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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머결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5
    방문 : 23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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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결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9 디자이너의 고충 - 내가 당해본 사례 [새창] 2017-12-22 14:36:10 0 삭제
    베타테잎이면 최소 10년은 더됐을땐데....
    ㅇㅈ?
    2838 [속보]제천스포츠시설 대형화재 16명 사망 ㅠㅠ [새창] 2017-12-21 21:49:19 5 삭제
    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ㅠㅠ
    2837 보험진료만 해서 먹고 살정도면 양심치과는 왜 이때까지 직원도 없이 혼자하 [새창] 2017-12-15 18:03:36 15 삭제
    흠.. 개인적으로 보험수가는 조정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심평원도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야기해볼게요.
    전 이부분은 의사분들의 의견에 동조합니다.
    그럼에도 그동안 의견을 밝히지 않았습니다만 굳이 이야기하자면 s파이s 님의 심정때문에 의견을 쉽게 말하기 힘들었다는거죠.

    s파이s 님도 그동안의 쌓인 이미지때문에 그렇다
    고 이야기하는거 같네요. 이런 상황에서 의사분들이 국민의 건강과 의료보험 체계를 위해서다!! 라고 하는말에 적극적으로 신뢰를 못보내는거라고 봐요.

    저 역시 보험수가 심평원은 바뀌어야한다고 공감하지만 저런치과 겪어보고 오진으로 수술도 해보고 하다보면 적극적으로 의사분들 말에 동조하기가 힘든것도 사실이에요.

    유명인들 의료사고 많이 터졌죠.
    의료사고로 죽는 일반인도 좀 있었구요.
    근데 그때 의사분들 조용했었죠.
    지금처럼 적극적이진 않았어요.

    저도 의사분이 mri사진보고 여기가 파열이다 해서 수술했는데 끝나고 이야기하더군요.
    연골 멀쩡하더라.... 그리고 사과한마디 없었죠.
    뭐 자질구레한거는 더 많져.

    그리고 주변에서 보이는 의료사고나 오진이야기 들어보면서 한번도 의사분들이 책임진거 못봤어요
    의사도 사람이니까 실수할수 있져.
    근데 그런건 작은부분에서나 용납되는거구요.
    사람목숨이 달린일에는 완벽하더록 노력해야한다고 봐요. 그럴라고 공부하는거고 그러라고 돈 많이 벌어도 인정하는거구요.

    저는 좀 안타까워요.
    분명 좋은 의사분도 있는거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에요.
    저도 그런분 찾고나면 참 감사하져.
    멀어도 찾아가고 가서는
    일부러 수액맞을때도 있어요.
    굳이 아닌거같아도 검사해달라거 하기도 하구요.

    근데 그런분 찾기 정말 힘들더라구요.
    물건이나 전자제품은 속으면 잘못되면 버리면 되죠.
    근데 의술은 아니거든요.

    아마 지금 의사분들의 글에 적극적으로 동조하지 못하는 분들은 저런 기저심리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전 그렇거든요.

    요근래 의사분들의 글의 분위기가 좀 억울하다는 글도 많아지기도 하고, 아~ 하고 이해될만큼 좋은 의견의 글들도 봤어요.
    힘내시라고 응원글을 달고싶다가도, 그런 내용을 달다가도 다시 지우기를 수십번은 한듯해요.

    저는 의사분들이 좀더 진정하고 글을 써주셨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꾸준히 설득해주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더불어 의협의 개혁과 중대한 의료사고에 대한 자정능력도 같이 이야기해주셨음 좋겠어요.
    그럼 정말 기쁘게 응원해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좀더 힘내주시길 바랄게요.
    다만 시민에게도 의사분들과 함께 할수있도록 더 많이 소통해주시길 바랄게요.

    할말은 많은데 차분히 적어내리가 어렵네요.
    어찌보면 본문과는 관련 없을수도 있지만, 날이 갈수록 의견교환이 아니라 충돌이 되어가는것만 같아 걱정스러워서 적어봅니다.
    2836 평창이 욕먹는 이유 [새창] 2017-12-10 01:06:13 174 삭제
    3400만이에요..(소근소근)
    2835 뮤지컬 데스노트 홍광호씨 [새창] 2017-12-02 14:51:24 0 삭제
    노래는 기술적으로 잘하는데 표정연기가 좀.... ㅠㅠ

    미스 사이공 기념 영화에서 배트공 역할로도 나왓는데..
    하... 좀 그렇더라구요 ㅋ
    2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3:54:37 2 삭제
    특권의식 쩌네요.
    대통령도 잘못하면 욕먹고 짤리는데, 너네가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스스로 적폐임을 보여주는 판검사가 넘쳐나는데, 사과하고 스스로 자정할 노력은 못할망정
    헛소리를...

    하 딥빡!!!
    2833 홍콩&마카오 2박4일 여행기 [새창] 2017-11-28 22:17:25 0 삭제
    ㅎㅎ. 넵. 생에 두번째로 가보는 해외였고, 처음 가보는 여행지였고, 같이 간 사람이 좋아서, 먹고 걷고 먹고 걷고의 반복이어서 좋았습니다.ㅎㅎ
    2832 교복 [새창] 2017-11-21 10:18:38 1 삭제
    안된답니다(단호)
    2831 홍콩&마카오 2박4일 여행기 [새창] 2017-11-16 23:40:30 1 삭제

    정말 소비와 향락의 도시였던거같아요.
    워터쇼는 한번은 볼만하니 꼭 보시길.
    파리지앵의 에펠탑 올라가며 찍은 사진으로 턴을 마칩니다.
    2830 홍콩&마카오 2박4일 여행기 [새창] 2017-11-16 23:35:12 0 삭제

    죄다 먹느라 사진조차 얼마 없네요 ㅋㅋ

    가게 이름이 머였더라 ㅋㅋ
    메뉴판이 인상적인 가게였습니다.
    2829 홍콩&마카오 2박4일 여행기 [새창] 2017-11-16 23:33:12 0 삭제

    걷다보니 이런 풍경도 보게되더군요.
    어딜가나 있는 사당들이 인상적이었어요
    2828 홍콩&마카오 2박4일 여행기 [새창] 2017-11-16 23:31:58 0 삭제

    저도 올추석에 마카오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3일간 마카오에만 있었어요.
    먹고 걷고 먹고 걷고의 반복이었죠.
    하루에 20키로 이상 걸었네요.
    밤에는 숙면모드!!ㅋㅋ
    2827 우왕 오유가 바뀌었당 [새창] 2017-11-16 16:34:58 0 삭제
    우왕 ㅠㅠ. 사파리에서 로그인 오류로 몇달째 크롬깔아썼었는데 이제 지워도 대게따!!!
    고쳐져땅!!

    운영자님 고생하셨어요.
    2826 근데요 [새창] 2017-11-05 10:51:11 4 삭제
    가입일보니 신입 맞네여. 제가 보증함
    2825 2018년 핵폭탄급 충격 바젤3, IFRS9,15 16, 17 간단설명 [새창] 2017-10-31 10:36:30 16 삭제
    기본적으로 보험설계사는 무급입니다.
    심지어 사대보험도 안되는 특수고용직으로 분류됩니다.
    계약에 대한 수수료만 받으므로, 딱히 구조조정에 영향을 받지 않을듯 합니다.
    다른직종의 구조조정으로 계약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사람이 늘어날 거라는 의미로 쓰신거라면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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