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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몰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20대여자에게 40대남자 소개팅시켜주길래 거절했더니 못됐다네요 [새창] 2017-07-22 17:00:12 20 삭제
    상식적으로
    남자가 많건 여자가 많건
    소개팅 주선시 4살 차이 이상이면
    '이런 나이차인데 괜찮겠느냐' 넌지시 의사를 물어봅니다
    25 보통 본인 차안에 [새창] 2017-07-20 01:28:32 0 삭제
    장거리 출퇴근 여성으로서...
    각종 화장품, 면봉, 헤어집게, 헤어 고데기(충전식), 귀걸이들 담는 박스, 시계 박스, 여벌 옷 (왠지 옷이 맘에 안들때 갈아입음), 갑자기 찜질방 가고싶어질 것을 대비해 속옷 세트, 세면 도구, 등등등 입니다ㅎㅎ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3:40:30 3 삭제
    '남편 망신 시키니까 좋냐?'고 하실 가능성 95%입니다.
    이런 부부 고민 글 올리신 분들의 후기는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댓글보여줬더니 더더욱 펄쩍 뛰면서 집안 망신을 시키네, 네가 유리한 쪽으로 썼네 어쩌네, 하면서 화를 냈다는 글이 많더군요.
    '내 생각이 짧았다'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애초에 그런 말과 행동을 안해요.
    부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남편 분이 잘못하신 것을 인정하시고,
    아내를 동등한 인생의 동반자로 바라보시고, 서로 존중하고, 자신보다 남을 높이고 아껴주며 평생 해로하시길 바랍니다.
    왕 대접을 받으면 왕비 대접을 해주시면 됩니다. '네가 대접을 안해주지 않냐'가 아니라, 먼저 실천해보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3:17:05 64 삭제
    옛말 틀린거 없네요. 자고로 최악의 남자는 열등감과 자격지심 있는 자라 했거늘..
    집안에서조차 상석 운운하는 것보니, 밖에서 대접을 못받은 열등감이 커 보입니다.
    열등감이나 자격지심 없는 사람은, 자신을 더 낮추고 남을 높여도, 본인이 같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지요.
    요즘 대통령 기사 댓글을 보면 '자신을 자꾸 낮추시는데, 왜 자꾸 높아보이지?'라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남을 낮추고 자신을 높여야만, 혹은 남이 자신을 그렇게 대접해주기를 바라는사람이야 말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케이스 중 하나예요. 상담원이나 가게 점원들에게 함부로 하는 분들이, 그런 욕구를 억지로 충족하려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니까요.
    남편 분이 밖에서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자신의 위치를 타인의 대접으로 보상받으려고 하는 것 보니..
    뭐 어짜피 평생 같이 사셔야하니까, 그냥 측은지심으로 남편을 바라보세요.
    아휴, 장모님 얘기만 없었어도 좋았을텐데..그냥 철없이 '나 이 자리에 앉으면 안돼? 그냥 이 자리가 좋아보여서!'라고 농담처럼 말해도 됐을텐데..
    진심으로 안타깝네요.. 남의 부모 얘기는 부부끼리도 조심해야하거늘..
    22 출근하는 남편 옷매무새 잡아주는 아내 [새창] 2017-05-15 23:35:37 3 삭제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는 1인인데..
    요즘 정치 기사 보는게 너무 즐겁네요.
    여사님 표정만 봐도 내가 다 행복해지는 것 같아서요.
    21 김슬기 사과문 [새창] 2017-05-15 00:55:38 6 삭제
    결과적으로 김슬기 씨는 이 프로에 나온게 이미지에 마이너스가 됐다고 봅니다.
    요리 양이 적은 것보다는, 자신의 몸은 그렇게 아끼고 요리도 손수 다 해먹는 사람이, 타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니까요.
    내 몸도 소중하면, 타인도 소중하니깐요.
    물론 SNS에까지 가서 비난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방송보면서 반응을 예상했어요.
    결과적으로. 끼부리는 여자+자신의 건강은 그렇게 챙기면서 남은 배려 못한 초대자가 되었군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5 00:41:11 1 삭제
    미안하지만, 제목을 보고 슬몃 웃었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요. 진지하게 만난 첫 사람이었고, 막상 헤어지고 나니, 정말 표현대로 세상이 무너지더라고요. 심장이 쿵하고 떨어져 바닥에 뒹굴 것만 같았고, 내 생이 함께 바닥으로 곤두박칠 칠 것만 같은 생각에 무섭더군요. 미친듯이 눈물이 콸콸 쏟아지는데, 울 곳이 없더라고요? 얼른 퇴근하고나서 어디론가 가서 실컷 울어야지, 했는데 마침 번화가라 DVD방이 보였어요. 들어가서 아무 거나 신청한다음 방으로 들어갔더니 사운드가 빵빵하게 틀어지면서 이름모를 영화가 시작했고, 저는 막 정신줄을 놓고 울기 시작했어요. 너무 울어서 의자에 있다가 바닥에 주저앉았는데, 그 바닥에서 엎드려 꺼이꺼이 울었어요. 마치 심은하가 '청춘에 덫'에서 아이가 죽은날 네 발로 기어다니며 울던 그런 모양새였어요...ㅋㅋ 벌써 10년 넘은 일이지만, 그때처럼 울어본 일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요. 근데 시간이 약이라는 상투적인 말이 정말 맞더라고요. 슬픔은 1년도 가지 않았고, 1년쯤 뒤 되니까 '와, 그때 헤어지길 정말 잘했지!!'라며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그때 그 커다란 상실감은 아마도 첫사랑이어서 그랬겠죠. 지금은 그 사람의 얼굴과 이름도 희미하지만, 다시는 오지않을 그날의 DVD방에서의 통곡은 평생 안잊혀질 듯하네요.
    울어도 마음이 안정이 안되서, 미칠 것만 같아서, 혼자 주말에 관악산을 갔어요. 등산의 등자로 모르는 저였는데, 무턱대고 생수 한병 들고 산을 갔어요. 죽어라 걷고, 산을 넘고 넘으니, 안양(?)이 나오더라고요?ㅋㅋㅋ 분명 서울에서 출발했는데 말이죠. 그렇게 무모하게 울기도 하고, 산을 타보기도 하면서 조금씩 안정이 찾아오더라고요.
    힘들면 우시고, 미친듯이 달리거나 걸어보세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 믿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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