업체에서 컴퓨터 고장내고 배째라는식입니다... [새창] 2017-02-05 07:49:25 0 삭제
    어제도 찌그러졌다고 말했는데 거기선 부득부득 아니라고...
    280 이사업체에서 컴퓨터 고장내고 배째라는식입니다... [새창] 2017-02-05 07:24:56 0 삭제
    남편이 야간일하고 컴퓨터 들고나가서 아침부터 고치려고 보니 기스에 다 찌그러져있어요
    279 질문/본삭금/애둘 가정주부에게 있으면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살림도구는? [새창] 2017-02-04 22:07:51 0 삭제
    많은분들 댓글감사합니다♡♡♡
    제습기
    가스건조기
    식기건조기
    순서로 장만해보려합니다~^^♡
    278 첫째아기에게 자꾸 화내고 손찌검까지 하게 됩니다, 도와주세요(긴글) [새창] 2017-01-30 01:21:38 1 삭제
    많은분들의 댓글이 하루를 유하게 지나가는데 도움이 무척 되고있어요, 몇번씩이나 다시 들어와서 읽고 되새김하는지 모르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아기까지 안고서 상담받으러갈 몸 상태가 아니라 못갔어요,

    다른 지원들 많이 있다는거 알고
    이거저거 알아보는데 어린이집을 애매한 시간대로 다니고 있어서 돌보미서비스는 받기어렵다네요..

    저는 남편을 고쳐야겠다라는 마음이 점점 그냥 제가 상담받아서 나를 바꿔야겠다가 되었어요.
    그리고 얼른 몸도 낫고 정신상태도 애들에게만큼은 좋은엄마로 되어서 공무원시험 다시 준비해서
    좋은 결과얻어 떳떳하고 미련없이 정리하는쪽이 되었어요.
    참고 사는건 못하겠어요. 그냥 이 사람을 포기하고
    나를 고치려합니다
    277 모유수유가 이렇게 힘든거였다니...ㅠㅠ [새창] 2017-01-19 22:56:26 0 삭제
    요즘은 직접 안가고
    출장와서 봐주는데도많아요~
    저도 하려고 알아본곳이 몇군데 있어서요
    아직 하지는 않아서 추천은 못해드리는데..ㅜ
    보통 출장오는건 8만원대더라고요
    276 조카가 하나도 안이쁜 저..ㅜㅜ 이상한가요? [새창] 2017-01-15 23:43:43 3 삭제
    정상입니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7:38:20 0 삭제
    바퀴가 큰게 아무래도 길 다닐때 더 좋고 안정감 있어요~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7:36:35 61 삭제
    어휴..
    적령기가 지나서 결혼을 못한 경우는 딱 두가지라던데 진짜인가봐요..
    자기일하다보니 지난경우와
    인간성이 별로라 결혼 문턱도 못가본?...
    저 남자는 후자네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7:27:49 4 삭제
    이번건만 놓고 얘기한다는게 전 이해가 안돼요.
    숲을 안보고 나무의 나뭇잎만 보는거 같아서요.
    말이 4년 혼자 미혼모 시설에서 눈칫밥먹으면서 아기 키웠다이지..이걸 어찌 짧은 글 한줄로 다 표현해요?..
    너무 서럽고 힘든 시간이었을텐데...
    여태까지 크고 작은 서러운 일들이 쌓인거고,
    마음적으로 상처도 많아 날이 뾰족뾰족 서있는 사람에게 좀 더 이성적이지 못했다,라고 굳이 말해야하나 싶어요..
    작성자님도 누군가에게 얘기같은걸하면서
    날 선 마음(표현)을 치유하면 좋을거같아요.
    그보다 제가 보기에는 남편이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너무 힘들고 이미 갈라지길 원한다면 그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게 나쁘지않을거같아요
    272 재혼하면 정말 열에 아홉은 힘든걸까요? [새창] 2017-01-14 17:15:18 0 삭제
    명답이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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