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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56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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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4	벌집제거 출동했다가 적금 깨 1000만원 물어낸 소방관 [새창]	2017-10-18 16:18:54	1	삭제
		동의서 사인받고 해주면 되겠네요. 아님 벌집제거정도는 그냥 알아서하던가
	1893	박근혜 인권침해 CNN 기사 해부해 봅니다 [새창]	2017-10-18 16:16:38	0	삭제
		mh그룹인가 뭔가 기사에 나온걸론 전세계 독재자들 국민들이 내쫒고 감옥보내면 빼내주는걸 전문으로 하는곳 같더군요.악마의 변호사같은 거네요. 저들 주장대로라면 503을 호텔스위트룸에 모시라는 건가?
	1892	안아키 1년… 애는 호흡곤란·폐렴에 입학도 못했습니다 [새창]	2017-10-18 00:36:13	0	삭제
		피해자가 아니고 아동학대범죄자에 멍청한ㄴㄴ들아닌가요? 피해자는 부모잘못만난 애기들이죵
	1891	편돌이 레전드 [새창]	2017-10-18 00:25:33	1	삭제
		딴걸 떠나 가족들이 나와서 일하는 직장은 일단 믿고 거르는게 상책임
	1890	진짜 개x끼들 델꼬 가게 좀 오지마라 [새창]	2017-10-17 01:18:36	0	삭제
		개ㅅㄲ똥오줌뿐만 아니라 사람새끼 똥오줌및 토사물도 치우라고 부르거나 아닌척 모르는척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1889	진짜 개x끼들 델꼬 가게 좀 오지마라 [새창]	2017-10-17 01:16:27	4	삭제
		병원조제약도 깎으려고 옥신각신 하다 얼굴 붉히고 욕하는 인간들 많습니다. 처방전으로 3천원을 내던 10만원을 내던 들어오는 돈은 별차이 없는데 내가 이렇게 돈벌어주는데 서어비스가 어?이러면서 사람 개피곤하게 만든다는.... 항상 아팠는데 약사짓거리 때려치고 전업하니 이유없이 숨이 차오르던 증상과 편두통이 사라짐. 사람들 너무나 추한존재들
	1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16:32:26	1	삭제
		벤트락스겔같은 양파 헤파린쪽은 피부자극이 있을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해요
	1887	(펌) 부산 고깃집 사이다 [새창]	2017-10-15 16:15:45	9	삭제
		자기 자식 안고 고기 구워주는거 처먹느라 정신팔려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ㅅㄲ가 퍽이나 잘해주겠어요. 어디서 봤는지 기억안나는데 어떤분이 식당에서 봤는데 애기엄마가 5세이하 3남매를 혼자 건사하면서 고기까지 굽고 시부모들이랑 같이 왔는데 시부 시모 둘다 고기먹느라 정신없고 애하나 안아주지도 않고 며느리 고기한점 못먹는데 신경도 안쓰더란 ;; 사람취급도 못받고 왜 같이 삼?
	1886	어느 안내견의 마지막 [새창]	2017-10-13 17:27:38	0	삭제
		다음생엔 봉사견이 아닌 반려견으로 평생 사랑받다 가길
	1885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편 [새창]	2017-10-13 11:27:30	8	삭제
		20대초반 여성들의 여행이라 전 예전 친구랑 여행다니면서 티격태격하고 서로 서운해서 울고 하던거 생각나고 공감도 되고 좋았어요. 왜 그런지 이해불가. 그나저나 습도 짱짱란 여름에 다녀서 고생했을듯
	1884	지하철에서 어느 임산부님 때문에 멘붕 -ㅅ-;; [새창]	2017-10-13 11:24:59	2/4	삭제
		미래의 뒤틀린 애미네요. 그리고 좌석에 앉은 본인이 스스로 판단해서 일어날지 결정하는거지 그자리에 앉지도 않은 님이 대신 판단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학생기분은 좋지 않았을거에요. 호의는 본인이 결정하는것 시키는일이 아님요
	1883	집에서 키우던 진돗개가 아기 공격 [새창]	2017-10-13 01:25:59	1	삭제
		교육을 떠나 진돗개를 키우려면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아야 함. 그렇지 않음 키울생각은 접는게 좋음. 키울여력도 안되는데 꾸여꾸역 아파트 좁은 집구석에 개 가둬놓고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것도 학대라고 보입니다
	1882	집에서 키우던 진돗개가 아기 공격 [새창]	2017-10-13 01:21:56	1	삭제
		솔직히 안타까운 사건임. 아이부모가 진돗개와 본인들의 자식 둘다 죽인 사건으로 보여요.
	1881	정준하 고소기사 댓글 현황 [새창]	2017-10-13 01:12:25	0	삭제
		고소라는게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당사자가 기분나쁘면 벌금 물리는거 같던데요. ㅅㅇㅈ고소미 기사에 이어 고소미 기사를 또 보네요 ㅋ
	1880	와 광역버스 캐리어 개극혐 [새창]	2017-10-13 01:07:17	0	삭제
		가방이 사람도 아니고 걍 복도로 빼버리고 앉아버림 끝 아닌가요?뭘보고 큰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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