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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들하나딸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23
    방문 : 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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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하나딸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내달부터 도시가스 요금 6.1% 인상 [새창] 2016-10-29 00:21:18 11 삭제
    어지러운 시국을 틈타서?..
    아니다.. 전부터 나온 얘기겠지?
    결국 이것도 siri가 결정한 사안인건가?
    150 현 박근혜게이트에 대해 고등학생에게 설명했어요 [새창] 2016-10-28 23:16:23 17 삭제
    이야~ 대단한 선생님!
    비유도 찰떡같아요
    149 [JTBC] 검찰 수사진 클래스.jpg [새창] 2016-10-27 15:53:16 3 삭제
    이럴 경우 국민들은 무얼 해야하나요?ㅜ
    자기가 자기 죄를 묻겠나요? 덮어버릴거같아 답답합니다
    148 최순실사건 처음부터 소설처럼 읽게 해드림 [새창] 2016-10-27 12:43:21 0 삭제
    이야.. 이게무슨 꼬리물기야
    147 누가 공사중인 집에 들어와서 열쇠들고 사라졌네요 [새창] 2016-10-27 10:53:20 132 삭제
    주거침입
    절도 빼도박도 못할거같아요.
    경찰서에 신고하면 되지않을까요?
    열쇠만 훔쳐간 의도가 너무 불순해요
    146 [데이터주의]내가 나에게 보내는 조언 [새창] 2016-10-26 15:15:43 1 삭제
    18살의 나에게

    넌 좋은 선택을 곧 앞두고 있어.
    망설일 필요가 없어!

    21살의 내가
    145 생각해보면 무서운 짤 [새창] 2016-10-26 10:59:46 0 삭제
    헉... 눈과 귀 물에 닿으면 설치류는 난리나지않나요?? 눈도 한번 깜짝안하고
    144 저희 어무니 발가락 좀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6-10-25 22:45:08 0 삭제
    댓글 다들 감사합니다
    어무니가 조금 나아졌다고 계속 일하시면서 치료안받으셔서 속상하네요ㅜ...
    143 악마요리 전문가가 만든 입짧은 딸의 대항마 참지 동그랑땡 [새창] 2016-10-25 22:42:19 0 삭제
    헉 맛있겠어요!! 동그랑땡 맛이랑 비슷한가요?!*-*
    142 혹시 가계부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무료나눔 하려고 하는데 [새창] 2016-10-23 23:25:59 0 삭제
    헉!!!
    이런 좋은 나눔!! 저도 손이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2:40:41 2 삭제
    으아.. 커피숍 원래도 안가는데 더 안가게될거같아요. 6개월에 4-5만원도 투자안하다니ㅠㅠㅠ
    손님이 알아보는 방법은 없겠죠??ㅜ
    140 멘붕게를 보고 더 멘붕 [새창] 2016-10-23 20:40:53 10 삭제
    안타까워서 그 글에 댓달았는데, 다들 가짜라고 얘기하니까 충격이었어요...아 나 같이 믿는사람들 있으니까 그런 거짓말을 지어내는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ㅠ
    139 폐지줍는할머니글 보고 생각난 친구망한썰 <<이거 게시하신분 [새창] 2016-10-23 15:16:12 9 삭제
    헐? 저는 진짜 인줄 알았는데...;-;ㅠㅠ
    저같은 사람이 낚이나봐요
    138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3 11:51:06 7 삭제
    사람사이의 중재에 어려움을 많이 보이시는거같아요. 결혼은 개인과 개인이 하면 참 좋을텐데..
    막상 하려하면 집안과 집안이 만나는 셈이죠(여태까지 살아온 가치관이 있으니까)
    여친이 노력을 몰라봐주는건 아닐거같네요.
    해결을 너무 극단적으로 하려니까 문제가 보이는거같습니다.
    어머니와 모든 인연을 끊을것도 아닌데,
    오시지말라. 이런식으로 얘기를 끌고가면 어머니는 여친에 대해 더 오해하고 여친은 곤란한 입장이 되요..
    잘 지내려고 하는건데 해결하는게 아니라 더 베베 꼬이도록 하시는거 같아 안타까워요.

    집 계약때
    그냥 내가 이 집이 별로다, 다른집을 더 알아보자라고 어머니한테 얘기하면 집을 여친분한테 보여줄 시간을 벌고 어머니도 더 재촉안하시고 했을거에요.

    시댁이나 친정이나 똑같이
    자식이 단호하게 서운하게 얘기해도
    자식이니까..가 되지만 며느리랑 사위는 그게 안되는건 어쩔수없어요.

    어렵더라도 가운데서 중재를 잘 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137 난 아이가 생겼으면..하는데.. 아빠가 되는게 무섭대요.. [새창] 2016-10-23 11:26:07 13 삭제
    에고.. 남편이 솔직하게 얘기해준게 고마운거같아오.그리고 그런 얘기는 많은 생각 후에 하는거라 생각해요.
    글쓴님이 아이 가지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되요.
    하지만 좀 더 남편이 아빠가 될 마음의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다고 봐요
    서로 행복하려고 한 결혼이고, 찾아올 아기도 엄마와 아빠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싶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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