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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ns021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15
    방문 : 8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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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s021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3:09:18 12 삭제
    근데 여자분도 결혼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본인도 결혼에대한 확신도 없으시고 어머님도 탐탁치않아 하시는 상황에 결혼하신다면 그 결혼이 행복할까요?결혼후에 경제적인 면에 부딪힌다면 여자친구분의 친정 재정상황에 불만을 갖지 않을수 있을까요.여러모로 결혼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조차 확신할 수 없는 결혼을 왜 고민하시는지..얼굴도 못본 며느리감 조건만 듣고 싫다하시는 어머님을 설득하며 사실수 있으시겠어요?주제넘지만 여자분을 위해서나 작성자님을 위해서나 그만두는것이 여러모로 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실에 부딪히면 더욱더 상대방 탓을 하게됩니다 지금도 조건에 만족하지 못하시고 불만 가득하신데..어머님한테나 작성자님한테나 만족스러운 여자분과 결혼하시길..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3:00:31 8 삭제
    아예 안만나시려고 그러시나요??그냥 어쩌다 한번 뵌다면 아기가 헷갈려하진 않을것같아요.돌 정도까진 작성자님이 주양육자이고 엄마라는걸 확실히 아이가 알면 좋을것같아요
    221 우리 누나는 아들을 모르네 [새창] 2017-04-18 11:53:47 0 삭제
    애가 어지간히 답답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아니라고 엄마!!!!!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1:50:59 96 삭제
    윗님 말씀처럼 주양육자가 작성자님이란걸 아이가 인지할동안 시어머님께 아이를 맡기는일은 좀 자제하셔야 하지않나 싶어요 시어머님이 작성자님보다 자신을 따르는 아이모습에 뿌듯함과 안정감을 느끼실수도 있다고봐요.그래서 자꾸 본인이 아기를 케어하려하고 작성자님께 아이를 맡기지 못하고 그러신거 아닐까요..신랑분도 어머님이 병인걸 알면 어머님을 고쳐야지 왜 님께 참으라고 하시는지..ㅠ
    219 다들 임신 때 몇 킬로 정도 찌셨나요? [새창] 2017-04-18 11:46:18 1 삭제
    임신시간=>임신기간요ㅠㅠ!!
    218 다들 임신 때 몇 킬로 정도 찌셨나요? [새창] 2017-04-18 11:45:25 1 삭제
    전 15키로쪘어용. .예정일지나도 애기가 나올기미가 없어서 유도로 자연분만했어용! 저도 선생님이 체중 많이 늘면 안좋다고 운동하고 과일적게먹으면서 식단조절하라 그랬는데 그냥 먹고싶은데로 먹었어요ㅠㅠㅠㅠㅠ양만 좀 줄이구요ㅠ ㅠ찐 살은 조리원에서 마사지받고 하면서 다 빠지더라구요ㅎㅎ아무튼 건강히 임신시간 보내시고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217 애 낳고 7개월.... [새창] 2017-04-16 23:59:15 1 삭제
    지금애기 14개월인데요 저번달부터 확실히 덜빠져요ㅠㅠ!!!!!머리카락만 덜빠져도 살것같아요 정말 샤워하면 바닥에 한가득이고 온 방구석에 머리카락 날리고 빠지는것도 스트레스 치우는것도 스트레스였네요ㅠㅠㅠㅠㅠ근데지금 빠졌던 머리가 다시 자라는건지 잔머리가 어마어마해요...
    216 신생아 용쓰기 이대로 괜찮은건가요!!! [새창] 2017-04-16 23:56:45 1 삭제
    저희아들도 그맘때부터 3~40일 정도까진 용쓰기 엄청했어요ㅠㅡㅠ정말 얼굴이 시뻘겋게 되고 가끔 울음을 터트리기도 해서 걱정했는데 커가면서 횟수가 줄더니 어느순간 안하더라구요!아마 성장 과정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ㅜㅜ아기가 특별히 불편하거나 아픈곳이 없다면 자연스레 그만둘때까지 지켜보셔도 괜찮을것같네용ㅎ육아 화이팅하세요!!:-)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23:51:16 8 삭제
    저도 조리원 나가기 3일전부터 너무너무 무섭고 걱정됐어요 내가 애기를 잘 돌볼수 있을까 싶고 절망스럽기도 하더라구요ㅠㅠ작성자님 지금 얼마나 무섭고 두려우실지 충분히 공감이가요.그치만 작성자님 너무 걱정마세요 잘 해내실 수 있을거에요.무섭고 겁나시겠지만 집에서 아기와 생활하시다 보면 자연스레 그런감정은 사라집니다.모쪼록 육아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214 유아동영상 뽀로로 핑크퐁같은거요~ [새창] 2017-04-13 23:39:18 0 삭제
    저도이거 애용하고있어요! 저희애기는 뽀로로 핑크퐁 이런건 관심없어요 오로지 735번 아쿵다쿵만 봐요...ㅠㅠㅠㅠㅠ
    213 40살 남편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04-12 22:48:14 2 삭제
    신랑은 삼십대초반이구요 저는 자동차 키링 선물해줬어요!프라다 키링으로 했는데 다른 브랜드들도 보통 10~20정도 하는거같아요 계속 차에 달고다니는 거라서 실용성도 괜찮고 신랑도 맘에드는 눈치더라구요 조심스레 추천드려요!
    212 결혼기념일, 회식, 라면, 고열의 아기. [새창] 2017-04-12 22:45:33 43 삭제
    토닥토닥..기운내세요 참 아기키우다보면 한없이 우울해지고 내가 초라해지는 순간이 몇번씩 오는것같아요.그리고 꼭 그럴땐 옆에 아무도없죠..ㅠ
    아기가 열도 떨어지고 잘 자고있어서 다행이네요 엄마 힘든걸 아나봐요!!힘내세요 작성자님ㅠㅠ!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17:46:01 4 삭제
    분만실에 같이 들어가신다고해서 피를 본다거나 아기가 나오는 과정을 보는건 아니에요 그냥 아내옆에서 손을 꼬옥 잡아주셔도 되고 같이 호흡하고 분만이 임박했을때 머리를 들어준다거나 하는것만 해주시면 아내분에게 너무나 큰힘이 될거에요!저희 신랑같은 경우는 그런거부감이 크게 없어서 가족분만실에서 같이 있어줬는데 신랑이 있어줘서 든든하고 힘이났답니다ㅠ신랑도 제가 진통하고 힘겹게 아기를 낳는모습을 보고 많이 감동하고 경이로웠다고해요ㅠㅠ넘 걱정하지 마시구 크게 어렵지 않으시면 옆에 있어주시는거 추천해요!아내분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210 난산끝에 결국 제왕절개로 출산했어요. 긴글.(지옥과도 같던 하루) [새창] 2017-04-11 08:14:39 0 삭제
    글 읽는 제가 다 아픈것같아요ㅠㅠㅠㅠㅠ저도 진통하던때가 떠올라요..정말 이러다 내가 기절하거나 죽어버리면 뱃속에 애는 어찌되는건가 별생각다하면서 진통했네요ㅠㅠㅠ너무너무 고통스러우셨죠 고생하셨어요 대단하세요!!이제 예쁜아기와 함께 행복하게만 지내세요!!
    209 자기가 더 번다고 나가서 돈 더 벌어오라는 남편...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4-10 22:23:43 11 삭제
    이거 판에서도 본 글같은데 판에도 쓰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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