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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들하나딸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23
    방문 : 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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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하나딸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연애때 불만이였던점 결혼하면 달라질까요? [새창] 2016-10-23 11:23:10 1 삭제
    내가 바뀌는게 더 빠르더라구요
    135 폐지 할머니 보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새창] 2016-10-23 11:19:51 7 삭제
    세상에 도둑들이 너무 많네요ㅠㅠ...토닥토닥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11:16:49 48 삭제
    진짜 안타깝다.
    인생 막 사는 노인네 때문에
    이제 제2의 인생 시작이다! 외친 젊은이가 무참히 무너짐..
    133 아가 얼굴좀 봐주세요.. [새창] 2016-10-23 09:21:57 0 삭제
    너무 불안하시면 소아과 예방접종때 사진보여주면서 여쭤봐도 알려주셔요!:)
    132 이번주 나혼자 산다에서 박나래, 이국주가 만든 메뉴 [새창] 2016-10-23 01:04:30 2 삭제
    감바스는 무슨 맛일까?!*-*
    131 17개월 아기 밥.. [새창] 2016-10-23 00:57:18 0 삭제
    본문만 보고 글써요.
    제가 보기에는 간식을 너무 자주 주는거같아요,
    퓨레같이 무른 간식이여서 그런것도 있는거같아요.
    이가 얼마나 난지를 모르지만
    고구마말랭이나 떡뻥 같은것도 줘보세요~
    처음엔 빨아먹다가 조금씩 씹어먹고 해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00:52:16 0 삭제
    많이 안아주고 토닥토닥해주고
    포근한 인형이나 이불같은거 감싸주면 좋을거에요.
    그렇게 울때는 안정이 최고에요.
    나이를 모르겠어서 저희 아기또래라고 생각하고 글써요
    129 아가 얼굴좀 봐주세요.. [새창] 2016-10-23 00:50:51 0 삭제
    아기가 먹기힘들어서(머리에 땀날정도면..;;)
    힘주다보니 얼굴이 붉어진거같아요.
    제가 보기에는ㅎㅎ
    젖꼭지도 단계가 있어요~
    단계를 무조건 맞춰야하는건 아니에요,잘먹으면 한단계 더 높여도 되요~
    128 폐지줍는 할머니. 진짜 안되겠네요. [새창] 2016-10-23 00:41:23 113 삭제
    직접 사장님한테 얘기하던가..
    작성자님한테 얘기하면 작성자님이 나서서 싸워줄줄 알았나?
    창피한건 아는데,
    사과할 마음은 하나도 없는 분이네요.
    역시.. 치매 없는 분이 신거 확실하네요.
    쓰레기를 기대놨네, 어쩌네 다 기억하면서..--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20:14:57 0 삭제
    엌ㄱㄷㅋㅋㅋㅋ
    글에서 똥꾸릉내랑 화목한 냄새가 나는거같아요,킁킁
    126 폐지줍는 할머니. 후기입니다. [새창] 2016-10-22 20:12:37 45 삭제
    할머니가 치매끼 있는 분은 아닐거같아요.
    저희 어머니가 노인병원에서 일하시는데(얘기듣고 보고하다보니..) 치매 있으시면 저렇게 전화 몇십통씩 안받고 도망치고 그러진않아요. 치매있는 분들은 진짜 모르셔요..

    아드님도 사장님도 멋지네요.
    할머님이 다음부터 그러지 않으리라 믿어보고 싶어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20:09:18 2 삭제
    소설이었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어휴, 그래도 알아서 똥차가 지나가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좋은일만 있길 바랄게요!
    124 결혼식 2주남앗는데 [새창] 2016-10-22 20:07:24 241 삭제
    일방적 계약 파기인데, 그냥 넘어갈일이 아닌데요?...
    123 9살 아이가 방과후 집에서 할게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10-22 18:07:36 0 삭제
    음.. 제가 9살때 집에 오면 항상 그림만 그렸던거같아요. 퍼즐맞추는거나요
    그때 한참 화가, 그 사람의 인생과 작품을 보면서
    따라 그려보는것도 하고, 그거에 대해서 얘기도 해보고 교과서에서 뭐하면 주인공에게 편지를 써보자.이런거 있어서 혼자 편지지에 편지써서 봉투에 담아서 보관도 해보고 그랬었어요~
    전 흥미있게 했었는데
    122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2 17:40:59 18 삭제
    글이랑 댓글 차근차근 다 읽어봤어요.
    괜히 열심히살고 야무지고 똑부러진 남의집 귀한 딸 잡고 싶어 안달하지마시고,
    이거저거 트집잡으려는 어머니랑 둘이 오손도손 사세요..;;

    결혼하면서 제대로 도와주는것도 없고 그러면서
    엄마랑 같이 가다보니 어쩔 수 없이 가계약했어요 란 말은 참.. 그냥 마마보이같아요...
    님 하나 보고 부산에서 자기 커리어 정리하고 서울로 오는 와이프 생각 하나도 안하고, 와이프가 야무져서 옳은말만 하는거도 기분나빠하고..
    결혼식도 와이프 분은 둘이서 해결해야하니 돈 많이 드니까 안하면 했는데, 님이 해야한다고 해서 하는거라면서요? 도와주기는 커녕 아홉수가 어쩠네 저쩟네 하는것도 웃기고, 집은 11월 계약이고 만약에 결혼을
    2월에 하면 3개월동안 뭐 어쩔거에요?
    그리고 결혼식 비용도 1월보다 100만원 더 든다면서요, 그럼 시어머니가 낼거에요?
    혼수는 그냥 주문하면 끝이라고요?
    하나하나 크기 고려하면서 고르는거 일도 아닌가봐요?
    그리고 여친 친구분들 본적도 없으면서 여친 인간관계에 대해 그렇게 폄하해요?
    내가 결혼하는 여자는 나보다 못나야하고, 인간관계도 덜떨어지고 이런거 바라는건가..;;

    지금 내가 잘못했지만 여친도 잘못했다 이런 생각인거같은데
    잘해결하고싶어서
    글올린거면 솔직하게 여친분한테 글 본문부터 댓글까지 쭉 보여줘요.
    어떻게 생각하냐고요, 솔직하게.

    안보여주고 혹시 여친분이 알게되도 이 글 자기 아니라고 숨기기에 급급하면..
    글쎄요.. 딱봐도 글과 댓글보면 여친이 뒤도 안보고 떠날거같아서라고 생각되서라고 봐도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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