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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하나딸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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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모든 그림파일 3D로 바꿔드려요 [새창]	2016-10-22 16:39:59	0	삭제
		아ㅋㅋㅋ 배꼽빠질거같아
	120	제주도민이 추천하는 제주도 맛집리스트입니다. [새창]	2016-10-21 17:13:14	0	삭제
		언젠가 한번쯤 제주도를 가겠죠?? 소원ㅠㅠ 간다면 꼭 들려볼게요!!
	119	다X소표 카시트에서 팔 못 빼게 하기 [새창]	2016-10-21 12:13:43	1	삭제
		오오오!! 유용하네요! 정성글은 추천!
	118	결국 울려서 보냈어요 [새창]	2016-10-21 12:10:25	4	삭제
		타요가 집지켜야한다고 집에 있는데~ 두고가자~ 잘있어! 00이 어린이집 다녀올게!~하면 두고 인사하고 가요~ 저희 아가도 큰 곰인형 들고 다녀서 그렇게 하니, 잘자!하고 베게에 눕혀서 이불덮어주고 웃으면서 가요ㅋㅋ 집에 올때는 현관에서부터 문두드리면서 베베야!!뻬베!!해요ㅎㅎ
	117	원래 일케 냄새나는 아기가 있나요?ㅠㅜ [새창]	2016-10-21 12:07:21	0	삭제
		그.. 어떤 글에서 서양인?들이 유전적으로 젖은귀지인데 그런 경우, 몸에서도 액취증이라하나 그런게 타고난다고 하던데 동양인은 거의 마른귀지 유전자라고 해도 젖은 귀지인 사람도 있다고는 해요~ 혹시 셋째가 젖은귀지를 타고나지않았을까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11:31:43	0	삭제
		사람도 아니다..피해자 여학생 어떻게해요..
	115	1호선에서 노상방뇨중인 사람 [새창]	2016-10-21 11:25:32	47	삭제
		에????? 신고!!하면 경찰에서 인상착의 언제 개찰구 나가고해서 누군지 책임 물을텐데!... 공공기물훼손? 아닌가요?
	114	주갤럼의 최순실 정리.jpg [새창]	2016-10-21 11:18:17	6	삭제
		파도파도 더 나오네
	113	직접 방문해서 내 돈 내고 먹어본 돈코츠 라면집들 간단 후기 [새창]	2016-10-21 10:35:43	0	삭제
		첫번째!! 기본 같이 보이는데 너무 맛나게 생겼어요♡
	112	세상에이런일이 선풍기아줌마보다 더 억장이무너집니다 [새창]	2016-10-20 22:27:46	2	삭제
		얼마나 아프고 힘들고..무서울지 상상도 안가요.. 손이 너무 곱네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22:15:34	0	삭제
		왠지 맛도 있고 양도 푸짐할거같다ㅎㅎ
	110	박보검 옆모습 (스압주의) [새창]	2016-10-20 22:12:07	0	삭제
		뉘집 아들인지 참 훤하다~
	109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새창]	2016-10-20 22:07:10	2	삭제
		완벽하지 못한 완벽주의자는 불행하다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좋은글 잘 읽고가요
	108	육아문제로 남편과 부딪치니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새창]	2016-10-19 13:22:50	6	삭제
		딱 저랑 생각이 같고, 신기하게 아기 반응도 똑같아요. 말을 잘알아듣는데 그만큼 서운한걸 일부러 표출한다고해야하나? 저도 엄하게 한다음에 울음 그치고 안기면 속상했냐고 그래도 그렇게 하면 안됀다고 블라블라 설명합니다. 근데 남편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밥먹다가 애가 계속 울면 글쓴님 남편분 처럼 받아주자, 이게 아니라 "아, 새끼 겁나 시끄럽네!"합니다. 웃긴건 울어도 땡깡 피워도 제 옆에서 저한테 합니다. 아빠가 저러니 자기 울때 안가는거같음. 그리고 혼자 밥 쏠랑 먹고 가버려요. 진정되게 해보려거나 달래는건 없죠. 일방적 한쪽만 훈육하고, 한쪽은 감정적 방관하고.. 많이 공감되서.. 안타깝네요ㅜ..
	107	"퇴물" 때문에 대판 싸웠습니다. [새창]	2016-10-19 13:08:09	10	삭제
		말한마디에도 그 사람의 인성과 가치관이 보이는 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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