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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9	큰일이네.. 평창.. [새창]	2017-11-06 13:59:49	0	삭제
		고속열차 놓인다 안했나요. 서울에 숙박하고 다녀오는게 제일 나을듯해요. 아님 강릉같은 도시에 에어비앤비 보름정도 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님 평창에서 한시간정도 거리로 멀어질수록 싸질테니 숙박을 구하고 차량 렌트를 해서 직접 이동하는것도 좋구요.
	1968	올림픽 경제효과의 허구 [새창]	2017-11-06 13:54:23	0	삭제
		소치도 보면 푸티니 친구들 부동산 건설쪽으로 .... 건설비용중 실제 들어간 비용은 극히 일부라고 합니다.
	1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22:58:06	0	삭제
		돌잔치 안했다소 서운해하는 자식이라면 ㅡ ㅡ . 현재가 중요한거 아닌가?솔직히 돌잔치는 어른들 잔치 아닌가요?
	1966	트럼프 호텔서 편하게 잠 재우지 않겠다는 反美시위대 [새창]	2017-11-05 22:54:23	2	삭제
		하여튼 입진보들은 ㅡ ㅡ
	1965	평창올림픽조직위 때문에 울 나라 봅슬레이팀 멘붕 [새창]	2017-11-05 17:04:12	8	삭제
		등신들이 따로 없네요; 예전엔 피겨 개최국 자동출전권 평창때만 없애고 베이징부터 다시 부활시킨다 래서 뒷목잡게 하고 평창행사서 저체온증환자 속출하니 송승환 총감독은 관객들을 방방 뛰게해서 열을 내게 한다 하질 않나. 전정권 인사들이라 하는짓들이 역시나인듯.
	1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3:53:03	0	삭제
		98학번입니다.제가 대학에 들어갔을땐 군기란것도 없고 선배들은 그냥 언니오빠고 신입인 우리가 귀여워서 오구오구 분위기였어요. 조폭도 아니고 대학교에 군기가 왜 생기는건지 이해도 안되고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나저나 그재수생분 사이다~. 미친ㄴ들이 일진짓하다 대학이란델 오니 지버릇 못버리고 일진짓하나
	1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2:57:03	0	삭제
		ㅠㅠ 그래서 목줄매고 길가는데 어떤 할매한테 인간이 안됐다는 소리 얻어들었나봐요 ㅜㅜ 전 예전엔 애들이 보이면 강아지가 애들을 무서워해서 안고 멀리 돌아갔는데 요즘은 위와같은 사례들때문에 벌레취급당할까싶어 피해다녀요
	1962	장어가 먹기 싫었던 인도 아재.jpg [새창]	2017-11-04 00:19:20	2	삭제
		뭐 브라만 크샤트리아면 보기싫은건 또 뭔가요?그냥 부유한 인도 아재들인거지....
	1961	입사 3일만에 신입사원 강간, 성폭행, 화장실 몰래카메라 (스압주의) [새창]	2017-11-04 00:14:04	1	삭제
		너무 세세해서 주작인가 했는데 사실이라니 업종때문에 여초만 다녀서 저런일은 무관하게 살아서 기끔 직장내 성희롱문제 들으면 끔찍한데 저건 ㄷㄷ 결론은 가해자가 배경이 탄탄해서 뭔짓을 해도 보호해준다는건가보네요
	1960	호구 아니면 쌈닭이 돼야하는 한국 [새창]	2017-11-03 23:48:48	0	삭제
		살아오다보니 점잖게 배려하다보면 불이익당하고 호구되는 세상을 살아오다 보니 일부러 그러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
	1959	박지원 “광주에서도 문재인 정부 불안이 꿈틀거립니다” [새창]	2017-11-03 15:08:37	0	삭제
		응 아니야
	1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7:28:19	0	삭제
		그러던가 말던가
	1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7:24:09	1	삭제
		무리한 요구 맞는거 같은데요.
	1956	평창 숙박 요금 [새창]	2017-11-02 17:21:02	1	삭제
		소치때도 숙소바가지는 없었음. 택시바가지도 없고. 항구에 아예 지중해 도는 크루즈들이 올림픽기간 정박해서 2인1실 하루 20도 안되게 숙박하고 뷔페조식 ㄹㅇ 환상적이었음. 청소도 날마다 해주고 . 그거 보고 강원도 보면 한숨만 나옴.
	1955	6살 딸에게 막말한 남편..누구의 잘못인가요??..jpg [새창]	2017-11-02 00:44:46	4	삭제
		본인도 무슨뜻인지 알고 딸에게 한것 아닌지. 저질스럽고 저속하고.... 아무리 그래도 딸에게 절대 할 말이 아닙니다. 허리 잘 돌린다는 말을 춤 잘춘다는 말로 들을 사람 없다고 보는데 왜 자꾸 그걸로 미는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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