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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안아키 사태(?)를 방송에서 다뤄보려 합니다. [새창]	2017-05-07 18:02:53	5	삭제
		전 많은분들 보시라고 추천으로나마 작은도움 드릴게요 꼭 널리 알려져서 안아키를 맹신하는 엄마들이 잘못된 행동이였다는걸 깨닫고 정상적인 사고로 돌아가길 바래요ㅠㅠ
	252	산후 통증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요. [새창]	2017-05-07 08:39:21	0	삭제
		며칠뒤에 산후검진 하시러 출산한병원 가시지않나요??저도 자연분만했는데요 그런 증상은 없었네요 회음부 통증은 있었지만 골반이 아파서 눕고 일어나는게 힘들진 않았어요ㅠㅠ사람마다 다를테니 병원에 가셔서 꼭 진찰받으시는게 아무래도 좋을듯해요 모쪼록 아내분 몸조리 잘 하시고 육아 화이팅 하시길:-)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08:12:35	33	삭제
		본문에 아기엄마라고 하셨네요 아이도 있으신듯 해요
	250	지금 애기낳으러 왔는데요ㅜㅜ [새창]	2017-05-04 22:20:26	10	삭제
		먼저 이미 순산하셨길 바라면서 글 남겨요 저는 아이가 예정일지나도 안내려와서 촉진제맞고 유도분만 했는데요 저도 무통 맞는 4센치까지가 정말 너무지옥이였어요ㅠㅠ그때가 젤 아팠어요 세시간지나서 겨우 4센치열리고 무통주사맞고 10센치다열려서 힘주기 한시간 하고 출산했네요 작성자님도 저와비슷한 상황이신듯해요ㅠㅠ모쪼록 순산하셨다는 후기도 조만간 올라오길 바랄게요 몸조리 잘하세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12:53:03	0	삭제
		아직 수술얘기를 하시는것보단 피임을 확실히 하시고 상황을 보면 어떨까요.저도 임신과 출산 겪으면서 내인생에 둘째는없다 하나만 낳아서 잘키워보자 생각했는데 첫아이 키우면서 생각이바뀌게 되고 둘째도 있었음 좋겠다 하는 순간도 있더라구요.그래서 지금은 피임없이 생기면 축복이고 기쁨이다 라는 생각으로 관계가져요.물론 많은 고민과 생각끝에 내리신 결론이겠지만 부부가 함께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하니 당분간은 피임에 무게를 더 두심이 어떨지 생각됩니다. .
	248	외박 어디까지 허용해주시나요 [새창]	2017-05-02 10:14:31	0	삭제
		어...저는 어쩌다 한번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ㅠㅠ..대신 제가 모든걸 알고있는다는 전제하에요..한두시간에 한번씩 연락을 해준다거나 하는거요.물론 신뢰가 바탕이 되야겠죠ㅠ가끔 저희 신랑도 저한테 친구들 만나서 놀다 들어오라고 하루정도 아이를 맡아서 봐줘요 금요일저녁부터 토요일오후까지 정도..빈번한건 아니고 5~6개월에 한번정도요.신랑도 한번씩 친구랑 낚시다녀오겠다고 하고 다녀와요 그럼 꼭꼭 배에서 영상통화하고 물고기사진 찍어서 보내주고 하거든요.신랑이나 저나 그렇게 한번씩 취미를 즐기다 오면 일상에 활력도 생기더라구요ㅜㅠ물론 외박하고 배우자를 배신?하는 행동은 하면 안되지만 그런것만 아니면 무조건 안된다고 하기엔 좀 무리가있지 않을까용ㅠ ㅠ
	247	음...100일 안 되는 아가 아빠입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7-05-02 10:07:03	7	삭제
		좀 무리가 아닌가 싶어요 아내분께서 친정에 가시게 되면 아이를 전담해서 장모님이 봐주신다 그래도 갈까말까 고민할텐데 친정가도 똑같이 힘들고 그럴텐데 굳이 가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ㅠㅜ장거리를 운전해서 가는것도 아이에게 안좋구요 장모님이 평일에 쉬신다고 하시니 와주시면 좋으련만..그게 힘들다 하시면 그냥 아이가 좀더 클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요..
	246	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네요 [새창]	2017-04-30 20:47:19	4	삭제
		세상에...그런 영광은 뭘 하면 얻을수있죠..?
	245	저...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4-29 20:54:48	1	삭제
		비싸지 않아도 괜찮을것같아요 배냇저고리를 선물해드리고 싶으시다면 배냇저고리세트 같은건 어떠실까요??손싸개 발싸개 포함돼있는거요!신생아땐 유용하게 쓴답니당 잘 알아보시고 기분좋게 선물하세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23:54:38	138	삭제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요..? 뭐 저희신랑도 시간이 해결해줬단 뜻은 아니에요...오해 마시길...!!!....또르르..ㅠ
	243	#안아키 #안아키스트 [새창]	2017-04-28 23:51:07	5	삭제
		웃기고 자빠졌네요 우리애기 몸 공부중은 무슨 그럴시간에 의학지식 공부를 하는게 애를위해서나 본인을 위해서나 나아가 이 사회를위해서나 더 낫겠네요 ㅋ
	242	베오베간 생에 첫 여행에서 멘붕이란 글을 읽고 [새창]	2017-04-28 23:48:05	2	삭제
		비행기 탈때에도 지하철을 타게될때에도 택시에서도 식당에서도 관광지에서도 마트에서도 행여나 애가 소리지를까 뭘 만질까 떼쓸까봐 안절부절하고 정말 애한테 눈을 안떼고 열심히 케어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않은 몇몇 부모들 때문에 다같이 싸잡아서 욕먹는것같아서 속상해요ㅠㅠ애기 이쁘다 해주시면 고맙습니다 꼭 말씀드리고 소리라도 지르면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안고나가거나 일어나서 계속 진정시켜요. 그래 나라도 싫겠다 밥먹으러와서나 여행가는길에나 애 우는소리 징징거리는소리 시끄럽게 떠들고 돌아다니고 누가 그꼴보고싶겠나 싶어서요..제발제발 아이 케어좀 모든 부모님들이 좀더 신경써서 해주셨음 좋겠어요 정말 어딜가든 뭘 하든 아이와 동행하면 사람들 눈치가보여서 어디한번 나서는것도 큰맘먹고 나서게되네요ㅠ ㅠ아이가 있기때문에 받는 서비스는 상대방의 호의라는걸 왜 모를까요ㅠ
	241	안아키고 나발이고 봐라 [새창]	2017-04-28 17:10:22	22	삭제
		전 무슨 처음에 안아키 라고 그래서 애를 안아서만키우는 그런건가 하고 호기심에 봤다가 충격x100.. 왜 본인 자식을 데리고 임상실험을 하는지 무슨 마음의 병이있어서 저런짓을하나 궁금하기도 해요
	240	요즘 안아키 말이 많은거 같네요 [새창]	2017-04-28 17:05:18	4	삭제
		웃긴게 뭐냐면 애가 고통의 끝을 달리거나 질병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면 그제야 병원에 데려가서 치료받게 합니다 그래놓고 양약반대 의사불신 안아키가 옳아! 이런 생각은 왜하는건지; 무식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해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22:26:54	4	삭제
		그럼 본문에 본인의 아이가 계란알러지가 있어서 이러이러한 접종은 하기가 힘든 현실인데 대체할수있는 방법은 없어서 답답하다 라고 하셨어야죠 님이 쓰신글을 님이 다시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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